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유순(촉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 유장의 아들, rd1=유순(삼국지), other2=서진의 인물, rd2=유순(서진), other3=후한 말 원담의 수하, rd3=유순(후한))] 劉恂 (? ~ 311)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의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서진]]의 인물이며 [[촉한]]의 [[황제]] [[유선(삼국지)|유선]]의 6남. == 행적 == [[정사 삼국지|정사]] [[후주]]전에서 유선의 아들들이 [[봉건제|허봉 제도]]로 준 [[왕(작위)|왕]]들의 [[작위|봉작]]을 나열할 때 잠깐 나오며, 259년 여름 6월 [[유심]], [[유거]] 등과 함께 왕에 봉해질 때 신흥왕이 되었다.[* 유순이 허봉으로 받은 신흥은 [[병주]] 북쪽에 있는 지역으로써 당연하지만 유순이 받은 지역은 허봉 제도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촉나라]]의 영토나 유순이 지배한 곳이 아닌 촉한이 [[한나라]], 즉 [[후한]]의 [[중흥]]을 [[이북 5도|대의명분으로]] 유순을 봉한 통치권역상의 [[영지(역사)|영지]]다.] 263년 [[촉한멸망전|촉한이 멸망하자]] 일가와 함께 [[위(삼국시대)|조위]]로 옮겨져 지냈다. 유선이 차남 [[유요(촉한)|유요]](劉瑤)를 놔두고 6남인 유순(劉恂)을 후계자로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촉한의 구신 [[문립]]이 이를 지적했으나 유선 사후 안락공은 유순이 물려받게 되었다.[* 촉한 후주 유선의 [[태자]] [[유선(촉한 황태자)|유선]]은 [[강유]]의 촉한부흥운동과 성도공방전에서 성도대도살로 살해되었다.] 유순은 도의를 잃은 행동을 자주 하였으므로 [[상용]] [[태수]] [[왕숭]], 부릉태수 [[장인]](張寅)과 더불어 [[진간]], 문립과 함께 염려하는 말을 했다. 311년 [[유요(촉한)|유요]], [[유종]], [[유찬]], [[유거]] 등과 함께 [[영가의 난]]으로 [[유요(전조)|유요]][* [[흉노]] [[전조(오호십육국)|전조]] [[황족]] 출신으로 유순의 형 유요와 동명이인.], [[왕미(전조)|왕미]] 등의 공격을 받아 피살되었다고 한다. [[유영(삼국지)|유영]]의 손자인 [[유현(성한)|유현]]만 살아남은 것으로 볼 때 [[내가 고자라니|자손이 없었거나]] 모두 몰살당하여 후손은 남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유순(삼국지), version=50)] [[분류:촉한의 인물]][[분류:삼국시대(중국)/황족]][[분류:서진의 인물]][[분류:311년 사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