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기동(축구선수)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1984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축구선수]][[분류:충북 청주 FC/은퇴, 이적]][[분류:포항 스틸러스/은퇴, 이적]][[분류:울산 현대/은퇴, 이적]] [[분류:운호고등학교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공격수]][[분류:윙어]][[분류:스트라이커]] ||<-2> [[파일:external/img.sportalkorea.com/SK004_20100505_040101.jpg]] || || '''이름''' || 이기동 (李期東 / Lee Gi-Dong) || || '''생년월일''' || [[1984년]] [[5월 11일]]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운호고등학교]] [br] [[연세대학교]] || || '''포지션''' || 윙포워드, 스트라이커 || || '''키''' || 191cm || || '''소속팀''' || [[청주 FC|청주 직지 FC]](2008~2009) [br] [[포항 스틸러스]](2010~2011) [br] [[울산 현대 호랑이]](2011) [br] [[청주 FC|청주 직지 FC]](2012) || [목차] == 개요 == 前 축구선수. [[K3리그]]에서 [[K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선수이다.[* 2015년에 [[서울 이랜드 FC]]가 실시한 공개 테스트를 통해 K3에서 바로 K리그로 입단한 최유상의 사례도 있다. 이 선수도 이기동과 마찬가지로 본래는 청주 FC 소속] == 클럽 경력 == 대학시절 입은 부상으로 [[전남 드래곤즈]]와의 입단 테스트에서 탈락하자 축구를 영원히 접고 떠나려고 했으나 어쩌다 다시 시작한 축구가 다시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지인의 소개로 [[K3리그]]팀인 [[청주 직지 FC]]에 입단한 그는 골폭풍을 몰아쳤고 이는 곧 박창현 코치의 귀에 들어갔다. 하지만 두번의 스카우트 관찰 기간에 불운하게도 계속해서 경기중 부상으로 실려나갔고 그는 포기 직전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박창현(축구)|박창현]] 코치는 피지컬과 정신력은 좋으니 기술은 우리팀에 와서 키우면 된다라고 주장해 결국 2009년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포항에 입단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리고 [[K리그]] 데뷔전이었던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그는 골까지 기록하며 일약 [[K리그]]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다만, 그 이후에는 고질적인 부상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2011시즌 중반 울산으로 김선우와 트레이드 됐다가 청주 직지 FC로 복귀했다. 이후에는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청남초의 축구부 감독으로 활동중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기동, version=41)]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