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제동/프로리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이제동)] [목차] [clearfix] == 개요 == [[이제동]]의 프로리그 기록. 개인리그로 가려면 [[이제동/개인리그|이 쪽]]. == 역사 == === 2006년 === 2006 전기리그 당시 공식전 기록이라곤 예선전 9경기가 전부였던 신예 이제동은 2006년 4월 30일, [[eSTRO|eNature]]를 상대로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여 [[서기수]]를 상대로 패하였고, [[에이스 결정전]]에도 나왔지만 [[조용성]]에게도 패배하면서 데뷔날 하루 2패를 하였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으로 출전하고 승리를 챙기기 시작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후기리그에서 [[오영종]]과 대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인 그가 포진해 있는 화승 오즈는 프로리그 후반까지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연전연승으로 프로리그에서 승리해간다. 그러던 와중에 이제동은 항상 저그 플레이어와 맞붙으며 10전 10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2006년 가장 잘 나가는 저그 라인으로 [[마준동|~~마~~준동]]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 2007년 === 이제동이 본격적으로 대세가 되기 시작한 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부터 슬슬 실력이 더 오르기 시작하더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부터는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본격적으로 확 뛰어오르게 된다. === 2008년 === 2008년에는 상반기에는 개인리그에서는 다소 죽을 쒔으나 프로리그에서만큼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이성은]]과 [[염보성]]에게 연달아 배틀크루져에 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동네북'이라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후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퀸]]의 인스네어를 사용해 테란 한방 병력을 잡아먹고 승리하는 입스타의 실현을 선보이며 '이제동네신'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획득한다. 이 경기는 [[포모스]] 평점제 시행 후 사상 처음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위의 정명훈전과 더불어 당시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포스를 보이던 선수는 다름 아닌 이제동이었다. === [[이제동/프로리그/2009년|2009년]]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이제동/프로리그/2009년)] === [[이제동/프로리그/2010년|2010년]]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이제동/프로리그/2010년)] === [[이제동/프로리그/2011년|2011년]]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이제동/프로리그/2011년)] === [[이제동/프로리그/2012년|2012년]]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이제동/프로리그/2012년)] === [[이제동/프로리그/2013년|2013년]] === [include(틀:상세 내용,문서명=이제동/프로리그/2013년)] === 2014년 === EG-TL 동맹이 해산하고 [[이제동]]이 EG에 재입단함에 따라 더 이상의 내용 추가는 없을 것으로 본다. [각주] [[분류:이제동/프로리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