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노르베르트 슐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제3제국/인물]] [[분류:독일의 작곡가]] [[분류:1911년 출생]] [[분류:나치당원]] [[분류:2002년 사망]] 독일어 : Norbert Schulze 생몰년도 : [[1911년]] [[1월 26일]]~[[2002년]] [[10월 14일]] [[나치 독일]] 시절,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사, [[작곡가]]이다. [[나치당]]원이였고 [[아돌프 히틀러]]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였고 나치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였다. 슐체 역시 강력한 반유대주의, 게르만 우월주의를 신봉하였는데 살아생전 [[유대인]]들의 문학이나 [[미술]], [[음악]]들은 죄다 퇴폐작품이라며 경멸하기도 했다. 하지만 슐체는 침략이나 전쟁범죄 자체를 한 것은 아니고 단지 [[독일 국방군]]과 [[슈츠슈타펠]]이 부를 [[군가]]만을 만들었고 군인들에게 침략 전쟁의 정당성 부여와 같은 활동만 했기 때문에 전범으로 기소되지조차 않았다. 전후, [[나치 독일|나치]]의 과거를 반성하는 독일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눈에 안 띄게 생활하다가 2002년 생을 마감한다 작곡한 곡으로는 [[우리의 로멜]], [[장갑척탄병가]], [[영국을 폭격하라]], [[동쪽으로 전진하라]], [[유보트의 노래]], [[릴리 마를렌]] 등이 있다. 나치 전범중에서도 특이하게 전후에도 방송 출연이 잦았다. 아들은 [[쿠스코(뮤지션)|쿠스코]]의 맴버였던 크리스티안 슐체이며 2011년 11월 22일 사망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