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볼텍스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 등장하는 단어. '''게임이 진행되는 배경''' [[타카오 유우코]]가 [[도쿄 수태]]를 일으켜 세계를 멸망시킨 뒤 생겨난 세계로 하늘이나 대지가 말 그대로 둥글어져 기괴한 형태로 망가져 있으며 하늘에는 [[카구츠치(진 여신전생 3)|카구츠치]]가 빛나고 있다. 지금은 아무도 숭배하지 않는 신들이 머무는 아마라 신전에서 대량의 마가츠히가 흘러들어오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악마들이 실체화하는데 어지간하지 않은 이상은 제약은 존재하지 않는 '''악마의 세계'''다. 이곳에서 인간은 매우 드물고 희귀하기에 [[마네카타]]라는 인간을 닮은 진흙인형을 고문하여 마가츠히를 뽑아내고 있다. 오직 힘만이 지배하는 [[북두의 권]]이나 다름없는 세계로 코토와리를 추종하는 악마들간의 싸움박질이 일상이지만 사념체들과 악마, 마네카타들이 가게를 열어 장사를 하기도 하고 시부야의 디스코장, 긴자의 보석상 등 도쿄 수태 이전의 시설이 남아있으며 인외의 존재들이 인간들이 향유하던 문화에 관심을보이는 등 묘하게 유쾌한 모습이 드러나기도한다. 사실 악마의 세계라고 여겨지지만 '''[[아마라 심계|볼텍스계 따위완 비교도 안되는 진정한 마계는 따로 있다.]]''' [[분류:여신전생 시리즈/설정]]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