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오 마이 파파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2016년 영화]][[분류: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영화]] ||<-2> {{{#000000,#dddddd '''{{{+1 오 마이 파파}}}''' (2016)[br]OH! My PaPa }}} || || '''장르''' ||{{{#!wiki style="margin: 0px 10px" 다큐멘터리, 종교}}} || || '''감독'''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혁지}}} || || '''각본''' ||{{{#!wiki style="margin: 0px 10px" 조미혜}}} || || '''제작'''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혁지}}} || || '''촬영'''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노필, 박혁지}}} || || '''음악''' ||{{{#!wiki style="margin: 0px 10px" 윤지희, 이수복}}} || || '''편집'''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혁지}}} || || '''음향''' ||{{{#!wiki style="margin: 0px 10px" 박현동, 박해송, 김지나, 김도일}}} || || '''색보정''' ||{{{#!wiki style="margin: 0px 10px" 최은석 외}}} || || '''시각효과''' ||{{{#!wiki style="margin: 0px 10px" 이우용, 김재원, 정다영 }}} || || '''제작사'''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마리아수녀회, 하이하버픽쳐스}}} || || '''배급사'''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모멘텀엔터테인먼트}}} || || '''개봉일''' ||{{{#!wiki style="margin: 0px 10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6년 11월 10일}}} || || '''상영 시간''' ||{{{#!wiki style="margin: 0px 10px" 97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wiki style="margin: 0px 10px" 12,269명}}} || || '''국내 스트리밍''' ||{{{#!wiki style="margin: 0px 10px" [[왓챠|[[파일:왓챠 아이콘.svg|width=25]]]][[https://watcha.com/contents/mO8KDVe|▶]]}}} || || '''상영 등급''' ||{{{#!wiki style="margin: 0px 10px" '''[[전체 이용가|[[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width=30]] {{{#373a3c,#dddddd 전체 관람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2016년 다큐멘터리, 종교 영화. 감독은 박혁지[* 주요 작품: [[춘희막이]], [[행복의 속도]], [[시간을 꿈꾸는 소녀]]]이다. 전쟁고아와 빈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다가 사후 교황청에서 [[가경자]]로 인정받은 소 알로이시오의 일생을 돌아보며, 그의 뜻을 이어서 행하고 있는 마리아수녀회의 과테말라에서의 교육 활동을 조명한다. == 예고편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OY7wGo6lIrE)]}}}|| || '''{{{#000,#ddd 30초 예고편}}}'''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TxdF2WqVDCE)]}}}|| || '''{{{#000,#ddd 티저 예고편}}}''' || == 시놉시스 == >“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 >한국 이름 소재건,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하여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 >“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기부금이 생길 때마다 소년의 집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했지만 본인 스스로는 가난한 삶을 살기를 자처했습니다.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이 수십 번씩이나 손수 꿰매드린 ‘소 신부님’의 낡고 닳은 의복과 구두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의지를 비추어줍니다. > >2016년 가을, 완전한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 >출처: 다음 영화 == 흥행 == 한국 관객 12,269명의 성적을 기록했다. == 기타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