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서-K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현대전/스웨덴 기갑차량)] || [[파일:ARTHUR_(radar).jpg|width=100%]] || || '''ARTillery HUnting Radar''' || [목차] == 개요 == [[스웨덴]]의 [[사브]] 사에서 개발한 [[대포병 레이더]]. [[대한민국 국군]]이 구매 모델은 ARTHUR Mod C라고 한다. 최대 탐지거리는 60km에 달하고 적의 전파 방해에 대응할 수 있는 대전자전(ECM) 능력을 갖춘 신형 장비다. 고사포부터 박격포까지 다양한 포탄을 탐지할 수 있다. Mod C의 경우 직사포/총 사이즈는 31km, 박격포탄은 55km, 로켓은 50~60km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 물론 적군의 포격을 탐지할 뿐만 아니라, 아군 사격의 탄도를 관측해서 탄착 예측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 대당 가격은 약 '''130억 원'''으로, 차량에 탑재하는 이동식 형태이다. 원래 스웨덴/노르웨이 기본형은 [[Bv 206]]에 싣는 것을 상정했으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는 트럭에 올릴 수 있게 배려되었으며, 실제로 대한민국 국군용 모델도 [[K-711]] 트럭에 운용중. [[C-130]]과 같은 수송기에 싣거나, [[CH-47]] 급의 중수송헬기로도 슬링 운반할 수 있다. == 실전 == === [[이라크 전쟁]] ===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 운영국가 == === [[스웨덴]] === === [[노르웨이]] === === [[체코]] === === [[영국]] === === [[캐나다]] === === [[이탈리아]] === === [[그리스]] === === [[스페인]] === === [[싱가포르]] === === [[말레이시아]] === === [[우크라이나]] === 영국으로부터 1대 이상을 공여받았다. === [[대한민국]] === ||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41223161016.jpg|width=100%]] || || 대한민국 육군 소속 아서-K || 2015년 6대가 운용되고 있으며 DMZ 인근과 [[서해 5도|서북도서]]에 배치되어 있다. 서북도서의 경우 [[연평도 포격전]] 당시 구형 레이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 부랴부랴 서북도서에도 아서-K를 배치하였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 도발 당시 포의 궤적을 탐지해내기도 했다. 북한의 주 위협인 [[장사정포]]의 탐지가 제1목적으로, 도발 원점을 파악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도발 원점을 타격하겠다고 국군이 천명하고 있으니, 그만큼 중요한 전력자원인 셈이다. 2015년 8월 20일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제5보병사단 포병연대에서 아서-K를 활용해 4발의 표적을 탐지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5pD4_NFQ5ps]] 지속적으로 운용될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24시간 운용이 필요한 한국사정에 적합한지는 의문이다. == 미디어 ==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한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레이더]][[분류:사브]][[분류:1994년 출시]]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