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분모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수학]]적 용어 [[分]][[母]] == [include(틀:수와 연산)] {{{+1 denominator}}} [[나눗셈]] a÷b = [math({a \over b})]에서 b가 0이 아닐때, a를 피연산자, b를 연산자라고 한다. 이 중, 연산자에 속하는 것을 분모라 한다. [[분수(수학)|분수]]로 나타낼 때에는 밑에 나타낸다. 분모의 [[종류]]에 따라서 그 수의 분류가 결정되는데, [[인류]]는 선사(先史)부터 [[10진법]]을 써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분모를 10의 거듭제곱의 꼴로 나타낼 수 있는가 없는가'''가 유한소수인지 순환소수인지를 결정하는 관건([[關]][[鍵]])이 된다. 유리수에서, 분모를 소인수분해했을 때 2와 5만 나타나면 10진법으로 나타냈을 때 유한소수로 표현되고, 소인수분해했을 때 3이나 7 등, 2도 아니고 5도 아닌 소수가 나타나면 10진법으로 나타냈을 때 무한소수(순환소수)가 된다. 분모가 다르다면 분모를 같게 하는데는 '''통분'''한다고 한다. 통분은 단순한 자연수 뿐만 아니라, 다항식의 연산등에도 쓰인다. 분모가 [[무리수]]이긴 하나, 대수적인 수인 경우, 분모를 [[유리수]]의 범위로 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모의 유리화'''라고 한다. 그러나, 분자만 무리수인 경우에는 유리화를 다시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유리화가 되어있기 때문. 즉, 분모가 [[초월수]]만 아니라면 대개 유리화가 가능하다. ~~어? 그럼 [[로그]]는? log,,a,,b x log,,b,,a = 1인데?~~ 분모에 [[허수]]가 들어간 경우 이를 실수로 바꾸는 과정이 있으며, 이를 분모의 실수화라고 부른다. 분모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분모와 분자로 이루어진 분수의 꼴이 마치 어머니(분모(母))가 아들(분자(子))를 업어주는 모습같다고 해서 그 아래에 있는 분모가 되었다. == [[초여왕|분자의 어머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초여왕)] [[분류:동음이의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