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바람의 나라(게임)/삭제된 플레이버 텍스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바람의 나라(게임)/직업)] [목차] == 개요 ==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의 삭제된 직업 기술들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정리한 문서. 2016년 3월 24일자 패치로 삭제되었다. == 목록 == Ctrl + F 키를 눌러 원하는 기술의 문구를 찾을 수 있다. ||<:>'''{{{#!html귀환}}}'''||'''{{{#!html"왈숙 아지매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던가… 한번 쯤 갈 때가 되었지."}}}'''|| ||<:>'''{{{#!html출두}}}'''||'''{{{#!html"에헴, 내가 왔다."}}}'''|| ||<:>'''{{{#!html소환}}}'''||'''{{{#!html"이리 오너라~."}}}'''|| ||<:>'''{{{#!html사자후}}}'''||'''{{{#!html"감히 누가 내게 대적할 것인가. 산천 초목도 벌벌 떠는 만주벌판 최고의 전사가 나다!"}}}'''|| ||<:> '''{{{#!html창해건곤}}}'''|| {{{#!html십리건곤}}}: '''{{{#!html"하늘과 땅의 힘을 펼칠 나의 검은 십리에 달할 것이니 땅 위의 적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리라"}}}'''[br]{{{#!html건곤대나이}}}: '''{{{#!html"전사의 로망은 건곤대나이, 다시 한 번 부르짖을 그 이름 건,곤,대나이!"}}}'''[br]{{{#!html백리건곤}}}: '''{{{#!html"하늘과 땅의 힘을 펼칠 나의 검은 백리에 달할 것이니 땅 위의 적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리라"}}}'''[br]{{{#!html천리건곤}}}: '''{{{#!html"하늘과 땅의 힘을 펼칠 나의 검은 천리에 달할 것이니 하늘 아래 적들은 황망히 도망치리라"}}}'''[br] {{{#!html만리건곤}}}: '''{{{#!html"하늘과 땅의 힘을 펼칠 나의 검이 만리를 넘을 것이니 그 길 위의 모든 적대적인 존재들은 사그라지리라"}}}'''[br]{{{#!html무극건곤}}}: '''{{{#!html"검의 끝은 무한하여 휘두른 이 검이 닿을 곳은 다시 돌아온 나의 검집일 것이며 검집이 닫히기 전에 적들은 쓰러질 것이다"}}}'''[br]{{{#!html광야건곤}}}: '''{{{#!html"드넓은 만주 벌판에 나의 검흔을 적들의 시체와 함께 깊숙이 남겨주리라, 광, 야, 건, 곤 !"}}}'''[br]{{{#!html창해건곤}}}: '''{{{#!html"드넓은 수평선 너머 나의 검이 사지를 갈기갈기 찢으리라."}}}''' || ||<:> '''{{{#!html영풍진격}}}'''|| {{{#!html회선돌격}}}: '''{{{#!html"강한 어깨에서부터 튼튼한 허리로 이어지는 근육의 골이 춤을 추니 그 춤의 끝자락 칼 끝에 매달려 있을 적들의 수급은 셀 수 없다"}}}'''[br]{{{#!html영풍진격}}}: '''{{{#!html"바람은 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달려간 자리 뒤에 이는 것일 뿐이니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적들의 핏빛 비도 뿌려지게 될 것이다"}}}'''|| ||<:>'''{{{#!html동귀어진}}}'''||'''{{{#!html"그대와의 승부는 즐거웠다. 더 이상 무거운 갑옷도 기술도 필요없다. 그대와 나의 심장을 이 곳에서 하늘에 바치리"}}}'''|| ||<:>'''{{{#!html어검술}}}'''||'''{{{#!html"천하의 중심이 될 우리 왕실의 정규 검술을 펼쳐 보이겠다"}}}'''|| ||<:> '''{{{#!html백호참}}}'''||'''{{{#!html"육중하지만 날카로운 공격을 적에게"}}}'''|| ||<:> '''{{{#!html멸백호참}}}'''|| {{{#!html극백호참}}}: '''{{{#!html"백호가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받았던 마늘을 다 먹지 않고 동굴에서 나온 이유는 하나야, 적들의 피 맛이 그리웠던 거지"}}}'''[br]{{{#!html멸백호참}}}: '''{{{#!html"피의 맛을 본 백호는 무참히 적들을 살육했지. 제 아무리 사람이 되고 싶었어도 본래 맹수의 본능은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 || ||<:> '''{{{#!html쇄혼비무}}}'''|| {{{#!html초혼비무}}}: '''{{{#!html"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대의 목에 내 칼이 박히고 있을 것이다"}}}'''[br]{{{#!html쇄혼비무}}}: '''{{{#!html"내 길을 가로 막는 것은 남김없이 벤다, 영원히"}}}'''|| ||<:>'''{{{#!html포효검황}}}'''||'''{{{#!html"이 나, 검의 황제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 것들은 모조리 파괴시켜주마"}}}'''|| ||<:>'''{{{#!html혈겁만파}}}'''||'''{{{#!html"송화강에 일년에 한 번 큰 비가 올 때 요동치는 물결보다 더 장엄하고 숙연해질 피의 혈겁으로 적진을 씻어내리"}}}'''|| ||<:>'''{{{#!html천둥낙뢰}}}'''||'''{{{#!html"하늘이 노하여 천지개벽을 일으키니, 세상 모든 미물들아. 나의 앞에 무릎을 꿇어라."}}}'''|| ||<:>'''{{{#!html탈명사식염}}}'''||'''{{{#!html"나의 불같은 용맹함이 탈명사식을 완성시킨다"}}}'''|| ||<:>'''{{{#!html현무섬멸}}}'''||'''{{{#!html"대지의 분노가 나의 몸을 감싸 안아 전장 한가운데서 적을 섬멸하리"}}}'''|| ||<:> '''{{{#!html후면공격}}}'''||'''{{{#!html"너의 등은 초라하고 가벼워 보이는 군"}}}'''|| ||<:> '''{{{#!html측면공격}}}'''||'''{{{#!html"복직근과 광배근이 떨어져나갈 때의 고통이 어떤가, 심히 괴로운가?"}}}'''|| ||<:>'''{{{#!html타척보}}}'''||'''{{{#!html"감히 내 앞에서 숨는 잔 재주를 부리는 자여, 내 천둥같은 발구름에 겁먹은 몸짓을 보여봐 어서"}}}'''|| ||<:>'''{{{#!html육감주망}}}'''||'''{{{#!html"형체는 숨겼으되 숨결을 들으메 기척을 숨겼으되 생기를 느끼도다"}}}'''|| ||<:> '''{{{#!html대력검신}}}'''|| {{{#!html신검합일}}}: '''{{{#!html"칼자루는 관절이 되어 자유로이 날아다니며, 튼실한 칼등은 근육이 되어 힘의 강약을 조절하고, 하얗게 서린 검기는 나의 정신이 되어 적을 유린하니 이것이 신검합일이다"}}}'''[br]{{{#!html검신검귀}}}: '''{{{#!html"귀기가 서린 칼에 맞을 적들은 마음과 정신에 더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니"}}}'''[br]{{{#!html대력검신}}}: '''{{{#!html"압도하는 강한 힘으로 적들을 물리칠 영혼을 검에 불어 넣을테니 모든 적들은 두려움에 떨지어다"}}}'''|| ||<:>'''{{{#!html신의축복}}}'''||'''{{{#!html"무신이 나의 칼을 함께 든 이상 베어내지 못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html치명상승}}}'''||'''{{{#!html"내 눈이 쫓아가지 못하는 곳에 내 손이 적들의 급소를 향하고 있다"}}}'''|| ||<:> '''{{{#!html오중공격}}}'''|| {{{#!html이중공격}}}: '''{{{#!html"반드시 근육이 두 배가 되어야만 두 배의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br]{{{#!html삼중공격(이중공격2성)}}}: '''{{{#!html"이마에서 배꼽까지, 오른쪽 삼각근으로부터 왼쪽 이두근으로, 마지막은 칼을 바꿔 잡고 대흉근을 베어내니 그 누가 서 있을 수 있겠는가?"}}}'''[br]{{{#!html사중공격}}}: '''{{{#!html"하나의 칼로 네 번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네 개의 칼이 있다 생각해버린 순간 나는 또 하나의 경지를 초월한 것이다"}}}'''[br]{{{#!html오중공격(사중공격2성)}}}: '''{{{#!html"내 손에 들려진 것은 칼이 아니라 새의 깃털이다, 내가 휘두르는 것은 병장기가 아니라 붓이다, 적들은 그저 바람이오, 화폭일 뿐이다"}}}'''|| ||<:>'''{{{#!html광폭}}}'''||'''{{{#!html"그대가 할 것은 단지 앞으로 나아가 눈 앞의 것들을 모조리 파괴하는 것 뿐"}}}'''|| ||<:> '''{{{#!htmlX백호령}}}'''|| {{{#!html백호령}}}: '''{{{#!html"요동치는 검기는 먹이를 물어뜯는 백호의 이빨들처럼 흥분해 있어 침을 흘리며 적을 노려본다"}}}'''[br]{{{#!html가백호령}}}: '''{{{#!html"진백호령을 선택하든 신백호령을 선택하든 일단 내 수준에서는 이것부터 숙달하는게 먼저지"}}}'''[br]{{{#!html진백호령}}}: '''{{{#!html"이 초식으로 백호의 송곳니처럼 날카롭게 적들의 갑주를 뚫고 치명상을 입힐 것이다"}}}'''[br]{{{#!html신백호령}}}: '''{{{#!html"이 초식으로 백호의 어금니처럼 강력하게 적들의 모든 방어막을 아작내고 초토화시킬 것이다"}}}'''|| ||<:>'''{{{#!html유인}}}'''||'''{{{#!html"번쩍이는 검날과 강해서 아름다운 나의 초식에 넋을 놓고 달려드는 적들의 최후는 수만가지 자상과 함께 피어날 죽음의 붉은 혈화다"}}}'''|| ||<:>'''{{{#!html도발}}}'''||'''{{{#!html"한쪽 팔만으로 다뤄주지, 이리 와보라고"}}}'''|| ||<:> '''{{{#!html맹수}}}'''|| {{{#!html금수}}}: '''{{{#!html"가끔 아무 생각 없이 고양이로 변신해서 그저 핥짝핥짝 대고 싶다고... 아무 이유 없이 시크하게"}}}'''[br]{{{#!html경수}}}: '''{{{#!html"남쪽에 있는 사이나라 사람들은 도토리를 주면 좋아하던데 다람쥐로나 변해볼까"}}}'''[br]{{{#!html야수}}}: '''{{{#!html"잘 빠진 몸과 윤기나는 털, 쫙 빠진 다리와 튼실한 근육… 다 좋은데 왠지 고기를 날로 먹어야 어울릴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br]{{{#!html맹수}}}: '''{{{#!html"크르르르…"}}}''' || ||<:>'''{{{#!html운기}}}'''||'''{{{#!html"엊그제 노획한 돈들을 생각하며 행복감에 마음을 기쁘게 하니 기가 빨리 회복되는구나"}}}'''|| ||<:>'''{{{#!html민첩상승}}}'''||'''{{{#!html"내 생각보다 나는 조금 더 빨랐다는 거지"}}}'''|| ||<:>'''{{{#!html운상미보}}}'''||'''{{{#!html"사바세계가 더럽다 한 들 내 마음 속에 부드러운 구름을 만들어 길가에 깔아놓으면 그 어떤 비단길이 부러우랴"}}}'''|| ||<:>'''{{{#!html파진권}}}'''||'''{{{#!html"이 까짓 눈 속임은 단 한 번의 큰 기합으로 해체해주겠다!"}}}'''|| ||<:>'''{{{#!html미혼강격}}}'''||'''{{{#!html"자네가 어디로 간다한들 그 곳에 극락이 있을 거라 생각하진 않으니 그냥 아무데로나 가버리게"}}}'''|| ||<:>'''{{{#!html호통}}}'''||'''{{{#!html"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다가는 큰 호통을 듣게 될 것이야."}}}'''|| ||<:> '''{{{#!html하늘의기원}}}'''|| {{{#!html누리의 기원}}}: '''{{{#!html"이 정도는 손가락 까딱하지 않고도 치유할 수 있지"}}}'''[br]{{{#!html대지의 기원}}}: '''{{{#!html"대지는 아무 조건도 없이 나를 치유해 준다."}}}'''[br]{{{#!html하늘의 기원}}}: '''{{{#!html"하늘에 빌어 나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기분 좋은 이 느낌."}}}''' || ||<:>'''{{{#!html자혈갱생}}}'''||'''{{{#!html"가끔은 아무리 맞아도 하나도 아프지 않을 때가 있어, 방금 그랬단다"}}}'''|| ||<:>'''{{{#!html운공체식}}}'''||'''{{{#!html"내 몸 하나쯤은 혼자 치유할 수 있다"}}}'''|| ||<:>'''{{{#!html반격}}}'''||'''{{{#!html"네가 내 살을 취했으니 난 너의 뼈를 가지겠다."}}}'''|| ||<:>'''{{{#!html석갑}}}'''||'''{{{#!html"날 치는 너의 손목은 꺾어질 것이며 날 차는 너의 발목은 부러질 것이다"}}}'''|| ||<:>'''{{{#!html사신맹약}}}'''||'''{{{#!html"내가 너희 따위에게 죽으려고 이 험한 세상을 살아왔을거라 생각했나?"}}}'''|| ||<:>'''{{{#!html살신보은}}}'''||'''{{{#!html"내 비록 만세계 중생을 구할순 없어도 나와 함께한 그대만은 구할지어니 그 길에 가시가 있다면 내가 먼저 몸을 던져 찔리우리다"}}}'''|| ||<:>'''{{{#!html살신반착}}}'''||'''{{{#!html"멍청하긴! 당할 뻔 했잖아 정신 차려, 아까 내 자리에서 몸 사리고 있으라고"}}}'''|| ||<:> '''{{{#!html무장해제}}}'''|| {{{#!html무장1종해제}}}: '''{{{#!html"무기정도는 집에서 갈고 나오란 말이야"}}}'''[br]{{{#!html무장2종해제}}}: '''{{{#!html"투구정도는 집에서 닦고 나오란 말이야"}}}'''[br]{{{#!html무장3종해제}}}: '''{{{#!html"방패정도는 집에서 손잡이 수리하고 나오란 말이야"}}}'''[br]{{{#!html무장4종해제}}}: '''{{{#!html"장신구정도는 집에서 광내고 나오란 말이야"}}}'''[br] {{{#!html무장5종해제}}}: '''{{{#!html"갑옷정도는 집에서 빨고 나오란 말이야"}}}''' || ||<:>'''{{{#!html비영승보}}}'''||'''{{{#!html"날 봐, 아니 여기 날 봐, 아니 다시 여기 날 봐. 넌 이미 죽어있다."}}}'''|| ||<:> '''{{{#!html필살검격}}}'''|| {{{#!html필살검무}}}: '''{{{#!html"나의 모든 것을 이 칼 끝에 응축시켜 너의 돈주머니 대신 심장을 훔쳐보이지"}}}'''[br]{{{#!html필살검초}}}: '''{{{#!html"완벽한 기회가 오지 않는 이상 꺼내지 않는 나의 복검이 펼쳐진 이상 자네는 죽은 목숨이라네"}}}'''[br]{{{#!html필살검식}}}: '''{{{#!html"복검과 활검, 어느 것에 가고 싶나? 이제 나는 너의 사방 어디에서나 위협하는 치명적인 필살의 검식을 펼치니…"}}}'''[br]{{{#!html필살검기}}}: '''{{{#!html"나의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살기와 검기가 적들이 서있는 땅과 숨쉬는 공기를 압도할 것이니…"}}}'''[br] {{{#!html필살검막}}}: '''{{{#!html"시퍼런 살기가 극에 달하면 하얗게 서린 순수한 살기가 된다. 나의 적들은 설원과 같이 냉혹히 하얀 필살의 검막에 붉은 혈흔을 뿌리며 단지 쓰러질 뿐이다."}}}'''[br]{{{#!html필살검강}}}: '''{{{#!html"나의 살기는 하늘을 뚫고 땅을 가르고 적들의 갑주와 살갗을 관통해 절명에 이르게 하리라, 필, 살, 검, 강!"}}}'''[br]{{{#!html필살검격}}}: '''{{{#!html"적이 완벽하게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나의 검은 멈추지 않으리"}}}''' || ||<:>'''{{{#!html이기어검}}}'''||'''{{{#!html"힘이 아닌 기로써 검을 다루니 베지 못할 것이 세상에 없다."}}}'''|| ||<:>'''{{{#!html분혼경천}}}'''||'''{{{#!html"나의 의지로 모인 52인의 흑의선인의 혼들이 단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검흔을 낼 것이니 그것이 그대들의 수급을 취할 죽일 살일 것이다."}}}'''|| ||<:>'''{{{#!html화무십일홍}}}'''||'''{{{#!html"부정하게 이룬 권세는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지 왜냐고? 네 눈앞에서 모든 것을 없애버릴테니 말이야."}}}'''|| ||<:> '''{{{#!html무영검}}}'''|| '''{{{#!html"형이 없이 적을 휘감는 나의 검은 적들의 어떠한 단단한 방어진형도 무력화시키고 급소를 꿰뚫는다"}}}'''|| ||<:> '''{{{#!html멸아검무}}}'''|| {{{#!html백호검무}}}: '''{{{#!html"인간의 신경이 무언가에 대해 반응할 수 있게 명령을 내리는데 걸리는 시각은 반초, 그 반초 이내에 모든 것을 끝내겠다는 번개같은 초식이 백호검무인 것이다."}}}'''[br]{{{#!html파천검무}}}: '''{{{#!html"하늘을 가르는 나의 검으로 적들의 급소를 베어나가며 전진, 또 전진"}}}'''[br]{{{#!html멸아검무}}}: '''{{{#!html"찰나의 순간에 그 모든 것이 일어나 상대의 넋을 놓게 만든다."}}}'''|| ||<:>'''{{{#!html반격}}}'''||'''{{{#!html측원방어}}}: {{{#!html"미안하지만 그 곳은 나의 급소가 아니라네, 날 똑바로 보고 달려들었다면 좀 더 나을 것 같네만…"}}}'''[br]{{{#!html반격}}}: '''{{{#!html네가 내 살을 취했으니 난 너의 뼈를 가지겠다.}}}'''|| ||<:>'''{{{#!html삼중공격}}}'''||'''{{{#!html이중공격}}}: {{{#!html"반드시 근육이 두 배가 되어야만 두 배의 공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br]{{{#!html삼중공격}}}: '''{{{#!html이마에서 배꼽까지, 오른쪽 삼각근으로부터 왼쪽 이두근으로, 마지막은 칼을 바꿔 잡고 대흉근을 베어내니 그 누가 서 있을 수 있겠는가?}}}'''|| ||<:>'''{{{#!html탈명사식뇌}}}'''||'''{{{#!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