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스픽시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Asphyxia.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 등장하는 세 번째 보스. 이름의 뜻은 '질식'. [목차] == 개요 == 전반적으로 [[인간 지네]]를 닮았다. 이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아스픽시아와 싸우는 영상이 나올 때마다 항상 [[인간 지네|휴먼 센터피드]] 드립이 나온다. 단, 영화와는 달리, 머리부터 허리까지 남은 사람들이 일렬로 붙은 모습이다. 세 번째 마디의 사람에게 머리를 제외한 다른 부위가 다 있고, 앞쪽은 두 발로 걸어다니며 뒤쪽은 팔들로 기어다닌다. 주인공에게 다가올 때마다 세 번째 마디의 상체가 좌우로 흔들린다. [[윌러]]가 보스 등장씬에서 아스픽시아에게 사망에 버금가는 공포스러운 연출로 납치당한다. == 전투 == 붙잡히면 버튼 액션이 뜨는데 실패하면 아스픽시아에게 키스를 당하고 천국으로 사출당한다. 또한 팔로 때리거나 뒤쪽 몸을 꼬리처럼 쓰는 공격을 하며, 비명을 질러서 주인공을 주춤하게 할 수 있다. 유일하게 이차 형태가 없는 보스.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그 정체는 [[마가렛 홀로웨이]]의 딸 [[노라 홀로웨이]]. 50년마다 찾아오는 희생의식의 제물로 교수형을 당했다. 아무래도 세 번째 마디의 사람은 노라인 모양. [[앰니언]]처럼 자기 부모를 죽이지 않은 보스다. 더 정확히는 주위에 부모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마가렛은 알렉스에게 처단당한다. [[분류:사일런트 힐 시리즈/크리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