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오메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도쿄도의 시, rd1=오메시, other2=OME, rd2=OME, other3=오사카메트로, rd3=오사카메트로)] [목차] == 개요 == [[서남 방언]]에서 자주 쓰이는 감탄사. [[OME]]와는 [[감탄사]]라는 것 외에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 "우와!", "어머나!" 정도의 뜻이다. '오매'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비슷한 말로는 '워메'가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 출신인 [[김영랑]]의 시 《오매 단풍 들것네》의 제목에 들어있고, [[송대관]]이 부른 《분위기 좋고》라는 노래에도 "오메 좋은 거"라는 가사가 있다. 그 외에 노래 제목이 아예 '''"[[https://youtu.be/xb_ArasPFJQ|워메 좋은 거]]"'''인 것도 있고, 그걸 브금으로 깔고 [[https://youtu.be/guzLAfTK9jo|할아버지가 웃통 벗은 채로 코끼리 등 위에 올라타 코끼리 코를 이용해 등목하는(...) 영상도]]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오오미]]라고 왜곡되어 쓰이는데, 실제 서남 방언에서 '오오미' 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으며 전라도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엉터리 사투리이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감탄사]][[분류:한국어 방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