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에어발틱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항공사/유럽/저가 항공사)] ||<#fff><-2> [[파일:에어발틱 로고.svg|width=100%]] || ||<#D3EB3B><-2> '''{{{#161E5B 에어발틱[br]airBaltic}}}''' || ||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AIR BALTIC[br][[IATA#s-3]] BT [[ICAO#s-3]] BTI || || '''항공사식별부호''' ||657 || || '''설립년''' ||1995년 || || '''허브공항''' ||[[리가 국제공항]] (본사) [br] [[빌뉴스 국제공항]] [br] [[탈린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44 || || '''취항지수''' ||80 || || '''마일리지''' ||PINS || || '''항공동맹''' ||미가입 || || '''링크''' ||[[https://www.airbaltic.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2]]]] [[https://www.facebook.com/airBaltic|[[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2]]]]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airBaltic, 크기=2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irbalta223.jpg|width=100%]]}}} || || '''[[에어버스]] [[A220-300]]''' || [목차] [clearfix] == 개요 == 에어 발틱은 [[소련 해체]] 이후 [[라트비아]] 정부와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저비용 항공사]]이다. 리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과 유럽 다른 나라 공항을 연결한다. 발트해에 면한 이른바 발트 3국은 다 합쳐도 인구가 천만 명도 안 되는데다 국토도 넓지 않아 한 국가가 단일 국적사를 운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에어 발틱이 사실상 발트 3국 전체의 [[플래그 캐리어]] 역할을 대신하는 상황이 된 것. 여담으로 리투아니아 제2도시 [[카우나스]]에 위치한 [[카우나스 국제공항]]의 경우 발틱 에어 없으면 아무도 이용 안한다는 말도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였고, 카우나스 국제공항은 주로 [[라이언 에어]]가 취항한다. == 역사 == 1995년 라트비아 정부와 [[스칸디나비아 항공]]이 53:47로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했으며 10월 1일, [[사브 340]]이 인도되면서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BAe 146|Avro RJ70]], [[포커 50]]을 도입했다. 2003년에는 [[보잉 737 클래식|보잉 737-500]]을 도입했다. 2004년에는 리투아니아의 빌뉴스에 허브를 건설했다. 2006년에는 [[보잉 737 클래식|보잉 737-300]]을, 2008년에는 [[보잉 757]]과 [[DHC-8-400]]을 추가로 도입했다. 2010년에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두번째 허브를 건설했다. 2016년 [[CS300]]을 인도받기 시작해 보잉 737기를 대체했으며 이후 추가적으로 CS300을 구매하며 DHC-8-400과 보잉 757을 전부 교체했다. == 운항노선 == 룩셈부르크,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코소보, 세르비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루마니아, 몰도바, 몬테네그로를 제외한 유럽국가(튀르키예 포함)에 전부 취항하고 있으며 유럽 외로는 중동, 중앙아시아, 이집트에 취항하고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irBaltic_destinations|취항지 목록]] == 보유 기재 == ||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비고 || || 에어버스 || A220-300 || 44 || 에어버스의 봉바르디에 인수 || 보유 항공기 44대 모두 [[A220-300]]이다. 이전에는 [[보잉 737]]과 [[보잉 757]] 등 중형 항공기도 있었지만 모두 퇴역했다.[* 이외에도 [[A319]], [[BAe 146|BAe 146-100,200]] [[Q400]] 포커 50 등을 운항했던 전적이 있다] == 여담 == 이 항공사의 [[리가]]-[[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노선은 전세계에서 [[A220]]이 투입되는 노선 중 가장 길다. 두 도시 간 직선거리는 약 4,320km로 비행시간이 무려 6시간 30분에 달한다. || [[파일:btest.jpg|width=100%]] || [[파일:btlat.jpg|width=100%]] || [[파일:btlit.jpg|width=100%]] || || '''YL-CSJ, ''Tallinn'' ''' || '''YL-CSL, ''Riga'' ''' || '''YL-CSK, ''Vilnius'' ''' || [[발트 3국]]의 국기로 특별도장을 한 기체 4대[* 라트비아 국기 특별도장은 YL-CSL, YL-ABN으로 2대이다.]가 있으며 각 기체별로 해당국 수도의 이름이 붙어있다.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도 아니고 [[스타얼라이언스]] 소속도 아니지만, 유럽 내에서 [[루프트한자]] 또는 루프트한자 그룹에 속해있는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발트 3국에 가지 않아도 이용해 볼 수 있다. 발트 3국 착발 수요가 그렇게 크지 않아 비행 중 남는 시간에는 [[루프트한자]]의 외주(...)를 받아 루프트한자의 유럽 내 노선을 일부 운항한다. 이 경우 비행기와 승무원은 에어발틱의 것 그대로지만, 기내서비스는 [[루프트한자]] 또는 루프트한자 그룹사의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 기내식, 기내 잡지 등 모든것을 루프트한자 그룹의 것으로 제공하고, 기내 안전 영상과 팜플렛만 에어발틱의 것을 사용한다. 생각보다 유럽에서 이런 방식으로 단거리 노선을 소규모 항공사에 하청을 넘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공동운항이 아니기 때문에 체크인 시에도 에어발틱의 카운터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루프트한자의 카운터를 이용해야 한다.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발착하는 [[스위스 국제항공]] 유럽 노선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타볼 수 있다. [[분류:저비용 항공사]][[분류:유럽의 항공사]][[분류:1995년 기업]]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