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마츠이 고우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 [include(틀:도검난무/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0198CB><:><-100>'''{{{#FFFFFF 마츠이 고우 (松井江)}}}'''|| ||<|100><:>[[파일:Matsui.png]] ||<:><#1E744E>{{{#FFFFFF 번호}}} ||<-3><:>178번 ||<|3><-10><:>[[파일:Matsui-T.png]] || ||<#1E744E><:>{{{#FFFFFF 종류}}} ||<-3><:>타도 || ||<:><#1E744E>{{{#FFFFFF 도파}}} ||<-3><:>고우 || ||<:><-4><#1E744E>'''{{{#FFFFFF 스테이터스 (일반)}}}''' ||<:><-4><#1E744E>'''{{{#FFFFFF 스테이터스 (특)}}}'''[* 레벨 20] || ||<:><#1E744E>{{{#FFFFFF 생존}}} ||<:>39 ('''44''') ||<:><#1E744E>{{{#FFFFFF 타격}}} ||<:>38 ('''55''') ||<:><#1E744E>{{{#FFFFFF 생존}}} ||<:>44 ('''49''') ||<:><#1E744E>{{{#FFFFFF 타격}}} ||<:>43 ('''60''') || ||<:><#1E744E>{{{#FFFFFF 통솔}}} ||<:>38 ('''48''') ||<:><#1E744E>{{{#FFFFFF 기동}}} ||<:>37 ('''46''') ||<:><#1E744E>{{{#FFFFFF 통솔}}} ||<:>43 ('''53''') ||<:><#1E744E>{{{#FFFFFF 기동}}} ||<:>42 ('''51''') || ||<:><#1E744E>{{{#FFFFFF 충력}}} ||<:>26 ('''44''') ||<:><#1E744E>{{{#FFFFFF 범위}}} ||<:>협 ||<:><#1E744E>{{{#FFFFFF 충력}}} ||<:>31 ('''49''') ||<:><#1E744E>{{{#FFFFFF 범위}}} ||<:>협 || ||<:><#1E744E>{{{#FFFFFF 필살}}} ||<:>36 ||<:><#1E744E>{{{#FFFFFF 정찰}}} ||<:>35 ('''39''') ||<:><#1E744E>{{{#FFFFFF 필살}}} ||<:>36 ||<:><#1E744E>{{{#FFFFFF 정찰}}} ||<:>40 ('''44''') || ||<:><#1E744E>{{{#FFFFFF 은폐}}} ||<:>36 ||<:><#1E744E>{{{#FFFFFF 슬롯}}} ||<:>2 ||<:><#1E744E>{{{#FFFFFF 은폐}}} ||<:>41 ||<:><#1E744E>{{{#FFFFFF 슬롯}}} ||<:>2 || ||<:><-2><#1E744E>{{{#FFFFFF 장착 가능 장비}}} ||<:><-6>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파일:Matsui-1.png]] ||<:>[[파일:Matsui-2.png]] || ||<:>기본 ||<:>전투 || ||<:>[[파일:Matsui-3.png]] ||<:>[[파일:Matsui-4.png]] ||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 || [[파일:Matsui-6.png]] || || 경장 || >마츠이 고우, 마츠이 오키나가가 소지했던 칼. 피에 젖어있지만 이렇게 보여도 실무가 특기야. >그렇게 안 보이니? 훗, 그렇겠지……나는 예외니까 말야. ||<:>성우||[[토키 슌이치]]|| ||<:>일러스트||츠다 호나미(津田穂波)|| ||<:>배우||[[사사모리 히로키]](뮤지컬)|| == 소개 == >'''- 공식 트위터 -''' >엣츄국의 도공, 고우노 요시히로 작품의 타도. 일국일성령[*一国一城令 1615년 에도 막부가 제정한 법령으로 모든 [[다이묘]]들로 하여금 자신의 거성을 제외한 모든 성곽을 파괴하도록 한 명령.]의 예외가 되었던 야츠시로 성주, 마츠이 오키나가가 소지하였다. >전투도 실무도 특기라 만능인 것은, 우수한 무장이었던 전 주인의 영향 때문인가. >그리고, 피를 향한 집착도 그의 칼로서의 이야기로부터 온 것인가…… 2019년 비보의 마을 이벤트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 전 주인의 영향으로 전투와 실무 양쪽에 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속성이지만, 반면 대사 곳곳에서 피를 언급하는 등 이상하리만치 피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피칠갑이 되는 것도, 적이 피를 흘리게 만드는 것도 자신의 업보라고 하는 등 거의 강박에 가까울 정도. 그런가 하면 아군이 피를 보는 것은 꺼리는 면이 있고, 연습전 같은 모의전투도 영 내켜하지 않는다. 게다가 호마레(MVP)를 따면 너무 기쁜 나머지 [[코피]]를 흘리는가 하면(...), 합성 강화시에도 피가 끓다 못해 코피가 나올 것 같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째 흥분하면 코피가 터지는 체질인 모양.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적과 피로 피를 씻는 실전 전투 쪽에서 전의가 고양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얌전한(?) 원정이나 당번 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말 당번에서는 피 냄새 때문에 말이 겁내지 않을까 안절부절하는 한편, 대련 당번에서도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밭 당번에서도 [[쿠와나 고우(도검난무)|쿠와나]]랑 헷갈렸냐면서, 당번 종료시에는 흙을 주무르느니 차라리 흙으로 돌아가겠다고 진심으로 싫다는 투로 말한다. 사니와에 대해서는 약간 비밀주의스러운 면모가 있으면서도 기본적으로는 호의적이며, 전적 데이터를 보기 쉽게 표로 고쳐 오는 등 유능한 보좌관 역할도 해 준다. 하지만 상점 대사에서는 헛돈 쓰면 그 때는 가만 안 두겠다는 식으로 협박(...) 비슷한 투의 말을 하는데, 이는 전 주인이었던 마츠이 오키나가의 영향으로 보인다. 오키나가는 호소카와 타다오키를 필두로 4대에 걸쳐 호소카와 가를 섬겨 온 필두 가로(家老)였는데, 만년에 주군 츠나토시[* [[추신구라]]로 유명한 아코 사건이 벌어진 이후 낭인으로 전락한 아코의 무사들을 거두어 준 것으로 잘 알려졌다.]의 극심한 낭비벽을 보다 못해 가문이 멸문당할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낭비를 멈추라는 간언을 계속 올렸기 때문.[* 실제로 당시 쿠마모토번의 기록에 츠나토시 때문에 번의 재정이 파탄 직전까지 갔다는 증언이 남아 있으며, 1712년에는 약 37만냥의 채무 문제로 상인들과 송사에까지 휘말리는 불명예스러운 일까지 있었다.] 2023년 시점에서는 같은 고우 도파 이외의 도검과는 접점이 전혀 없고, 특히 [[부젠 고우]]는 마츠이를 이해해 주는 상대로서 깊이 신뢰하고 있다. 당연히 회상 이벤트도 늦게 추가된 [[이나바 고우]]를 제외한 나머지 5명[* 코테기리, 부젠, 쿠와나, 무라쿠모, 사미다레]과 있는데, 이 중 코테기리 고우가 연관된 회상에서 멤버가 늘었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코피가 날 것 같다고 하는 코테기리가 압권(...). 그 와중에 마츠이는 옆에서 코피 날 것 같냐면서 --은근 기쁘다는 듯--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쿠와나 고우와 함께 밭 당번으로 두면 전용 특수 대화가 발생한다. 여기서 마츠이는 흙 만지는 일은 하기 싫다고 투덜거리다가 나중에 가서는 "흙으로 돌아갈래..."라면서 '''땅을 파고 들어앉아서 머리만 내밀고 있는''' 기행을 벌이지만 이미 농사꾼 모드가 켜진 쿠와나는 신경도 안 쓰고 마츠이를 다음 밭으로 연행해 갔다(...).[*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목만 나온 상태로 파묻혀 있는 마츠이를 뽑아서(...) 끌고 간 듯.] 평상시 대사는 표준어지만 진검필살과 회심의 일격에서는 쿠마모토벤(야츠시로벤)을 쓰는데, 평상시의 점잖은 모습에서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말투가 굉장히 거칠고[* 말투만이 아니라 목소리 톤도 거의 [[야쿠자]]가 연상될 정도로 험해진다.] 표현 수위도 세다. 참고로 마츠이의 쿠마모토 방언은 도검난무 뮤지컬에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역을 맡았던 배우 아라키 켄타로[* 쿠마모토현 아마쿠사시 출신]가 감수했다. == 성능 == == 입수 방법 == == 대사 == ||<-2>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3>로그인||로딩중||とうら、ぶ……||토우러, 브……|| ||로딩완료||さあ、ともに血を流そう||자, 함께 피를 흘리자.|| ||게임시작||ああ、早く浴びたい||아아, 빨리 뒤집어쓰고 싶어.|| ||<-2>입수||郷義弘が作刀、名物、松井江。歌って踊るよりは流し流されの方が得意かな。何をって?……フ、血に決まってるだろう?||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명물, 마츠이 고우. 노래하고 춤추는 것보다는 흘리고 흘려지는 쪽이 특기려나. 무엇을 말이냐고? ……훗, 피인 게 당연하잖아?|| ||<|5>본성||<|3>통상||血を浴び……血を流し続けるのが僕の業||피를 뒤집어쓰고……피를 계속 흘리는 게 나의 업.|| ||僕を理解してくれるのは豊前と……あとは内緒だよ||나를 이해해주는 건 [[부젠 고우|부젠]]과……그 다음은 비밀이야.|| ||この首飾りかい?申し訳ないね、いつか話せる時が来たら……||이 목걸이 말이니? 미안해, 언젠가 말할 때가 온다면 그때……|| ||방치||待ちくたびれて……瀉血しようかと思ったよ||기다리다 지쳐서……사혈(瀉血)할까 하고 생각했어.|| ||부상||いいんだ……血を流さ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よ、僕は……最後の一雫が尽きるまで……||괜찮아……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돼, 나는……마지막 한방울이 다할때까지……|| ||<|2>부대||대장||大丈夫。味方の血は流させないから。敵と、僕だけで十分||괜찮아. 동료의 피는 흘리게 하지 않을테니까. 적과, 나만으로 충분해.|| ||대원||血に塗れに行こうか||피투성이가 되러 가볼까.|| ||<|3><-2>장비||どうせ、赤く染まってしまうのだけれど||어차피 붉게 물들게 되겠지만.|| ||美しいよ||아름답네.|| ||これでも、身に付けるものにはうるさい方でね||이래봐도, 장착하는 것에는 신경쓰는 쪽이거든.|| ||<-2>출진||流血の時間だね、出陣するよ||유혈의 시간이구나, 출진할게.|| ||<-2>중(重)상시 행군 경고||待つんだ。血を流している味方がいる||기다려. 피를 흘리는 동료가 있어.|| ||<-2>자원발견||使えるものだといいのだけれど||쓸만한 물건이라면 좋겠는데.|| ||<-2>보스발견||一滴残らず…搾り取ってあげよう||한방울도 남김없이…쥐어짜내주겠어.|| ||<-2>탐색||一番敵が多い陣地を狙うよ||가장 적이 많은 진지를 노리자.|| ||<|2>개전||출진||大地をあかく染めようか……!||대지를 붉게 물들여볼까……!|| ||훈련||苦手だな、血を流さない戦いは||어려운걸, 피를 흘리지 않는 싸움은.|| ||<|2><-2>공격||ふぅ!||훗!|| ||はぁっ!||하앗!|| ||<-2>회심의 일격||わら!くらすぞ!||네 이녀석, 각오해라![* 구마모토지역 방언. 직역하면 네 이녀석, 때릴거다!(죽일것이다!)에 가깝다.]|| ||<|2><-2>경상||くっ……||큭……|| ||ちっ||칫.|| ||<-2>중상||っ……わかる……たくさんの血が流れている||……알고 있어……엄청난 피가 흘러내리고 있어.|| ||<-2>진검필살||こんばかが!だいけぃゆうたろうが!||이 바보녀석! 계속 이야기했건만![* 구마모토지역 방언. 직역하면 이 바보녀석! 계속 충고(말)했는데도 영 듣질않고서 저질렀어!에 가깝다. 인간관계를 완전히 끊을 때에만 쓸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표현이다.]|| ||<-2>일기토||さぁ、血で血を洗おうか||자, 피로 피를 씻어낼까.|| ||<-2>이도개안||赤く染まれ||붉게 물들어라!|| ||<-2>MVP||うん?この鼻血かい……?喜びの表れだよ||응? 이 코피 말야……? 기쁨의 표현이야.|| ||<-2>랭크업||これは……流れた血の証||이것은……흘린 피의 증거.|| ||<-2>임무완료||任務が終わっているようだね||임무가 끝난 모양이네.|| ||<|6>당번||말||馬が怖が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ぁ。僕からは血の匂いがするから||말이 무서워하지 않을까나. 나한테는 피냄새가 나니까.|| ||말 완료||ほら、やっぱりね||이것 봐, 역시나.|| ||밭||桑名と間違えたかな?僕は松井||쿠와나와 헷갈린거야? 나는 마츠이.|| ||밭 완료||……土を耕すぐらいなら……土に還りたい||……흙을 갈 거면……흙으로 돌아가고 싶어.|| ||대련||血を流させないように……血を流させないように||피를 흘리지 않도록……피를 흘리지 않도록…|| ||대련 완료||怪我は無いよね?ほっとした||다친곳은 없는거지? 다행이야.|| ||<|3>원정||시작||遠征……血の匂いからも遠い……||원정……피냄새로부터 멀어져가……|| ||귀환(대장)||やはり実戦の方がいい||역시 실전 쪽이 좋아.|| ||귀환(근시)||埃と血に塗れた者達が、帰ってきたようだね||먼지와 피투성이가 된 자들이 돌아온 모양이구나.|| ||<-2>도검제작||新しい血が入ったね||새로운 피가 들어왔구나.|| ||<-2>장비제작||フ。できたよ||후. 완성했어.|| ||<|2>수리||경상이하||僕はこのままでも……滴れば滴るほどに……ね||난 이대로라도……핏방울이 떨어지는 정도로……말야.|| ||중상이상||僕が流さなくてはならない血は……まだまだこんなものでは足りない||내가 흘려야 할 피는……아직 이정도로는 부족해.|| ||<-2>합성||血が滾る……鼻血が出そうだ||피가 끓어올라……코피가 날 것 같아.|| ||<-2>전적||戦績なんだけど、もっとわかりやすい表に作り直しておくよ||전적인데, 좀더 알기 쉬운 표로 고쳐줄게.|| ||<-2>상점||無駄な浪費をしたら、その時は……||쓸데없는 낭비를 하면, 그때는……|| ||<|3> 아이템||도시락||これが新しい血を作る……||이것이 새로운 피를 만드는……|| ||한입당고||うん、赤いのが一番美味しい||응, 빨간게 제일 맛있어.|| ||축하 도시락||味よりも、栄養||맛보다, 영양.|| ||<-2>사니와 장기부재 귀환||たっぷり休んだようだね。血色がいいよ||푹 쉬었나 보구나. 혈색이 좋네.|| ||<|3> 콩뿌리기||<|2>실행||鬼はー外、福はー内||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フ、一番残酷な鬼は、僕なのかもしれないなぁ||후, 제일 잔혹한 오니는, 나일지도 모르겠어.|| ||<-2>꽃구경||桜。……淡い赤。好きだなぁ||벚꽃. ……옅은 빨강. 좋아해.|| ||<|2>수행||개시|| || || ||배웅||気持ちはわかるよ……僕だって……||기분은 알고 있어……나 또한……|| ||<-2>파괴||これでいい……僕の血は全て捧げよう……許されるはずもないが……||이걸로 됐어……내 피는 전부 바칠게……용서받을 것 같지 않지만……||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2>레벨2||계속 건드리기(통상)||いいよ。血が出るまで続けなよ||괜찮아.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해.|| ||계속 건드리기(중상)||っ……貴方も……血が好きなんだね……||윽……당신도……피를 좋아하는구나……|| ||<|3>레벨3||도검제작 완료||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だよ||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수리 완료||手入れ部屋が空いたみたいだね||수리실이 빈 모양이야.|| ||이벤트 알림||血祭り?ああ……お祭りね……||제물 의식? 아아……축제구나……|| ||<|7>레벨5||배경설정||無駄遣いは……していないよね?||낭비는……하지 않았겠지?|| ||<|4>장비제작 실패||こういうのは、苦手じゃないはずなのだけれど||이런건 서툴지 않을텐데 말야.|| ||怪我して少し血が出た||다쳐서 조금 피가 나왔어.|| ||正解を教えてくれ||정답을 알려줘.|| ||フ……諦めた||후……포기했어.|| ||말 장비||……っほらほら、暴れない。暴れると血が出るよ||……자자, 날뛰지 마. 날뛰면 피가 나올거야.|| ||부적 장비||既に身に付けてはいるのだけれど||이미 소지하고 있는데.|| ||레벨6||출진 결정|| || || * 기간한정 대사 ||<-2>새해 인사||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気持ちも血液も入れ替えて新たな一年に挑むよ||새해 복 많이 받아. 기분도 혈액도 바꿔서 새로운 1년에 도전하자.|| ||<|4>오 미 쿠 지||시작||おみくじかい?こういうのも好きなんだね||오미쿠지니? 이런것도 좋아하는구나.|| ||소길||小吉。これからもっと良くなるって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소길. 앞으로 더욱 좋아진다는 뜻 아닐까나.|| ||중길||中吉。何事もほどほどが一番だと思うけど||중길. 뭐든지 적당히 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 ||대길||大吉。待ち人はすぐ傍にいるみたいだよ||대길.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곁에 있는 모양이야.|| ||<-2>연대전 부대교체||僕の番だね||내 차례구나.|| ||<|2>절 분||출진||鬼の血も赤いのかな||오니의 피도 붉은색일까.|| ||보스발견||さあ君の血は何色かな||자, 너의 피는 무슨색일까.|| ||<-2>대침구 연격||僕に続いて||나를 따라와줘.|| ||<-2>도검난무 5주년||五年か……この戦いも長く続いているね。これからも多くの血が流れるだろうけど、貴方のことは僕が守るから||5년인가……이 싸움도 오래 계속되고 있구나. 앞으로도 많은 피를 흘리겠지만, 당신은 내가 지킬테니까.|| ||<-2>도검난무 6주년||六年か……貴方を流血には慣れさせたくないけれど……||6년인가……당신을 유혈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지 않지만……|| ||<-2>도검난무 7주년||七年か……貴方のために血に塗れる日々は、まだまだ続きそうだ||7년인가……당신을 위해 피투성이가 되는 나날은, 아직도 계속될 것 같네.|| ||<-2>도검난무 8주년||八年か……大丈夫、これからも貴方の血は一滴も流させない||8년인가……괜찮아, 앞으로도 네 피는 한방울도 흘리게 하지 않아.|| ||<-2>사니와 취임 1주년||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るといいんじゃないかな||취임 1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드는 게 어떨까나.|| ||<-2>사니와 취임 2주년||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ろう||취임 2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들자.|| ||<-2>사니와 취임 3주년||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って、その後はどうしたい?||취임 3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들고, 그 다음은 뭘 하고 싶니?|| ||<-2>사니와 취임 4주년||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お祝いに、血の巡りが良くなることをしようか||취임 4주년 축하해, 기념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는 걸 해볼까.|| ||<-2>사니와 취임 5주년||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嬉しいね、そりゃ鼻血も出るよ||취임 5주년 축하해. 기쁜걸, 그야 코피도 나지.|| ||<-2>사니와 취임 6주년||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お祝いに血の巡りがよくなるような……フ、なにがいい?||취임 6주년 축하해. 기념으로 혈액순환이 잘 될만한……훗, 뭐가 좋니?|| ||<-2>사니와 취임 7주년||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随分血の巡りがよ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い?||취임 7주년 축하해. 제법 혈액순환이 잘되었지 않니?|| ||<-2>사니와 취임 8주년||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一緒に鼻血を出そうか?||취임 8주년 축하해. 함께 코피를 내볼까?|| == [[도검난무-ONLINE-/미디어 믹스|미디어 믹스]] == == 2차 창작 == == 기타 == [[분류:도검남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