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신라삼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신라삼최)] [목차] == 개요 == 신라삼최(新羅三崔)는 신라 말기와 후삼국시대에 문신으로 이름을 떨쳤던 세 명의 최씨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나말삼최(羅末三崔), 일대삼최(一代三崔)라고도 한다. 'n대 뭐시기' 라고 하면 하면 보통 현대에 만들어진 것이거나 일본에서 붙인 게 대부분이지만 이건 옛 기록(최언위가 쓴 태자사낭공대사비(太子寺郎空大師碑), [[이덕무]]의《청장관전서》11권)에도 나온다. * 신라 [[최치원]] - 다른 두 인물에 비해 적어도 반 세대 앞의 인물. 신라삼최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 후백제 [[최승우]] * 고려 [[최언위]] 셋 다 6두품으로(최씨가 6두품의 성씨 가운데 하나니까) 신라에서는 골품 때문에 출세의 한계가 있어 과거 제도가 있는 당나라로 유학해 [[빈공과]]에 응시, 급제했고 말기의 혼란스런 당나라에서 잠시 활동한 후 신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재밌게도 후삼국 세 나라에 각자 임관해 후대에 이름을 떨쳤다. == 매체에서 ==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후백제의 [[최승우]]가 등장한다. 신라의 [[최치원]]은 초반부에 신라의 [[진성여왕]]에게 직언을 하는 장면 외엔 등장하지 않으며 고려의 [[최언위]]는 후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최승우가 등장할때 부가적으로 설명이 나왔지만 [[맥거핀|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 같이보기 == * [[고려삼은]] [[분류:통일신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