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실향민/북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실향민)] [목차] 체제 문제로 [[월북|북한을 선택하거나]], 남북경계의 변동, 그리고 [[납북자]] 혹은 월북 등으로 인해 북한에서도 실향민이 생겼다. * [[납북자]]의 경우 해당문서 참고 == 개별 문서가 있는 인물 == === 서울특별시 === * [[김순남]] * [[려연구]] - 여운형의 딸로 6.25전쟁 전에 월북하여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지냈다 * [[박세영(시인)|박세영]] * [[박태원(소설가)|박태원]] * [[성혜림]] * [[송영(1903)|송영]] * [[신남철]] * [[최승희]] - 무용가 * [[안성희]] - [[최승희]]의 딸 * [[임화]] * [[윤기복]] * [[허담]] * [[허정숙]] - 북한 최고재판소장 * [[현덕]] * [[홍기문]] * [[홍석형]] === 경기도 === * [[리강국]](경기 양주시) * [[리승엽]](인천 옹진군) * [[정준택]](인천 부평구) === 강원도 === * [[심영(배우)]](강원 철원군) - 고향 [[철원군]]이 북한 지역이었을때 월북하였으나, 고향이 남한땅이 되어 실향민이 됨 * [[이태준(소설가)|이태준]](강원 철원군) - 고향 철원군이 북한 지역이었을때 월북하였으나, 고향이 남한땅이 되어 실향민이 됨 * [[최용달]](강원 양양군) - 고향 [[양양군]]이 북한 지역이었을때 월북하였으나, 고향이 남한땅이 되어 실향민이 됨 * [[최태규]](강원 정선군) === 충청북도 === * [[김삼룡]](충북 충주시) * [[오장환]](충북 보은군) * [[홍명희]](충북 괴산군) === 충청남도 === * [[박헌영]](충남 예산군) * [[리병남]](충남 천안시) * [[안기영]](충남 청양군) - 청양군 출신 음악인 * [[이기영(소설가)|이기영]](충남 아산시) * [[임선규]](충남 논산시) : 논산시 출신 극작가, 북한이 고향인 문예봉을 따라 월북 * [[황철]](충남 청양군) - 배우 === 전라북도 === * [[노일환]](전북 순창군) * [[정로식]](전북 정읍시) * [[정창모]](전북 전주시) === 전라남도 === * [[김병식(1919)|김병식]](전남 신안군) - 북한의 부주석 * [[김병회]](전남 진도군) * [[김옥주]](전남 광양시) * [[김중기(정치인)|김중기]](전남 장흥군) * [[리승기]](전남 담양군) - 과학자 * [[리창선]](전남 순천시) * [[백남운]](전남 고창군) * [[신성균]](전남 곡성군) === 경상북도 === * [[강건(북한)|강건]](경북 상주시) * [[강영창]](경북 봉화군) * [[권오직(1906)|권오직]](경북 안동시) * [[김석형]](대구) * [[김웅(1912)|김웅]](경북 김천시) * [[김익선]] * [[김월송]](경북 안동시) * [[박문규]](경북 경산시) * [[박성철(1913)|박성철]](경북 경주시) * [[박열]](경북 문경시) * [[서만술]](경북 포항시) * [[이쾌대]](경북 칠곡군) * [[안달수]](대구 남구) * [[전평수]] * [[정경희(1928)|정경희]](대구) * [[장철(1926)|장철]](경북 의성군) * [[한덕수(1907)|한덕수]](경북 경산시) * [[최원택]](경북 경산시) === 경상남도 === * [[김두봉]](부산 기장군) * [[김약수]](부산 기장군) * [[김원봉]](경남 밀양시) * [[남도부]](경남 함양군) * [[로태석]](경남 밀양시) * [[리상조]](부산 동래구) * [[박갑동]](경남 산청군) * [[박윤원]](경남 남해군) * [[백홍권]](경남 남해군) * [[이극로]](경남 의령군) * [[이종만]](울산 남구) * [[허종만]](경남 고성군) === 제주도 === * [[리계백]](제주 제주시) * [[리선실]](제주 서귀포시) == 그 외 == [[6.25 전쟁]] 와중 전선이 요동치는 과정에서 [[삼팔선]] 이북의 [[수복지구]]에 살고 있던 주민 상당수는 후퇴하는 공산군에 의해 강제로 [[납북]]당해 실향민이 되었다. 납북을 피해 용케도 살아남는데 성공해도 자신의 고향이 [[비무장지대]]나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는 바람에 민간인 거주가 금지되어 강제로 고향을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농지개혁]]의 경우 민통선 이남 지역에서의 전쟁 이전 월남했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 경작 의사를 밝힌 경우를 제외하면 [[북조선인민위원회]] 치하에서 실시된 토지개혁 결과를 그대로 인정해 줌으로써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민통선 인근 정착촌의 토지 소유권 문제는 경작자에게 소유권이나 경작권을 준 뒤 그 판매나 임대차 수입으로 보상하기로 해결되었다. 전쟁 이후에도 북한 당국에 의해 납북당해 강제로 [[이산가족]] 겸 실향민이 된 경우도 많다. [[재일교포 북송]]으로 실향민이 된 사례가 있는데 당시 재일교포의 대다수가 일본과 가까운 남한 지역에 본적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탈북에 성공한 운 좋은 일부를 제외한 절대다수가 본적인 남한으로도, 북송 이전 살던 일본으로도 돌아가지 못했다. 북한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들도 상당수가 고향이 남한이라 실향민이 되었다. [[분류:인물 목록]][[분류:실향민]] [각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