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에너지관리기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에너지 기상 분야 자격증)] |||| {{{+2 {{{#FFFFFF '''에너지관리기사'''}}}}}}[br]{{{+2 {{{#FFFFFF '''熱管理技士'''}}}}}}[br]{{{#FFFFFF ''Engineer Energy Management''[br] ''' Engineer Energy Management '''}}} || || 중분류 || 262.기상/에너지 || || 관련부처 || [[산업통상자원부]] ||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목차] == 개요 ==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사(자격증)|기사 자격증]] 시험으로 주로 [[기계공학]] 관련 전공자 혹은 화공계열 전공자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인데, [[가스기사]]와는 반대로 기계공학 전공자 비율이 더 높다. 기계공학도들이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때 이 자격증에 응시한다. 매년 1,2,3회차에 시행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혹은 특정 공기업[* 주택관리공단 저격용도] 채용에서 우대하고 있으므로, 관련 직종으로 진출을 희망할 경우 취득하는 경우가 대다수.[* 2024년도부터 기계공학도들이 주로 응시하던 [[일반기계기사]]의 과목개편이 이루어지면 사실상 향후 2년간은 상전벽해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그나마 접근성이 낮고 실무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자격증은 [[에너지관리기사]] 혹은 [[공조냉동기계기사]] 이기에 취득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가산점 용도로는 [[건설기계설비기사]] 를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설관리]]업무에서 기계설비법의 도입으로 인하여, 급부상하게 된 자격증이 되었다. 기계설비법에 의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로 선임할 수 있는 자격은 공조냉동기계/에너지관리/용접/일반기계/건축설비 등의 기사가 있으나, 시설쪽 업무에선 기계설비유지관리자만이 아닌 다른 시설물 선임자격이 필요하므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을 충족하면서 보일러관리자로 선임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기사의 가치가 급부상하게 되었다.[* 어차피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선임하더라도 해당 건물 내 냉동기 선임인 공조냉동기계기사와 보일러 선임인 에너지관리기사가 필요하다.] [include(틀:필기 접수자 상위 대한민국 기사 자격증)] == 필기 == * 연소공학 : 필기 과락 요인의 1순위로, 기초적인 연소공학 이론이 나온다. 실기에서도 이어지는 과목으로 과년도 기출을 통하여 계산문제를 봐두어야 한다. * [[열역학]] : 필기 과락요인의 2순위로, 학부 수준에서 배우는 열역학이 주로 나오지만 사이클문제 혹은 관류율, 전도율을 구하는 문제등 실기에서도 이어지는 과목이므로 연소공학과 같이 봐두어야 할 것. * 계측방법 : 열 계측장치(온도계 등)의 종류와 장비의 이론들을 묻는 문제로 과년도 회독을 통하여 나오는 부문에서만 공부하면 고득점을 쉽게 노릴 수 있다. * 열설비재료 및 관계법규 : 관련 법규들의 진위여부를 묻는 문제가 논점이므로 과년도 회독을 통하여 공부할 것. 이론으로 접근하면 시간 손실이 많은 과목 * 열설비설계 : 보일러 내부의 결함문제가 주로 출제되며, 실기시험에서도 보일러의 이상결함시 대처사항 혹은 방지방법을 묻는 문제가 적지 않게 출제 되므로 눈 여겨 보는것이 좋다. 각 과목에서 모두 40점 이상씩 득점하고 평균이 60점을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 == 실기 == 개정 전 2020년 시험 까지는 필답형 50% + 동영상 50%의 시험으로 총 100점 만점 중 60점을 넘으면 합격하는 아주 쉬운 시험이었다. [* 동영상 시험 유형이 있는 모든 종목의 자격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출제기관에서도 매 시험마다 새로운 동영상을 찍어서 문제를 출제할 여력이 되지 않아 이전의 동영상을 재탕하여 출제하여 이른바 기출문제가 생기기 아주 쉽기 때문.] 개정 이후 2020년 3회 시험부터 실기시험은 필답형(100%)만 존재한다. 시험 시간은 총 3시간으로 진행되며, 정답란에는 문제에서 특별히 지시한 조건이 없는 한, 단위와 소숫점 자리수는 2자리까지 기재한다. 문제지가 곧 정답지이며 문제풀이는 반드시 흑색 한가지 색깔의 볼펜으로만 작성하여야 한다. 샤프(연필) 또는 흑색 외 볼펜으로 답안 작성을 할 경우 오답 처리되며 수정테이프의 사용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지만 수정액은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 다행인 건 문제풀이 할 수 있도록 연습란도 아래쪽에 작게나마 제공된다. 따라서 샤프나 연필로 우선 가답안을 작성한 후 볼펜으로 옮겨적고 가답안을 지우는 식으로 답안지를 작성하면 편리하다. 수정테이프가 없을 경우 틀린 부분에 두 줄을 그으면 된다. 부분점수는 있지만, 계산문제 비중이 많아진 시험 특성상 부분점수를 받는것은 서술형 유형에 한정되고, 이마저도 꽤 까다롭기 때문에 푼 것만큼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도 꽤 있으니 대부분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여유롭게 남게 되므로 문제를 풀고 꼭 확인하자. == 수험 요령 == 총 16~17문제의 필답형 문제가 출제되며 계산문제 10~12문제, 서술형 문제 5~6문제로 출제되며, 과목 개편 [* 기계설비법 도입으로 인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요건으로 인하여 시험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어려워졌다.] 이후 매 회마다 신출 문제[* 생소한 열역학 문제가 주를 이루며 간혹 기초적인 열설비재료 및 관계법규에서 일부 서술형 문제가 신출로 나오기도 한다. 사실상 방대한 공부내용에서 모두 메꾸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가 3문제 정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수험자의 입장에서는 심리적인 만점은 80점 내지 75점 까지 떨어지므로 과년도 기출 공부를 탄탄히 해두어야 한다. 기출문제에서 한 문제라도 실수해버리면 사실상 신출문제를 맞추는게 아닌 이상 합격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점수가 나오기 때문. 수험자 풀이 확실히 적은 종목이다 보니 수험정보도 많지 않고 이마저도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 잘 보고 판단할 것. == 합격률 추이 == ||||||||||||<:> 2022년 에너지관리기사 시험 통계 || || 회차 || 종목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자 수[* 결시자 제외] (A) || 최종 합격자 수 (B) || 실기 합격률 (B/A) || || 2022년 1회 || [[에너지관리기사]] || 40.8%[* 응시자 2,284명 합격자 932명] || 1,470 || 682 || 46.4% || || 2022년 2회 || [[에너지관리기사]] || 29.0%[* 응시자 1,740명 합격자 505명] || 1,102 || 219 || 19.9% || || 2022년 4회 || [[에너지관리기사]] || 34.7%[* 응시자 3.163명 합격자 1,097명] || 1,668 || 225 || '''13.3%'''[* 두 번째로 낮은 수치. 역대 최저 합격률은 2021년 4회차 시험으로 11.4% ] || [[분류:기사]] [[분류:기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