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제2공화국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7><:> [[파일:독일 국기.svg|width=20]] '''{{{#000,#ddd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관계 관련 틀}}}'''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20]]||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폴란드의 역사)] ---- [include(틀:독일의 역사)] ---- [include(틀:폴란드의 대외관계)] ---- [include(틀:독일의 대외관계)] ---- [include(틀:독일 관련 문서)] ---- }}} || ---- || [[파일: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폴란드 국기.svg|width=100%]] || || [[바이마르 공화국|{{{#fff '''바이마르 공화국'''}}}]] || [[폴란드|{{{#ffffff '''폴란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과 [[폴란드 제2공화국]]의 외교관계에 대해 다루는 문서. == 역사 == [[제1차 세계 대전]]과 [[베르사유 조약]] 이후 [[폴란드]]는 독립하여 폴란드 제2공화국이 출범하였다. 그러나 폴란드 제2공화국은 출범 직후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은 [[베르사유 조약]]에 대한 불만이 엄청났고 폴란드가 옛 [[독일 제국]]의 영토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품었다.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1차대전에서 패해 폴란드에 할양된 [[단치히 자유시]], [[폴란드 회랑]], [[오버슐레지엔|상부]] [[슐레지엔]] 등을 도로 내놓으라고 요구하였지만, 폴란드에서 이를 거부하면서 독일과 폴란드 사이에서 1925년에는 [[독일-폴란드 무역 전쟁]]이 벌어졌다. 폴란드는 독일과의 무역이 필수였는데, 베르사유 조약에서는 패전국이 독립한 국가로 물건을 수출할 때에는 독립국은 패전국산 물건에 대해서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다. 폴란드는 관세 장벽을 대대적으로 걸었고 관세 장벽은 독일에도 영향을 끼쳤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베르사유 조약에서 명시된 패전국은 그 물건의 수입을 거부할 수 없고 무관세로 수입해야 한다는 조항을 받아들였지만 저항할 국력은 충분하였다. 폴란드는 폴란드 회랑이 있었기에 바이마르 공화국이 주장하는 옛 독일 제국의 영토를 단 한 뼘도 줄 수 없었고 폴란드는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매겼다. 이로 인해 바이마르 공화국은 폴란드와 무역 전쟁을 벌였고 양국의 관계는 최악에 달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과 폴란드의 무역 전쟁은 [[대공황]]이 일어난 이후에도 결론이 나지 못하였고, 나치당이 집권한 이후에야 무역 전쟁은 마무리되었다. == 관련 문서 == * [[독일-폴란드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 * [[바이마르 공화국]] * [[독일/외교]] * [[폴란드/외교]]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분류:독일의 역사]][[분류:폴란드의 역사]][[분류:독일-폴란드 관계]][[분류:과거의 외교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