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명신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B3AAB7E7C5E4_C1FAC0FC_592_mkv_001602_410.jpg]] [* 십미의 꼬리에 박혀있는 나무 문이 명신문이다. 빨간 결계는 사적양진.] [목차] == 개요 == '''明神門'''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마수를 속박하는 신의 결계!!''' >---- >[[선인모드]]로 체내에 거둬들인 자연 에너지를 [[차크라(나루토)|차크라]]와 함께 짜내어 방출하는, 신통력이 깃든 봉인술. 그 튼튼한 토리이(鳥居)[* 전통적인 일본의 문으로 일반적으로 신사의 입구에서 발견된다.]에 갇힌 자는 손가락 하나 꿈쩍일 수 없게 된다. 그것은 흉폭한 [[미수(나루토)|미수]]조차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 절대적인 구속력을 자랑하는 '명신문'은 사용할 상대에 맞춰 크기나 형태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십미]]' 대용으로 발동시킨 [[하시라마]]의 '봉십'은 10개의 꼬리를 '명신문'으로 정확하게 포착해 움직임을 완전히 봉인해내 보였다. >---- >'''진의 서''' [[하시라마]]는 [[사적양진]]을 사용한 상태에서 [[선인모드]]로 발동한 직후 바로 이 술법을 사용해 [[십미]]를 제압했다. 이후 [[십미]]의 인주력이 된 [[우치하 오비토]]의 움직임을 봉인하기 위해 사용했지만 오비토는 이를 단숨에 파괴했다. [[우치하 마다라]]한테도 사용해, 잠시동안 그를 제압했지만, [[윤회천생술]]을 발동한 이후 빠져나왔다. 여담으로 [[우즈마키 나루토]]가 구미 차크라 모드를 익히기 위해 [[쿠라마(나루토)|구미]]에게서 차크라를 빼앗는데 성공하고 사상봉인을 다시 닫을 때 명신문과 동일한 나무 문(정확히는 토리이)으로 움직임을 봉하였다. 이때 구미가 "이것은 [[육도선인|육도]]의..."라면서 알아보는 묘사가 있지만 그게 어떤 술법을 뜻하는지는 완결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우즈마키 일족의 사상봉인과 하시라마의 명신문은 선조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에게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술법일 가능성이 있다.] == 응용기 == === 봉십(封十) === 선법 명신문에 사용되는 나무 기둥을 10개 떨어뜨려 상대방을 억제하는 술법. === 봉두(封頭) === >'''저항할 의지조차 빼앗는 '봉두'''' >---- >통상적인 '명신문'이 '육체'나 '꼬리'를 속박하는 것과 달리, '머리'를 제압해 움직임을 봉하는 술법. [[센쥬 하시라마]]는 이 술법을 '봉두'라 부르며, [[제4차 인계대전]]에서 맹위를 떨치던 [[십미]]에게 사용했다. '봉두'에 속박된 것은 봉인술에 대한 저항의 의지마저 봉인돼버리는 것이다. >---- >머리에 닿은 명신문을 통해 자연 에너지를 주입. '''저항할 의지를 차단한다!!''' >---- >'''진의 서''' == 사용자 == * [[센쥬 하시라마]] == 관련 문서 == * [[선인모드]] [[분류:나루토/술법/봉인술]][[분류:나루토/술법/선술]]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