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메락세스 (r2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실존했던 공룡, rd1=메락세스(공룡))] ||||||<-100><:> {{{#white '''[[아에곤 1세|정복왕 아에곤]]의 세 마리 드래곤'''}}}|| ||<:> [[발레리온]] ||<:>[[바가르]] ||<:> '''메락세스'''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umblr_633ad7adaeaf41f96955168adda29cde_2023bc75_1280.jpg|width=100%]]}}} || || '''이름''' ||메락세스 (Meraxes)|| || '''탑승자''' ||[[라에니스 타르가르옌#s-2]] || == 개요 == Meraxes [[아에곤 1세|정복왕 아에곤]]의 여동생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이 탑승한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 이름의 유래는 [[발리리아]] 신화의 여신이라고 한다. 황금빛 눈과 은색 비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크기는 [[아에곤의 정복]] 당시 [[바가르]]보다 크고 [[발레리온]]보다 작았다고 한다. 그 중 가장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나 황소도 한입에 집어 삼킬 정도였다고 한다. == 행적 == [[스톰랜드]]를 정복할 때 마지막 폭풍 전투에서 [[아르길락 듀란든]]의 전위대를 불살라버렸다고 한다. 이후 [[불의 벌판]] 전투에서 다른 두 마리와 함께 [[가드너 가문]]과 [[라니스터 가문]]의 수천 명의 병력을 불살라 버렸다. 전쟁 끝까지 살아남은 [[발레리온]]과 [[바가르]]와는 달리 제 1차 [[도르네 전쟁|도르네 원정]]의 헬홀트([[울레르 가문]]의 성) 공략 당시 [[전갈석궁|스콜피언]](대형 쇠뇌)으로 발사한 거대한 강철 화살에 눈을 정통으로 맞아 뇌가 관통당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이 때문에 [[왕좌의 게임(드라마)]]에서 타이윈 라니스터가 오베린 마르텔을 꼬실때 '도르네는 드래곤도 물리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후에 메락세스의 유골은 반환되었지만 라에니스 타르가르옌의 유해는 행방이 불분명하다. == 기타 == 이 드래곤으로 부터 이름을 딴 '메락세스 기가스(''Meraxes gigas'')' 라는 공룡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메락세스(공룡)]] 문서 참조.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과거 인물]] [include(틀:포크됨2, title=메락세스, d=2023-02-02 17:21:43)]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