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유리의 성(2008)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SBS 주말 극장(2006~2010))]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08091421381920003_2.jpg|width=100%]]}}} || || 방영 기간 || [[2008년]] [[9월 6일]] ~ [[2009년]] [[3월 1일]] || || 방송 횟수 || 51부작 || || 채널 || SBS || || 연출 || 조남국 || || 극본 || [[최현경]] || || 출연 || [[윤소이]], [[이진욱]], [[김승수]], [[장현성]] || [목차] [clearfix] == 개요 == [[2008년]] [[9월 6일]]부터 [[2009년]] [[3월 1일]]까지 주말 저녁 9시에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 '''왕자와 결혼한 신데렐라는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이 드라마는 신데렐라가 왕자가 결혼한 그 후 이야기이다......''' 왠지 라는 기획의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주인공인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정민주([[윤소이]])가 재벌 2세인 김준성([[이진욱]])과 연애해 결혼에 골인하지만 자라 온 가정환경의 차이, 성격 차이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이혼하는 과정과 그 이후에 홀로 서기를 해 내는 과정을 담았다. 여주인공인 정민주가 [[아나운서]]로 나와 방송국 이야기도 같이 전개된다. 처음에는 주말 저녁 9시 시간대치고 신선하다는 평이 꽤 있었으나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시가(媤家)와의 갈등, 출생의 비밀, 사각 관계 등의 진부한 소재 중심으로 극이 전개되면서 [[한국 드라마]]의 문제점을 답습하기도 했다. 마지막회는 결국 각자 혼자 힘으로 홀로 서서 자신의 상처는 자신이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와 함께 정민주가 아나운서로서 입지를 다지고, 김준성과 다시 이어지지 않고, 김준성과 연애하기 전 잠시 마음을 줬던 멘토이자 직장선배였던 박석진([[김승수]])과 잘 되는 것으로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 최종 시청률은 31.6%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여기서 아나운서를 아내로 맞았던 이진욱은 4년 후 드라마 나인에서 아나운서(앵커) 배역을 맡는다. == 등장인물 == === 주요인물 === * [[윤소이]]: 정민주 역 * [[이진욱]]: 김준성 역 * [[김승수]]: 박석진 역 * [[한여름(배우)|한여름]]: 강혜영 역 === 민주네 집 === * [[이한위]]: 손동식 역 * [[이혜숙]]: 한양숙 역 * 신동우: 손강민 역 === 준성이네 집 === * [[박근형]]: 김두형 역 * [[박원숙]]: 윤인경 역 * [[정재순]]: 윤인숙 역 * [[장현성]]: 김규성 역 * [[양정아]]: 오유란 역 * [[유서진]]: 김준희 역 === 그 외 인물 === * [[윤종화(배우)|윤종화]]: 장태수 역 * [[김선화(배우)|김선화]]: 천옥자 역 * [[유태웅]]: 이형석 역 * [[윤아정]]: 이주희 역 * [[송서연]]: 송지연 역 * 정다영: 서예경 역 * 서진욱: 민지환 역 * 이우진: 형사반장 역 * [[이주연(모델)|이주연]]: 박슬기 역 === 특별출연 === * [[윤주희]] : 아나운서 역 [[분류:SBS 주말 드라마]][[분류:2008년 드라마]][[분류:2009년 드라마]][[분류:2009년 종영]]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