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우에하라 카렌 (r2 버전으로 되돌리기) ||||<tablewidth=400><tablealign=right><bgcolor=#000000> '''[[AV 여배우|{{{#white AV 배우 프로필}}}]]''' || ||<-2>[[파일:external/warashi-asian-pornstars.fr/wapdb-karen-uehara-pornostar-asiatique.warashi-asian-pornstars.fr.jpg|width=100%]] || || 이름 || 우에하라 카렌(上原花恋) || || 생년월일 || [[1993년]] [[12월 7일]]([age(1993-12-07)]세) || || 출신지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가나가와현]] || || 키 || 163cm || || 쓰리사이즈 || B87-W62-H92 (cm) || || 컵사이즈 || C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AV 여배우]]. 조부모 세대에 [[프랑스인]]과 [[이란인]]의 [[혼혈]]인 분이 있다고 한다. == 상세 == 표지와 영상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배우이다. [[혼혈]]계통이라서 그런지 최상급 외모와 엉덩이를 가졌다. 데뷔작은 뽀얀 피부였으나 갈수록 갸루쪽에 관심을 보이며 현재 태닝한 상태이다. 심지어 매우 보수적인 일본 AV업계에선 이례적으로 [[문신]]도 했다. [[갸루]]에다가 외모가 워낙 자신감이 넘치는 상이다보니 [[쿨]][[시크]] 계열의 캐릭터를 많이 연기하는데, 이게 본인의 진짜 성격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문신 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할때 대놓고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고 돌직구로 말할 정도니 말 다한셈. AV 데뷔전에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불량배에 싸움도 잘하는 소위 [[일진]]이었다고 한다. "최강! 갸루파이터"라는 작품에서 그와 맞짱을 뜨는 남배우로 [[모리바야시 겐진]]이 캐스팅이 되었는데, 여자배우를 진심으로 때릴수도 없고 해서 겐진이 머뭇거리자 화가 난 촬영 감독이 '''카렌의 뺨을 때리라며 귀띔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로 뺨을 갈겼더니 카렌이 펄펄 뛰면서 '''이 개새끼가! 난 우리 부모님한테도 맞아본 적이 없어!''' 라며 겐진의 [[고환|급소]]를 있는 [[고자라니|힘껏 걷어 찼다고 한다.]] 결국 겐진은 구급차에 실려갔고 그날 촬영하다가 진짜로 죽을뻔했다고 털어놓았다.[* 고환을 잘못 맞아 출혈이 일어나면 죽을 수 있다. 감염된 정자가 혈액에 들어가면 세균이기에 면역계가 이를 항원으로 여겨서 공격하기에 면역반응으로 죽을 수 있다.] AV 배우로 가장 중요한 부위를 부상 입어서 은퇴할 뻔 했다는 사실. [[분류:AV 여배우]][[분류:1993년 출생]][[분류:가나가와현 출신 인물]][[분류:프랑스계 일본인]][[분류:이란계 일본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