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아리카와 아토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라이크 라이프/등장인물]] [[파일:external/www.hook-net.jp/chara_atori01.jpg|width=600]] ||키 : 152cm 쓰리사이즈 : 80/56/86 혈액형 : A형 생일 : 2월 6일(물병자리)|| [[라이크 라이프]]의 공략[[히로인]]. 성우는 [[오오노 마리나]] 주인공 [[코우사카 카즈마]]의 학교에 전학온 미소녀. 말수가 적고 소극적인 성격.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계속 혼자 살아온 불쌍하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분위기를 두르고 있다. 인간화된 물건들하고 친하며, 특히 고양이 인형이 인간화된 [[카가리]]와 가장 친하다. 카즈마와 다른 히로인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참고로 끼고 있는 [[헤드폰]]은 부끄럼을 탈 때 귀가 빨개지는걸 남들이 못 보게 하기 위해서라고.~~귀,귀엽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아토리 자신이 할머니가 사망한 후 외로움만이 가득했는데, 이것이 물건들이 인간화되는 중요한 원인이 된 것이다. 아토리가 변해감에 따라 인간화된 물건들은 원래대로 돌아와버리는데, 이에 괴로워한 아토리는 학교를 결석하는 등 의도적으로 카즈마를 피하려 들었다. 하지만 카즈마의 설득 및 고백으로 도피를 그만었으며, 마지막엔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카가리마저 물건으로 돌아감으로서 결국 아토리는 혼자 남겨지지만, 카즈마가 있기에 정신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왠지 물건이 변신한 [[사와키 츠바키]]는 남아있다…?????[* 이게 좀 설정구멍인게 히메코도 어엿한 핸드폰 의인화 버전인데 히메코 쪽은 원래대로 돌아갔기 때문.] 물론 진엔딩에서 물건들이 다시 돌아오니 그걸로 된거지만…. 마지막에 아토리를 공략할 정도로 [[라이크 라이프]]의 여러모로 중요요소를 지닌 [[히로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