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노인(고조선)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고조선의 인물]][[분류:기원전 108년 사망]][[분류:전쟁 사망자]] 路人 ? ~ 기원전 108년 >처음 누선에게 항복하려 했으나 누선은 지금 잡혀 있고 좌장군 단독으로 將卒을 합하여 전투가 더욱 맹렬하여 맞아서 싸우기 두려운데도 왕은 항복하려 하지 않는다 >'''《사기》 조선열전''' == 개요 == [[위만조선]]의 인물. 관직은 조선상(朝鮮相)이었다. == 생애 == [[왕검성 전투]]가 몇 달간 계속되고 한나라군이 맹렬히 조선을 공격하자 니계상(尼谿相) [[삼(고조선)|삼]], 상(相) [[한음(고조선)|한음]](韓陰), 장군 [[왕협]]과 함께 모의해 한나라군에 투항하기로 결정했다. 한음, 왕겹, 노인은 모두 도망쳐 한나라에 항복했지만 노인은 도중 사망했다고 한다. 온양후(또는 열양후)에 봉해진 [[최(고조선)|최]]가 노인의 아들이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