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마키노 케이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2> {{{#ffffff '''{{{+1 마키노 케이}}}'''[br]牧野 慶 | Kei Makin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chara04.jpg|width=100%]]}}} || || '''본명''' ||요시무라 타카아키 || || '''나이''' ||27세 || || '''생년월일''' ||1976년 6월 13일 || || '''직업''' ||신부[* 가톨릭의 신부가 아니라 마을 민속 신앙의 신부이다.] || || '''가족''' ||남동생 [[미야타 시로우]] || || '''배우''' ||미츠다 노부아키(満田 伸明) || || '''국내판 성우''' ||[[최재호(성우)|최재호]] || [목차] [clearfix] == 개요 == [[사혼곡: 사이렌]]의 등장인물. [[하뉴다 마을]]의 민속 신앙 신부로, 5대 5 가르마 머리가 인상적이다. 서로 떨어져 지내던 탓에 쌍둥이 동생인 [[미야타 시로우]]와는 서먹한 사이. 또한 그를 입양한 양아버지는 의식이 실패하자 자살하였다고 한다. == 전투력 == 신부라고 해서 성수를 뿌려 [[시인(사이렌)|시인]]을 물리치거나 힐링을 하거나 엑소시즘을 하는 등의 요소는 '''전혀 없다.''' 소심한 성격으로 겁도 많은 데다가 무기를 전혀 휘두를 줄 몰라서 어엿한 성인임에도 전투 불가능 캐릭터. 그나마 성인인 만큼 공격에 여러 번 버틸수 있다. 후반부에는 온갖 무기를 가지고 다니며 휘두르고 쏘아대는 상당히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지만, 이에 대해서는 충격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다. [[미야타 시로우]] 문서 참조.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미야타 병원에서 [[온다 미나]]와 마주쳤을 때는 무기까지 들고 있었는데도 휘두르지 못하고 있다가 [[미야타 시로우]]가 무언가를 던져서 내쫓은 덕에 살았다. 이후 중앙 교차점에서 미야타가 총으로 자살하는 척하면서 마키노를 쏘아 죽인 뒤 옷을 빼앗아 입고 마키노 행세를 하고 다닌다.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어나더 스토리 제5화에 따르면 사실 마키노는 [[타케우치 타몬]]처럼 [[시인(사이렌)|시인]]의 둥지에서 [[스다 쿄야]]의 피를 미량으로 접했기 때문에 살아 있었다. 하지만 카지로의 피가 애매하게 섞였기 때문에 육체는 완전히 붕괴하고 정신만 그대로인 '육괴(肉傀)'라는 고깃덩어리가 되어 죽지도 못하고 고통받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세계 제노사이더로서 활동 중인 쿄야마저 그 고깃덩이가 마키노 케이라고 알아볼 리가 만무하니... 마키노 나름대로 구도사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려 노력하였으나 착하고 소심한 성격 탓에 히사코에게 이용당하고 존재의의를 상실한다. 그리고 동생 미야타시로우에게 살해당하여 영원히 고통 받는다. == 기타 == * 특유의 소심함, 사이렌 최약의 스펙, 무능함 등이 [[모에]]로 작용해서 팬들은 '''마키농'''이라고도 부르며, [[매드 무비]] 중엔 [[아사히나 미쿠루|사랑의 마키농 빔]]이라는 것도 있다. [[분류:사이렌 시리즈/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