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에이스 컴뱃 3 Electrosphere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에이스 컴뱃 시리즈)] [include(틀:에이스 컴뱃 시리즈 전쟁순서)] ||<-2><tablealign=right><tablewidth=480><tablebordercolor=#9c8874><bgcolor=#9c8874><table bgcolor=#FFF,#191919> '''{{{#white {{{+1 에이스 컴뱃 3 일렉트로스피어}}}[br]ACE COMBAT 3 Electrosphere[br]エースコンバット3 エレクトロスフィア}}}'''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77983.jpg|width=100%]]}}} || || '''개발''' ||[[PROJECT ACES|{{{#!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fff; border-radius: 4px" [[파일:PROJECT ACES_logo.png|width=40]]}}}]] || || '''유통''' ||[[남코|[[파일:남코.png|width=75]]]] || || '''게임 엔진''' ||자체 엔진[* [[철권 3]] 기반 엔진] || || '''시리즈'''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fff; border-radius: 4px" [[에이스 컴뱃 시리즈|[[파일:에이스 컴뱃 시리즈 로고.svg|height=14]]]]}}} || || '''플랫폼'''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fff; border-radius: 4px" [[PlayStation(콘솔)|[[파일:PlayStation 1 로고 가로형.svg|height=16]]]]}}} || || '''출시일''' ||1999년 5월 30일 || || '''장르''' ||[[슈팅 게임#s-2.8|플라이트 슈팅]] || || '''홈페이지''' ||[[http://namco-ch.net/acecombat3/index.php|공식 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Ace Combat 3: [[일렉트로스피어|Electrosphere]][* 위 표지 이미지 기체는 Su-37 슈퍼 플랭커이지만 북미판에서는 F-22C 랩터 2이다.]''' ||<tablealign=left> [youtube(Juw9fTvGmHg, width=595, height=335)]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 배경은 2040년대로,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Strangereal|동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중에서는 연대기상 가장 나중 시점의 이야기이다.[* 여담으로, [[갤러그]]·[[갤럭시안]]·[[보스코니안]]·[[디그 더그]]·[[미스터 드릴러 시리즈]]·[[미즈이로 블러드]]를 비롯한 [[남코 황금기]] 당시 나왔던 게임들 중 상당수가 편입된 [[UGSF 세계관]][[http://ugsf-series.com/|#]]에서는 연대기의 시작으로 설정되었다.] [[http://blog.naver.com/copymach/220701262988|공략]] == 특징 == [youtube(LxG7H6T_6Hc)] 시리즈 최초로 [[AOA#s-2]]가 도입되어 사실적인 [[비행]]이 가능 해졌다. [[미사일]]의 운용도 조금 사실적으로 되었다. '미사일 - [[머신건]]' 일직선이던 전작까지의 무기체계가 [[SF]]적 상상력을 등에 업고 조금 개선되어, [[레이저]] 등의 '신기한 무기'나 '특수무장' 시스템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HUD]], 조작, [[인터페이스]] 등의 면에서 사실상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시스템이 완성된 작품. 스테이지 개수는 압도적으로 많아 총합 52개에 달하고, 총합 6개의 [[멀티 엔딩]]에 스테이지 도중에 일어나는 [[분기]]도 다양하며 이벤트 [[애니메이션]]의 도입으로 드라마성도 강화했지만 그 진행, 전개가 쉽게 이해되기 어려운 영역이라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고, 전자음이 너무 부각된 [[BGM]], 미래 시대라서 현실 기체가 거의 없는 점등, 전체 [[에이스 컴뱃 시리즈]] 사이에선 분위기상 심하게 이질적인 위치라 전작까지의 팬들에겐 적잖은 거부감을 일으켰다. 설정이나 전개를 제대로 이해 못한 일부 팬들은 '''스토리가 개판'''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그나마 줄었지만 여전히 본작의 스토리를 이해 못하는 난잡한 개판으로 치부하는 유저도 있다. 사실 욕을 먹게 된 건 그야말로 '''개판'''에 가까운 북미판 때문이기도 한데, 아래 따로 문단에서 언급될정도로 스토리 부분을 대거 삭제해 발매되었기 때문. 아무튼 모든 요소에서 [[기동무투전 G건담|'제일 에이스 컴뱃 같지 않은 에이스 컴뱃']] 이라는 평도 있을 정도. 하지만 반면에 '제일 에이스 컴뱃 같지 않은 에이스 컴뱃'이었기에, 일부 팬들은 '두번 다시 보기 힘든 실험적인 요소가 몽땅 들어간 에이스 컴뱃'의 하나로 여기며 오히려 시리즈 최고의 유니크작이라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다.[* 특히 비슷한 실험작인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과 다르게 팬이 많은 이유는, 이러한 스토리나, 실험적 요소들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이후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 에이스 컴뱃 3의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다듬어 차용해 간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이와 관련하여 에이스 컴뱃 시리즈 25주년 기념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31760|좌담회]]에서 이토미 코우스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트레일러 제작 담당으로 알려져 있다.]를 통해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원래는 에이스 컴뱃이 아닌 별도의 작품으로 'ACSF'라는 제목을 가지고 나오려고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케팅 부서 측에서 반대하여 급하게 '에이스 컴뱃 3'가 되었다는 것.[* 이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RIDGE RACER Type 4|릿지 레이서 4]]와 비슷한 경우인데, 두 작품 모두 시스템을 일신하여 차후 발매된 시리즈들의 시스템의 기반을 닦아놨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릿지 레이서의 경우엔 정 반대로 이전작들은 넘버링을 붙이지 않았다가 4편에서 넘버링을 붙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증언은 에이스 컴뱃 3가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얼마나 이질적이었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기존의 [[정부]]나 군사조직의 대립이 아닌 [[뉴컴]]과 [[제너럴 리소스]]라는 거대 [[기업]]의 대결이라는 [[SF]]적인 배경, [[애니메이션]]과도 같은 전개, 깊이 있는 스토리와 놀라운 [[반전]] 등의 요소로 인해 일부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덧붙여 스토리 라인과 이벤트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참여한 것이 바로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Production I.G]]. 실제로 작중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역시 많은 부분 공각기동대를 연상시킨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3편만이 유일하게 [[UGSF 세계관]]에 들어간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https://ugsf-series.com/en/|#]] 하지만 후에 좌담회 등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많은 유저들에게 에이스 컴뱃 3의 애니메이션 도입이 엄청난 거부감을 일으켰고, 결국 에이스 컴뱃 04의 컷신을 애니메이션 제작사 'STUDIO 4 ℃'에 의뢰했다는 사실까지 숨기고 공개된 트레일러 역시 발매 직전까지 애니메이션 파트를 제외해야 했다고 한다. 에이스 컴뱃 3에서 자웅을 겨루는 양대 [[기업국가|초국가기업]]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에이스 컴뱃 4]]의 적국 [[에루지아]]와 [[에이스 컴뱃 제로]]의 적국 [[벨카 공국|벨카]]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무대인 [[유지아]] 대륙은 [[에이스 컴뱃 4]]의 무대이기도 하다. 뱀다리로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요 [[흑막]] 중 하나인 [[길버트 파크]](박영철)가 [[북한]] 출신이라는 설정도 있다지만, 당시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배경 지구인 [[스트레인지리얼]] 지구의 설정이 명확하지 않았고, 4에서 일본 이름을 쓰는 [[케이 나가세]]가 등장하지만 스트레인지리얼 지구에 [[일본]]은 존재하지 않는 걸보면 현실의 러시아어에 해당하는 언어를 유크토바니아어, 프랑스어에 해당하는 언어를 에루지아어 등으로 칭하고 있듯이 현실의 한국어와 한국 이름에 해당하는 언어와 이름을 쓰는 가상의 국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이렇듯 전작들은 물론이고 후속작하고 비교해봐도 대단히 이질적인 작품이라 팬들 사이에선 반 쯤 [[흑역사]] 취급을 하고 있었지만,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에이스 컴뱃 7]]이 기존작과 에컴 3를 이어주는 작품이라는 발언이 나왔고, 에컴 3의 인물들이 언급되며 에컴 3의 인공지능이 중심요소로 등장하기 때문에 흑역사 취급이 되지는 않을 듯 하다. 좌담회에서 나온 증언에 의하면 제작진은 에이스 컴뱃 3의 존재에 대해 마지막까지 많이 고민한 듯 하지만, 결국 에이스 컴뱃 7의 감독으로 지명된 '시모모토 마나부'가 에이스 컴뱃 7 DLC를 통해 연결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고 한다.[[https://cafe.naver.com/acecombatweb/31760|#]] 그래서 그런지 에컴3의 [[리메이크]]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중[* 실제로 [[에이스 컴뱃 2]]는 [[닌텐도 3DS]]에서 [[에이스 컴뱃 3D Cross Rumble]]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 분기가 많고 방대한 작품인데다가, 이미 항공기 제작사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프로젝트 에이시즈]]가 기체 명칭과 형태를 변형해서 사실상 저작권을 무시해야 하는 작품 내 세계관의 특징 때문에 리메이크 될 수 있을지는 불명이다. 때문에 팬들이 차선의 방식으로 영상매체물 형식으로라도 리메이크화를 원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만 이 작품의 반전을 생각하면 에컴3는 일종의 테스트베이이고 실제 현실에 투입하는 스토리의 가능성도 크므로 저작권 문제는 아직 미지수이다.] 제작자 인터뷰에서는 제작초기 용량이 CD 4장 분량으로 늘어나 고생끝에 2장으로 압축했다고. ACE COMBAT 3 electrosphere ： DIRECT AUDIO with AppenDisc OST와 어펜드디스크로 구성 어펜드디스크에서 세이브파일을 다운하여 나이트레이븐 기체 사용 무비시어터 등의 추가기능이 사용가능 エースコンバット3 エレクトロスフィア ミッションゼロ 에이스컴뱃3 일렉트로스피어 미션제로 별도로 발매된 VHS비디오 / 본편에서 삭제된 영상 및 해설영상이 포함되어 있음 === 북미판 및 유럽판 === 에이스 컴뱃 3는 이전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 달리 엄청난 양의 음성 대사와, 스토리 분량이 포함되어서 [[로컬라이징]] 비용이 폭발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전작은 일판에서도 영어 음성 고정이었기 때문에 북미판은 음성 로컬라이징 비용조차 필요 없었지만, 이번 작은 음성부터 성우를 구해 새로 녹음해야 했던 것도 한 몫을 했다. 이 때문에 [[남코]]는 북미판과 유럽판에서는 게임 내 모든 음성을 삭제하고, 스토리 [[컷씬]]과 [[NPC]] 동료들도 죄다 삭제해 버린 뒤 말 그대로 게임 미션 파트만 대충 번역해서 발매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심지어 스토리에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미션들도 죄다 삭제해 버려서, 52개의 미션에 2장의 디스크 분량을 가진 일판과 달리 해외판은 36개의 미션에 1장의 디스크 분량을 보여준다. 이러한 [[남코]]의 삽질 때문에 서양 에이스 컴뱃 팬들은 에이스 컴뱃 3가 발매된 지 십 수년이 지나도록 어떠한 스토리였는지 파악을 하기 어려웠다. 특히 에이스 컴뱃 3의 설정은 나름 에이스 컴뱃의 가상 세계관 [[Strangereal]]에서 가장 미래 시점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때문에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있어서는 필수 불가결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라, 그 동안 [[양덕후]]들은 위키나 일판 대사집의 번역본을 보고 에이스 컴뱃 3의 스토리를 이해하여야 했다. [[파일:Project Nemo.png|width=500]] 이에 분노한 [[양덕후]]들은, 아예 [[https://projectnemo.net/|Project Nemo]]라는 그룹을 만들고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장장 7년간 일판 ROM 파일을 뜯어 영문 패치를 만들어 버렸다. --역시 덕중덕은 양덕이다-- 무려 여기까지 오는데 게임 발매후 거진 20년이 걸린걸 생각해보면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 등장 세력 및 인물 == * [[네모(에이스 컴뱃 3)|Nemo]] * [[UPEO]] * [[히로세 레나]] * [[피오나 크리스 피츠제랄드]] * [[에리히 예거]] * [[가브리엘 W 클락슨]] * [[길버트 파크]] * [[제너럴 리소스]] * [[어비설 디전]] * [[키스 브라이언]] * [[마사 요코 이노우에]] * [[카를로스 알데어 나시멘트]] * [[뉴컴]] * [[신시아 브리짓 피츠제랄드]] * [[사이몬 오레스테스 코엔]] == 등장 기체 == 배경이 [[2040년대]]의 [[근미래]]인 만큼, 실존 기체가 등장하는 경우는 대부분 해당 항공기의 발전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플랜만 존재했거나 실험기, 프로토타입만 있는 기체들도 다수 등장한다.[* 각각의 예를 들자면 F-22 랩터의 발전형, SR-71의 전투기 버전 플랜, X 계열 실험기를 기반으로 한 F/A-32와 XFA-36, F-16의 델타익 프로토타입인 F-16XA 등.] 또한 남코의 오리지널 항공기가 다수 등장하는데, 대부분이 뉴컴의 기체들이다. 비주얼 디자이너의 말에 따르면, 뉴컴은 바로 '''자신이 상상한 50년 뒤의 남코'''라고.[* 믿거나 말거나한 이야기로 본 게임이 근미래 SF풍의 이야기가 되고 가공기체들이 넘쳐나게 된 것은 전작에서 ''''기체 라이센스 없이 게임을 만든 게 문제가 불거져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4 이후의 작품들은 각 항공기 제조사의 라이센스와 협력을 받아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 플레이어블 기체 === * [[UPEO]] * [[EF-2000|EF-2000E]] II Typhoon II * [[MiG-33]] Fulcrum SS * [[F-18|F/A-18U]] Hornet ADV: [[제너럴 리소스]]에서의 공여기체. * [[F-16|F-16XFU]] Gyrfalcon: [[제너럴 리소스]]에서의 공여기체. * R-101U Delphinus #1: [[뉴컴]]에서의 공여기체. * R-201U Asterozoa: [[뉴컴]]에서의 공여기체. * [[Su-35#s-3.2|Su-37]] Super Flanker[*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실존 형번을 지닌 기체지만 게임 내에서의 묘사는 이녀석도 얄짤없는 SF. 현실의 [[Su-37]]과는 실루엣만 닮았다고 보면 된다.] * [[Su-47|Su-43]] Berkut[* 실제 베르쿠트의 형식번호는 [[Su-47]]이지만 게임 발매 당시에는 정식 형식번호가 없이 S-37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기 때문에 가상으로 붙인 듯. 후속작인 에이스 컴뱃 04에서도 S-37로 나오고 Su-47로 등장하는 것은 5부터.] * [[제너럴 리소스]] * [[F-18|F/A-18I]] Hornet ADV * [[F-16#s-4.4|F-16XF]] Gyrfalcon[* F-16 기반의 실험기 중 하나인 F-16 AFTI 전기형이 모티브다.] * [[F-15#s-6.7|F-15S/MT]] Eagle Plus * [[F-16XL|F-16XA]] Sakerfalcon * [[F-117|A/F-117X]] NAV Hawk * [[F-22|F-22C]] Raptor II * [[X-32|F/A-32]] Erne * [[XFA-36A]] Game[* [[X 실험기 시리즈#s-2.35|X-36]] 실험기.] * [[SR-71|RF-12A2]] Blackbird II * [[뉴컴]][* 기체들의 코드네임은 모두 해양생물이다.] * R-101 Delphinus #1 * R-102 Delphinus #2 * [[R-103]] Delphinus #3 * R-201 Asterozoa * R-211 Orcinus * R-311 Remora: R-531의 자기(子機)로, R-531이 고고도(성층권)에서 '''사출'''하는 고고도 공격기. * R-352 Sepia: 우주전투기. 우주 미션 전용. * [[XR-900]] Geopelia: 미션 시뮬레이터 특전[* 제네럴 리소스 루트 마지막 미션 도중 환승하게 되며, 미션 시뮬레이터에서는 모든 미션 B랭크 이상 클리어시 해금] * [[우로보로스#s-7]] * [[XFA-36A]] Game: [[제너럴 리소스]]에서 이적했을 때 디전에게 받는다. * [[R-103]] Delphinus #3: [[뉴컴]]에서 이적할 때 타고 간다. * UI-4054 Aurora: 미션 시뮬레이터 특전[* 모든 미션 C랭크 이상 클리어시 해금] * [[X-49]] Night Raven: OST 특전[* OST 디스크에 나이트 레이븐을 선택할 수 있는 세이브가 숨겨져 있음] === 플레이불가 기체 === * [[UPEO]] * R-505U: [[뉴컴]]제 의장 전용기 * EK-17U * [[제너럴 리소스]] * [[B-1 랜서|B-1C]] Lancer II * [[C-17|C-17B]] Globemaster IV * [[보잉 777|KC-777]]: [[보잉 777]] 여객기를 기반으로 한 [[공중급유기]] * [[V-22|V-22B]] Osprey II * [[RAH-66|AH-66B]] Comanche II * Antlion: 항공기는 아니고 4족보행형 [[다족보행병기|다각전차]]이다. * [[뉴컴]] * R-501 Rhincodon: 대형 수송기 * R-531 Mobura: R-311의 모기 * R-701 Triakis: [[공격헬기]] 형태의 [[인공지능]] 탑재 [[UCAV]] * R-808 Phoca: [[우주왕복선]]. 이 우주왕복선을 우주전투기로서 개량한 것이 바로 우주 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R-352 Sepia이다. * [[우로보로스#s-7]] * UI-4052 Cralias: 생화학 테러 미수 사건에 사용된 [[비행선]]. * [[UI-4053]] Sphyrna: 공중항공모선[* 작중에서는 [[공중항모]]라 부른다.] == 용어 == * [[일렉트로스피어]] * [[데이터 스왈로우]] * [[전뇌화#s-2]](서블리메이션) * [[나노바이트]] * [[지오프론트]] * [[메가플로트]] * [[COFFIN]] * ENSI(Electro Neuron Synapse Interface) [[COFFIN]] 시스템과 연동되어 사용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 인간의 신경 세포와 기체의 컴퓨터를 연결하여 생각을 통해 기체를 조종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기체의 정보를 인간의 신경계에 바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COFFIN 시스템과 ENSI 시스템을 조합하여 탑재한 항공기들은 기존의 항공기와의 구별을 위하여 특별히 '에어로코핀(Aero Coffin)'이라고 불린다는 설정이 있다. 에어로코핀은 원격조종에 의하여 [[무인기]]로서 기능할 수도 있지만(물론 이 때에도 조종 인터페이스로는 COFFIN 시스템과 ENSI 시스템이 사용된다.), 이 경우 타임랙으로 인하여 실전에서 먹힐 만한 반응속도가 잘 나오질 않는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종의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조종사의 조작이 기체의 실제 거동으로 옮겨지는 데에 미묘한 [[인풋랙]]이 생긴다는 것. 그래서 에어로코핀은 인풋랙이 최소화되어야 하는 전투 상황에서는 주로 유인기로서 운용되는 것이 보통이라는 설정이 있다. * 옵트뉴런(Opt-Neuron) ENSI 시스템의 발전형으로, 인간의 [[뇌]]와 기체의 조종계통 및 제어계통을 [[광섬유]] 신경망을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직결시키는 [[임플란트]] 장치. [[X-49]]의 조종을 위해서는 이 장치를 파일럿의 신체에 이식하는 특별한 사이보그화 수술이 필요하다. == 사망전대? == [include(틀:스포일러)] 이 작품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다들 사망전대 소속이다. 그것도 대부분 플레이어가 직접 척살해주신다. 레나 - UPEO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피오나 - 뉴컴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사망. 그 중 한 루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에리히 - UPEO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그나마 제너럴 리소스 →우로보로스 루트에서는 타겟이 아니라 살릴수는 있다.] 신시아 - 뉴컴→우로보로스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사망. 그 중 하나는 동생에 의해 사망. 나머지는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 단, 이미 전뇌화를 마쳤을 가능성이 높다.] 키스 - 모든 루트에서 사망. 그 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플레이어가 직접 죽이지 않는 루트에서도 사실은...] 디전 - 모든 루트에서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정확히 따지면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스포일러이므로 자세한 것은 해당 인물 항목으로.] 클락슨 - 뉴컴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플레이어에 의해''' 사망. 파크 - 모든 루트에서 사망. 마사 - 게임의 시작 이전 시점에서 이미 사망. 나시멘트 - 진행하다 보면 심장발작으로 어느샌가 사망. 비중이 없는 인물이긴 하지만. 이처럼 등장인물 대부분을 죽여버리는 주인공은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다.''' '''그리고 주요 등장인물 중 [[사이몬 오레스테스 코엔|단 한 명]]만이 플레이어의 마수에서 벗어나 있는데...'''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분류:UGSF]][[분류:1999년 게임]][[분류:PlayStation(콘솔) 전용 게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