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빅죠(제노기어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제노기어스/등장인물]] [목차][clearfix] == 개요 ==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웡 페이 퐁]] 일행들의 행선지에 나타나는 괴이한 남자로, 그 실체를 알기 힘든 남자다. [[아베]]에서 만나고, 아베의 무투대회에서 만나고,[* 여담이지만 깡통이 날라오는 공격이 '''무지 맵다'''. 잘못하면 질 정도.] [[키스레브]]에서는 사기를 당하고,[* 그러나 당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한 그 자리에서 나중에 아이템이 생성되지 않는다.] [[교회]]에서 만나고, 쉐바트에서 만나고, [[솔라리스]]에서도 만나다가 최종적으로는 배틀링과 제보임 문명의 비밀 상점에서 출현한다. 비밀 상점의 경우 밖에서 용을 잡아 번 돈으로 [[츄츄]]를 도핑시키면 매우 도움이 된다. '초나이스가이한 XX'처럼 명사를 형용사처럼 이용하는 좀 특이한 말버릇이 특징. == 작중 행적 == 아래는 빅죠의 숨겨진 스포일러. {{{#!folding [스포일러 보기] [include(틀:스포일러)] 본명은 죠·리키이시. 실은 작가 및 격투가 및 레이서 및 락 가수까지 하는 만능주의 편력의 소유자로, 4000년 전 [[제보임]]의 국민적 영웅이었다. 자산가로 유명하고 호기심이 많은 그는, 어느 날 단명인 제보임 인의 연명 조치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던 인공 동면 시설을 시찰 중, 실수해서 냉동 리엑터에 들어가 버려 그대로 영구 동결되어 버린다. 결국 제보임 문명에서 사망처리 된 비운의 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4000년 후 제보임의 유산 발굴을 진행시키는 [[교회]]의 발굴 팀이 그의 리엑터를 발견하지만 '''대형 쓰레기'''라고 판단해 바다 위에 버린다. 다도해 에리어 고아원 부근의 모래 밭에 표류한다. 거기서 우연히 리엑터를 발견한 [[데비]] [[소년]]이 동면 장치의 봉인을 해제해, 모래사장에 내던져진 죠는 모래열에 의한 자연 해동으로 기적적으로 소생했다. 그 후, 그는 놀라 도망간 소년들을 뒤로 하여 갑자기 바다에 다이브, 요나 이그니스 대륙까지 장거리 수영을 해서 현재에 이른다. TV애니메이션 [[내일의 죠]]에 등장하는 [[야부키 죠]]와 [[리키이시]]의 명에서 유래했다. 얼굴의 윗 부분(머리)은 죠, 아래 부분(얼굴)은 리키이시 그 자체이다. ~~도대체 어디가?~~ 그의 삶은 맨 손으로 열쇠를 비집어 열고 대해원도 헤엄쳐 건너 살아있는 몸으로 고산을 넘어, 마침내 상반신은 알몸에 복면이라고 하는 기괴한 모습으로 죽은 어느 섬나라의 영웅 [[오르테가]]에 필적한다. 덧붙여 제보임 시대의 프로필은 빅죠의 전기(傳記). 나오키상 작가로서 전 WWW헤비급 챔피언, 빅죠. (본명 죠 리키이시. 현직 사키 두목) 이지만, 오늘 G1레이스에 있어 최초의 그랜드 슬램과 완전 시합을 달성하여 금년의 3관왕과 유행어 대상을 받으려 했다. 수상회장에서 악수 도중 전도되어 그대로 후두부를 로브로 강타하여 그 뒤 자택에서 하얗게 타버렸다고 한다.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