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어캐추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우주막부 쟈크 매터)] [include(틀:슈퍼전대 시리즈의 신규 악역)] [[파일:어캐추가.jpg]] [[파일:어캐추가 2.jpg]] * 신장 : '''112m''' * 체중 : '''100,800t''' * 성우 : [[츠치다 히로시]][*A 테추의 성우], [[우치다 나오야]][*B 쿠쿨루가의 성우], [[코미야 아리사]][*C 어캠버의 성우] / [[이승행]][*A], [[정의한(성우)|정의한]][*B], [[김보나]][*C]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중간 보스]].[* 부쇼군인 테추, 어캠버, 쿠쿨루가를 융합시켜 만들었으니, 사실상 테추와 어캠버, 쿠쿨루가가 중간 보스라 봐도 무방하다.] 큐레인저에 의해 사망한 부쇼군들의 파편을 안톤 박사가 회수해 재생시킨 뒤,[* 36화 쿠쿨루가의 부활 장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실험관 안에 갇혀 있는 어캠버와 테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니면 애초부터 클론이 준비돼 있었던 걸지도.] 합체시켜서 만들어진 사이보그 생체 병기로 행성 서던크로스의 핵심인 플라네지움 폭탄을 지키기 위해 큐레인저를 공격한다. 구성하고 있는 부 쇼군들의 무기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분리 기능은 없는지 계속해서 어캐추가의 모습으로만 나온다.] 이 최강의 부 쇼군은 이전에 사망했던 [[테추]], [[어캠버]], [[쿠쿨루가]] 3명의 머리가 각자 자신의 자아를 가진 채 기계 몸 하나에 딱 달라 붙어있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적의 필살기를 몸 속으로 흡수하는 바큠 트라이앵글이 가슴에 달려있으며 필살기는 바큠 트라이앵글에서 몸 속에 있는 파괴 에너지를 발사하는 트라이앵글 버스트이다. 또한, 왼팔에는 적의 모든 공격을 흡수, 방출할수 있는 [[쿠쿨루가]]의 쿠쿨건이 장착되어 있고, 오른팔에는 한번 휘두르면 건물 한 채를 박살낼 정도로 강하고 파괴 에너지를 대포처럼 발사할수 있는 [[테추]]의 가시 철퇴 "테큐"가, 왼쪽 어깨에는 청신경에 직접 타격을 주고, 상대를 혼란에 빠뜨릴수 있는 [[어캠버]]의 브레이크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부 쇼군들의 무기를 이용해 큐레인저의 메카 전력들을 압도시키고, 한번은 후퇴하게만든 강력한 힘을 보였지만 최후에는 [[큐렌오]]+[[류테이오]]+[[기간트 호우오]]가 같이 발사한 오리온 빅뱅 캐논을 맞고 [[우주막부 쟈크 매터]]를 칭송하면서 쓰러진다. 전체적인 모티브는 [[버뮤다 삼각지대]]로 추측되며 이름은 ''''어캠'''버' + '테'''추'''' + '쿠쿨루'''가''''를 합친것으로 보인다. 한국판 이름은 '아카드라칸'으로 일본판처럼 ''''아캄'''바' + '찬'''드라'''' + '쿠쿨'''칸''''을 합친 것으로 보인다. 부쇼군 셋의 얼굴이 케르베로스마냥 나열되어 있는 굉장히 흉측한 디자인이라서 "합체 왜 시켰냐?"라며 평이 매우 나쁘다. 그래도 매번 무쌍을 펼치는 탓에 지겨웠던 큐레인저의 거대전에서 긴장감있게 해줬다는것은 사실이라는 평이 많다. [[분류:우주막부 쟈크 매터 간부]]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