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성수(1969년 9월)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tablewidth=42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4ea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동두천이성수의원.jpg|width=80%]]}}} || ||<colbgcolor=#004ea2><colcolor=#ffffff> '''성명''' ||이성수 (李星洙) || || '''출생일''' ||[[1969년]] [[9월 4일]] ([age(1969-09-04)]세) || || '''학력''' ||[[화곡고등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 || {{{#ffffff '''소속 정당'''}}}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 {{{#ffffff '''신체'''}}} ||177cm, [[AB형]] || || {{{#ffffff '''가족'''}}} ||배우자, 슬하 아들, 딸 || '''{{{#FFFFFF 지역구}}}''' ||[[동두천시]] || || '''경력''' ||제8대 [[동두천시]]의회 의장 || || {{{#ffffff '''SNS'''}}}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gunwoo7477, 크기=25)][[https://facebook.com/lss0904|[[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https://blog.naver.com/carpaint|[[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width=25]]]] || [목차] [clearfix] == 개요 ==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동두천시장 유력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던'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7대와 8대 동두천시의회 시의원과 [[호남향우회]] 이사를 맡고 있다. == 논란 == [[2021년]] [[7월 20일]] 아들인 이재우 군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바로 다음날 해당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721010004032)|지역]][[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57|신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틀 후부터 메이저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88448_34873.html|언]][[https://news.joins.com/article/24111907|론]][[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23/Y3W3F5FN55A7ZHINAJFWIAFQEI/|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대로 성인인 이성수 의원의 아들이 SNS를 통해 만난 여고생을 이성수 의원 사무실로 불러내어 성폭행 하였고, 이후에도 협박과 함께 여러번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성수 의원은 지역 신문 기자에게는 "아들의 친구로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사건화한지는 몰랐다"며 부인하지 않았지만, 후에 메이저 언혼사가 접촉하자 "몰랐다.'며 번복했다. 경기 동두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성수 시의원은 SNS에서 "공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친 점 시민께 사과드리며 진정성 있는 사죄의 뜻으로 의원직을 사퇴했다"며 "의원직 사퇴만이 시민과 시의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7월 30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61|'결국 아들 때문에'‥ 이성수 동두천시의원 전격 사퇴]],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49055|이성수 전 동두천시의장 가족문제로 ‘의원직 사퇴’]],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464205|아들 성폭행 혐의 피소 책임, 이성수 동두천 시의원 전격 사퇴]]] [[김연주(방송인)|김연주]]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7월 23일]] 이에 관련해 "민주당은 이미 ‘위계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가 끊이지 않아 선거에서 심판을 받은 후에도 목포 시의원 직원 상습 성추행, 정읍 시의원은 동료 여성 강제 성폭행, [[광주광역시|광주]] 지역 사무소의 직원 상습 성폭행과 이번 동두천 시의원 아들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까지 묶어 “반복되는 민주당의 성비위.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며 “도대체 왜 유독 민주당에서만 성비위 사건이 계속되는가. 매번 뻔하디뻔한 대책만을 내놓고, 제대로 된 원인진단과 사과 없이 어물쩍 넘어갔기에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라는 논평을 내놓았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1969년 출생]][[분류: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의원]][[분류:경기도의 기초의회의원]][[분류:더불어민주당 소속]]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