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거울세계/스토리 및 퀘스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거울세계)]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메이플스토리/지역/스토리 및 퀘스트)] [목차] == 개요 == [[거울세계]]의 스토리 및 퀘스트를 적은 문서. 과거에는 보상으로 주문서를 줬지만 현재는 주지 않는다. 거울세계 자체가 [[제로(메이플스토리)|제로]]의 전용 스토리 맵이기에 모든 퀘스트는 제로의 스토리 라인에 포함된다. 거울 세계 전체를 어우르는 스토리는 [[제로(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 참조.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시간의 신전 퀘스트만은 전부 클리어하는 것을 추천한다. == [[리프레]] == 제로 메인스토리를 포함해, 모든 서브퀘스트를 깨려면 미나르 동쪽 숲, 황혼의 숲, 와이번의 계곡의 보스를 한 번 이상 격파해야 한다. === 전쟁과 평화 ===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는 하프링의 마을 리프레. 하지만 리프레의 촌장 타타모는 리프레의 평화는 항상 위협받고 있다고 말하는데…… 무슨 사연인지 직접 들어보자. || '''레벨''' || 102 || '''NPC''' || 타타모 || || '''위치''' ||<-3>[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경험치 280000[br]타이믹 코인 3개 || >타타모는 지금처럼 드래곤의 보호 아래 리프레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마을 하프링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퀘스트 이름은 보다시피 [[전쟁과 평화|동명의 소설]]의 패러디. 타타모 촌장은 리프레가 용족의 보호를 받아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미나르숲 외부에 난폭한 이종족들이 살고 있어 밖으로 나가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물론 리프레 안은 안전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사는게 최선인지 다른 하프링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며, 제로가 대신 들어오라고 시킨다. 귀찮은게 아니라 윗사람 앞에서는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며... 모스는 녀석들에게 우리들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녀석들이 함부로 건들지 않을 거라고 한다. 야쿠는 전쟁이 나면 드래곤의 알이 위험해지고, 자신은 리프레 안에서 사는게 행복하다고 한다. 쿠모는 도망치지 말고 적을 쳐부수러 가자고 한다. 슬라이는 하프링이 선천적으로 전투에 타고나지 않았다며 여러가지 이유를 댄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4035746.1.jpg|width=600]] 코르바는 "[[하여가|홍홍,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고 말한다. 이렇게 듣고 타타모에게 가면, 하프링들의 의견이 둘로 나뉜다고 자기가 결정한다고 한다. >마을 하프링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타타모에게 전해주었지만 뚜렷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 평화를 위한 약속 === >타타모가 리프레의 평화를 위해 큰 결심을 내린 것 같다. 타타모를 찾아가서 어떤 결심을 했는지 들어보자. || '''레벨''' || 102 || '''NPC''' || 타타모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1800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전쟁은 역시 하프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 타타모. 하지만 대화를 통해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타타모는 {{{#blue 호브의 제왕 렉스}}}에게 가서 {{{#red 평화 협정서}}}에 서명을 받아오라고 부탁한다. 타타모는 결국에는 이종족과 평화 협정을 맺는 것을 제안하겠다며, 그나마 대화가 될 정도의 호브 종족에게 손을 내밀어 보겠다며, 제로에게 미나르 숲 서쪽의 호브의 제왕 렉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화 협정서에 서명을 받아오라고 한다. 리프레 서쪽 숲<6>에 가면 렉스가 있다. ||<#e3e3e3> 렉스 ||인간 너는 강하구나. 하지만 여기는 호브의 구역. 계속해서 이곳을 침범하면 나 호브의 제왕 렉스가 너를 살려두지 않겠다.|| ||<#e3e3e3> 제로 ||긴말은 필요 없고, 자~ 여기에 서명 부탁해. 그럼 아~무런 잡음 없이 모든 게 해결되는 거야. 자자, 어서 서명해.|| ||<#e3e3e3> 렉스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라 인간. 그리고 아무리 호브라고 해도 함부로 서명은 안 한다. 혹시 이거 다단계?!|| ||<#e3e3e3> 제로 ||여기 서명만 하면 좋은 일이 생겨요! 자자~ 그러지 말고 좋은 말로 할 때 얼른 서명하자. 응? 내가 성격이 급해서 오래는 못 기다려준다.|| ||<#e3e3e3> 렉스 ||싫다! 나 호브의 제왕 렉스는 다른 이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 계속해서 나를 기만하면 너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겠다.|| ||<#e3e3e3> 제로 ||에이~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럼 여기에다가 이름 써봐. 그러면 믿어주지. 뭐, 호브 주제에 그럴 리가 없지만 말이야.|| ||<#e3e3e3> 렉스 ||너 인간! 호브를 무시하지 말라! 자, 봐라. 나는 이렇게 내 이름을 쓸 수 있다.|| ||<#e3e3e3> 제로 ||오~ 정말이네? 인정, 인정! 생각보다는 똑똑하네. 그런데 바보는 바보구나? 너 여기 서명한거다? 참고로 이건 하프링과 호브 간에 평화 협정서야. 이미 서명까지 했으니 무르기 없음이야. 그럼 난 간다~|| ||<#e3e3e3> 렉스 ||!!!|| 어떻게든 서명을 받아온 제로. 타타모는 렉스에게 평화 협정을 받아온 제로를 영웅으로 치켜세운다. >속임수를 써서 호브의 제왕 렉스에게서 평화 협정서에 서명을 받았다. 다소 비겁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리프레의 평화는 지켜졌으니까! === 체험! 알 부화의 현장 1 === >베테랑 알 부화 전문가 쿠모. 항상 여유 넘치던 쿠모가 발을 동동 구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일손이 부족한 것 같으니 쿠모를 도와주자. || '''레벨''' || 102 || '''NPC''' || 쿠모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280000[br]타이믹 코인 3개 || 퀘스트 이름은 [[체험 삶의 현장]]의 패러디. 쿠모는 옆에 있는 알은 미나르 숲에서 발견된 것인데, 온기가 다 식어 버려서 알을 따듯하게 해줄 물건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장작 대용으로 사용할 딱정벌레의 뿔 8개와, 알을 따듯하게 감쌀 레쉬의 솜털 8개를 모아가자. 다 모아 가면, 쿠모가 불을 지필테니 제로가 레쉬의 솜털로 알을 덮으라고 한다. >딱정벌레의 뿔을 태워 불을 피우고, 레쉬의 솜털로 알을 감싼 덕분에 체온이 떨어진 알을 살릴 수 있었다. === 체험! 알 부화의 현장 2 === >겨우 체온을 올려 알을 살려냈지만, 알에 대해서는 그 어떤 정보도 알지 못하는 상태. 알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쿠모에게 물어보자. || '''레벨''' || 102 || '''NPC''' || 쿠모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2800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부화가 얼마 남지 않은 의문의 알. 이대로 어미도 없이 부화를 맞이하게 되는 건 너무 불쌍해! 쿠모는 아무래도 미나르 숲에 있는 몬스터들이 알의 어미에게 해코지를 한 것 같다고 한다.{{{#red 헹키}}}와 {{{#red 핀호브}}}를 처치하다 보면 어미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쿠모는 알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며 제로에게 어미를 찾는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아무래도 미나르 숲의 몬스터들이 알의 어미에게 해코지한거 같다며, 헹키와 핀호브를 15마리씩 잡으며 단서를 찾아보라고 한다. 몬스터들을 잡아오면, 단서는 없었다고 한다. >헹키와 핀호브를 처치했지만 알의 어미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 === 체험! 알 부화의 현장 3 === >어미에 대한 정보도 찾지 못하게 된 의문의 알. 어? 방금 알이 잠시 흔들린 것 같은데?! 알 부화 전문가 쿠모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02 || '''NPC''' || 쿠모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180000[br]타이믹 코인 3개 || >쿠모는 의문의 알이 드래곤의 알은 분명 아닐 거라고 한다. 그 순간, 알에 금이 가면서 탄생이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데! 아무래도 혼자서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힘겨운 모양이다. 안에 있는 새끼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알을 까주자. 아무리 봐도 이 알이 드래곤의 알이 아니라고 하는 쿠모. 그러던 와중에 알에 금이 가고, 쿠모는 제로에게 알을 까는 것을 도와주라고 한다. 그렇게 알을 깨고 나온건 백호였다. 제로는 이 상황이 익숙하다고 하는데... >알에서 태어난 것은 백호의 새끼였다! ……백호가 알에서 나오는 동물이었어? 아니 그것보다, 나 이 장면 [[슈피겔만(메이플스토리)|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 내가 누구게? === >하프링 쌍둥이 뮤와 타미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며 불러 세우는데...... || '''레벨''' || 103 || '''NPC''' || 뮤와 타미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280000[br]전신 갑옷 힘 주문서 1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제로에게 재밌는 놀이를 하자고 하는 뮤와 타미. 쌍둥이인 뮤와 타미는 누가 뮤이고 누가 타미인지를 맞추면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 구분할 수 없다는 제로에게 마을의 하프링들에게 힌트를 얻어도 된다고 한다. 모스는 뮤보다 타미 키가 1mm 작다고 한다. 쿠모는 뮤가 타미보다 눈이 2배 더 크다고 한다. 타타모는 타미가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힌트를 준다. 다시 뮤와 타미에게 가보면 둘 중 한명이 랜덤으로 나와서 보기를 주는데, 틀리면 본인의 이름을 알려주니 그걸 기억해서 골라도 된다. 맞추면 제로가 눈썰미가 좋다며 약속한 선물을 준다. === 나도 이제 뼈가 시려 === >리프레의 현자 코르바는 감히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다고 하는데…… || '''레벨''' || 103 || '''NPC''' || 코르바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타이믹 코인 3개 || 코르바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몸이 예전같지 않아, 겨울이 오기 전에 옷을 한 벌 지어입겠다며 제로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하프의 날개깃털 5개와 블러드 하프의 머리깃털 5개 정도면 옷을 지을 수 있을거라 한다. 다만 자신이 현자라는 사회적 지위와 체면에 금이 가지 않도록 남들 모르게 일을 해달라고 하는데... 다 모아 가면 수고했다고 한다. >뼈가 시려 고생인 현자 코르바를 위해 따뜻한 옷을 지을 수 있는 하프의 깃털을 구해주었다. === 나도 이제 무릎이 쑤셔 === || '''레벨''' || 103 || '''NPC''' || 코르바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코르바는 제로가 재료를 구해다 준 덕에 이번 겨울은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하지만, 따뜻해도 무릎이 쑤셔 어딜 나다니질 못한다며, 사골을 끓여 먹겠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사골 한달 치로 켄타우로스의 뼛조각 30개를 모아 달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은밀히 구해달라고 한다. 구해다 주면 코르바는 이번에도 일을 잘 해주었다고 하며, 나중에 사골 한 사발을 대접하겠다고 한다. >무릎이 쑤셔서 고생인 현자 코르바를 위해 사골을 고아먹을 수 있도록 켄타우로스의 뼛조각을 구해주었다. === 나도 이제 주름이 늘어 === || '''레벨''' || 103 || '''NPC''' || 코르바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120000메소[br]타이믹 코인 3개 || 코르바는 사골을 고아 마시니까 힘이 불끈불끈 난다고 하지만, 눈가의 주름이 자글자글하다고 한다. 그래서 약초 이파리를 붙여 마사지를 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마사지 일주일 치로 약초 이파리를 5개 모아 달라고 하면서, 약초 이파리에는 독이 있기에 쿠모한테 독을 없에는 방법을 알아 오라고 한다. 물론 자신에 대해서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약초 이파리를 5개 모으고 쿠모한테 가자. 쿠모는 약초 이파리의 독을 없에려면 끓는 물에 약초 이파리를 데치면 되고, 그냥 사용하면 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이 때 제로가 코르바를 언급해 버리고, 쿠모는 자신은 입이 무거우니 걱정말고 가라고 한다. 코르바에게 가면 쿠모가 입이 무거운건 사실이 아니라며, 소문이 나는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코르바에게 주름에 좋다는 약초 이파리를 구해주었지만, 실수로 쿠모에게 코르바의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코르바는 마을 제일의 수다쟁이인 쿠모가 모든 것을 알아버렸으니 소문이 나는 건 시간문제라며 한탄했다. === 성장기 아기용 키우기 === >어쩐지 난처한 표정의 모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모스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05 || '''NPC''' || 모스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420000[br]100000메소[br]타이믹 코인 3개[br]아기용 그네 1개 || 모스는 미르가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자신 혼자서 감당히 안되니 제로에게 먹을 것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모스는 드래곤터틀의 고기 20개와, 예비용으로 마뇽의 꼬리살 1개를 구해달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5345828.1.jpg|width=600]] 그렇게 미르에게 고기를 가져다 주면, "[[조석(만화가)|소화 잘 되는 고기!]]"라고 말하면서 덥석 받아먹는다. >성장기 아기용 미르에게 먹일 드래곤 터틀의 고기와 마뇽의 꼬리살을 구해주었다. 그런데 아무리 성장기 아기용이라고는 해도, 미르 이 녀석 먹어도 너무 먹는 거 같은데?! === 나 저거 먹고 싶어 === >연신 ‘맛있겠다’를 반복하며 침을 흘리고 있는 샤모스. 대체 뭐가 그렇게 맛있겠다는 거지? 어쩐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 샤모스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05 || '''NPC''' || 샤모스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420000[br]80000메소[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옆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드래곤의 알을 보며 자신도 먹고 싶어하는 샤모스. 드래곤의 알을 훔치려다 잡혀서 그런지 제로에게 드래곤의 알을 구해 달라고 한다. 제로는 샤모스가 제정신이 아니라며 브레스튼의 알을 구해다가 드래곤의 알이라고 뻥치고 먹으라 하려고 하는데... >샤모스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드래곤 알이었다! 눈빛을 보아하니 진짜 드래곤 알을 훔쳐먹을 기세다.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 {{{#red 브레스튼의 알}}}을 구해, 드래곤 알이라고 속이고 샤모스에게 먹이자. 제로가 드래곤의 알(?)을 구해온 것을 감사해하며 맛을 보는 샤모스. 그러자 갑자기 샤모스가 브레스튼의 모습으로 잠시 변한다. 그 이후로 샤모스의 대사가 달라지는데, 필드에서는 "먹기 싫다"로, 말을 걸어보면 드래곤의 알은 상당히 맛이 없다는 말을 한다. >브레스튼의 알을 드래곤 알이라고 속여 샤모스에게 먹였다. 다행히 브레스튼의 알이 맛이 없었는지, 샤모스는 더는 드래곤 알을 먹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 슬라이의 연구 1 === >하프링 학자 슬라이는 갈수록 개체 수가 줄어드는 드래곤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연구를 위한 샘플이 부족해 고민이 많다고 하는데…… || '''레벨''' || 105 || '''NPC''' || 슬라이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420000[br]타이믹 코인 3개 || 슬라이는 코니언과 드래곤이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제로에게 도와 달라는 슬라이. 연구를 하기 위해 코니언의 정수를 모아 달라고 한다. === 슬라이의 연구 2 === || '''레벨''' || 107 || '''NPC''' || 슬라이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4800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슬라이는 코니언과 드래곤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은 없었지만, 드래곤과 와이번 간의 연관성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며 한번 더 연구를 도와 달라고 한다. 와이번의 샘플이 필요하다며, 와이번의 아가미 샘플, 와이번의 발톱 샘플, 와이번의 날개 샘플을 각각 5개씩 구해 달라고 한다. 모든 샘플을 구해가면, 이걸로 드래곤과 와이번의 연관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한다. === 슬라이의 연구 3 === || '''레벨''' || 107 || '''NPC''' || 슬라이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480000[br]120000메소[br]로우라이더 라이딩 쿠폰 1개[br]타이믹 코인 3개 || 슬라이는 와이번과 드래곤 사이에서의 연관성은 찾을 수 없었지만, 드래곤과 비슷한 외형에 높은 지능, 감정을 가지고 있는 레비아탄이면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며, 제로에게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레비아탄의 눈물 샘플 딱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다고 한다. 샘플을 구해다 주면, 구해준 샘플로 학계가 깜짝 놀랄만할 연구 결과를 내겠다고 한다. === 이 알은 내 거야 === >알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알 돌봄이 야쿠. 그런 야쿠에게 요즘 엄청난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야쿠의 고민을 들어주자. || '''레벨''' || 107 || '''NPC''' || 야쿠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타이믹 코인 3개 || 야쿠는 요즘 이토가 알 주위를 어슬렁 거린다면서 제로에게 이토에게 가서 알아봐 달라고 한다. 하지만 이토는 자신이 이 알을 찜해 놨으니, 야쿠는 다른 알을 찾아보라고 한다. 그러자 간신히 화를 참는 알파. 결국 알파와 베타는 현자 코르바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로 한다. === 코르바의 판결 === >리프레의 현자 코르바는 어떤 현명한 조언을 해줄까? 알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는 야쿠와 이토를 위해 코르바의 조언을 들어보자. || '''레벨''' || 107 || '''NPC''' || 코르바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순록의 우유 20개[br]타이믹 코인 3개 || >현자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알을 쪼개서 나눠주라고 판결하는 코르바. 그런 판결이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무작정 이 판결을 {{{#blue 이토}}}와 {{{#blue 야쿠}}}에게 전해주라고 하는데…… 이토는 모르겠지만 야쿠는 알을 쪼갠다는 말을 들으면 기절할 지도 몰라! 그러자 코르바는 알을 반으로 쪼갠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알다시피 솔로몬의 일화들 중 한 명의 아이를 가지고 다투는 두 여인 중 아이를 반으로 나누자고 해 진짜 어머니를 찾아 낸 이야기를 패러디했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5551864.1.jpg]]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5560162.1.jpg]]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5561529.1.jpg]]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15563460.1.jpg]] 그리고 "그렇게 깊은 뜻이?!"는 개그맨 이윤석의 유행어를 [[메이플스토리/패러디|패러디]]했다. 그렇게 코르바는 제로에게 알은 야쿠의 것이니 이토에게 알 근처에도 얼씬도 말라고 전해달라고 한다. || '''레벨''' || 107 || '''NPC''' || 이토 || || '''위치''' ||<-3> [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 경험치 340000[br]50000메소[br]타이믹 코인 3개 || 이토에게 말을 전해주면, 자신이 전에 알을 깨트린 전과 때문에 아무 하프링도 자신에게 알을 맡기려고 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하며, 알은 야쿠에게 돌려준다고 한다. 이후 야쿠에게 가서 이토가 알을 갖고 싶어했던 이유를 알려주면, 자신 옆에서 알을 같이 돌보게 하겠다고 한다. >사실 이토가 알에 집착했던 이유는 알 돌봄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야쿠는 이토를 옆에 두고 가르쳐야겠다고 말하는데……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갈등이 잘 해결되었다. 역시 현자 코르바! === 타타모의 선물 === >{{{#blue [거울세계]리프레}}} 마을의 {{{#blue 타타모}}}가 할 말이 있다는데... || '''레벨''' || 100 || '''NPC''' || 타타모 || || '''위치''' ||<-3>[거울세계]리프레 || || '''보상''' ||<-3>타이믹 코인 30개 || 타타모는 모험가 청년의 행방은 모르겠지만, 마을을 도와준 보답으로 보상을 주겠다고 한다. 타이믹 코인 30개를 받는다. >타타모는 덕분에 무시무시한 드래곤은 사라지고 잃어버렸던 아기용도 무사한 걸 알았다며 선물로 {{{#blue 타이믹 코인}}}을 주었다. 그 아기용이 바로 무시무시한 드래곤이었는데... 뭐,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겠지. == [[아리안트]] == 제로의 메인퀘스트를 포함해, 모든 아리안트의 퀘스트를 깨려면 아리안트 동문 밖, 아리안트 북문 밖 보스를 두 번 이상 격파해야 한다. === 사막 황폐화의 주범 === >아리안트에서 태어나 쭉 아리안트에서 지내왔다는 사가티는 지금의 아리안트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다고 한탄한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 '''레벨''' || 110 || '''NPC''' || 사가티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보상''' ||<-3>경험치 560000[br]순록의 우유 25개[br]타이믹 코인 5개 || 사가티는 과거에 황무지였던 아리안트가 사막이 된 것은 모래토끼들이 온갖 풀을 닥치는 대로 뜯어 먹어서 그런거라며, 흰 모래토끼와 갈색 모래토끼를 각각 15마리씩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원래 황무지에 가까웠던 아리안트가 지금처럼 온통 사막으로 바뀌게 된 요인이 모래토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래토끼가 닥치는 대로 식물들을 먹어 치워서 급격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아리안트의 황폐화가 더 진행되기 전에 {{{#red 흰 모래토끼}}}와 {{{#red 갈색 모래토끼}}}를 처치하자. 다 잡아 가면, 개체 수가 불어나는 것은 막을 수 있겠다며 고맙다고 한다. >사막 황폐화의 주범인 모래토끼를 처치하여 사막 황폐화 속도를 조금 늦출 수 있었다. 하지만 번식력이 빠른 모래토끼는 금방 개체 수가 불어나게 될 것이 뻔해 보인다. === 사막의 밤은 춥다1 === >연신 기침을 해대는 지유르. 어쩌다가 이 더운 아리안트에서 감기에 걸리게 된 것일까? 지유르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10 || '''NPC''' || 지유르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보상''' ||<-3>경험치 560000[br]80000메소[br]타이믹 코인 5개 || 사막에서 감기에 걸린 지유르. 지유르는 사막에서 밤이 되면 추워지기에 감기에 걸린 것이라고 한다. 누나가 있으면 감기약을 달여 줬을 텐데, 지금은 누나가 없으니 누나 대신에 감기약을 구해 달라고 한다. 사막의 줄기, 사막의 가시, 사막의 꽃을 각각 8개씩 구해 가야 한다. >사막의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려버렸다는 지유르. 감기약을 달이기 위해서는 {{{#red 사막의 줄기}}}, {{{#red 사막의 가시}}}, {{{#red 사막의 꽃}}}이 필요하다고 한다. 지유를 위해서 감기약의 재료를 구해주자. 재료를 다 구해가면, 구해온 재료를 달여 먹으면 감기가 금방 나을 거라며 고맙다고 한다. >감기에 걸린 지유르를 위해 감기약의 재료를 구해주었다. 하지만 감기약을 먹는다고 해도 또 감기에 걸리면 소용 없을텐데…… === 사막의 밤은 춥다2 === >감기로 고생하던 지유르. 지난 번에 구해준 감기약을 먹어서 감기가 다 나은 것 같다. 하지만 또 감기에 걸리면 어쩌지? || '''레벨''' || 113 || '''NPC''' || 지유르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보상''' ||<-3>경험치 560000[br]80000메소[br]타이믹 코인 5개 || 지유르는 약을 먹고 감기가 다 나았지만, 또 밤이 되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른다며, 누나가 있었다면 따뜻한 귀마개와 목도리를 챙겨줬을 텐데, 누나가 없으니 누나 대신에 귀마개와 목도리를 구해 달라고 한다. 수락하자 감기로 고생하는 다른 가난한 사람들과 나눈다면서 넉넉하게 구해 달라고 한다. >지유르는 가난한 마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는 {{{#red 도마뱀 귀마개}}}와 {{{#red 도마뱀 목도리}}}가 넉넉하게 필요하다고 한다. 착한 마음씨를 가진 지유르를 위해서 방한용품을 구해주자. 구해다 주면 지유르는 이렇게 많이 구해왔다고 대단해하면서, 이제는 아리안트에 감기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이무도 없을 것이라고 한다. >더는 지유르와 마을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목도리와 귀마개를 구해주었다. 이제 따뜻한 밤 보내세요! ===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 >반쯤 풀린 눈으로 혼자 주문을 외우듯이 중얼대고 있는 알빈. 아무래도 가까이 해선 안될 것 같지만, 퀭한 눈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다. 일단 무슨 사연인지 들어보기라도 해야겠어. || '''레벨''' || 113 || '''NPC''' || 알빈 || || '''수행장소''' ||<-3> [던전] 아리안트 동문 밖|| || '''요약''' ||<-3>미요캐츠의 망원경 15개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 || >아름다운 무희 시린에게 푹 빠진 청년 알딘. 오랜 기간 시린을 짝사랑해왔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말 한 마디 붙여본 적이 없다고 한다. 알딘은 시린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가까이 보기 위해서 {{{#red 미요캐츠의 망원경}}}을 구해달라고 하는데...... >사랑을 열병을 앓고 있는 청년 알빈이 짝사랑하는 시린의 얼굴을 멀리서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망원경을 구해주었다. === 용기를 내요, 알딘! === >오랜 시간동안 시린을 짝사랑해온 알딘. 알딘은 시린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 사랑은 너무 슬픈걸. 알딘을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자. || '''레벨''' || 113 || '''NPC''' || 알빈 || || '''수행장소''' ||<-3> [던전] 아리안트 동문 밖|| || '''요약''' ||<-3>푸른 깃털 1개 || || '''보상''' ||<-3>순록의 우유 25개[br]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br]100000 메소 || >시린에게 고백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알딘. 못생긴 자신은 시린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소심한 면모를 보인다. 계속 땅만 파고 있는 알딘을 이대로 놔둘 순 없어. 알딘을 대신해서 시린에게 줄 선물로 {{{#red 푸른 깃털}}}을 구해보자. 스토커질은 그만두고 고백하라고 조언하지만 알빈은 자학을 하며 꾸물거린다. 울화통이 터진 제로는 선물을 구해올테니 무조건 고백하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e3e3e3> 알빈 ||저, 정말 이 푸른 깃털만 있으면 시린이 내 마음을 받아줄까?|| ||<#e3e3e3> 제로 ||…세상에는 기적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시린이 고백을 받아주는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지만 알딘은 자신이 고백하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이니 그런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며 용기 내서 고백하기로 한다. >시린의 머리를 장식할 푸른 깃털이라면 시린도 자신의 마음을 받아줄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된 알딘. 시린이 과연 그의 고백을 받아줄까? 하지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이후의 일은 그들만의 문제니까. === 셰헤라자드의 첫 번째 문제 === >궁전의 이야기꾼 셰헤라자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레벨''' || 115 || '''NPC''' || 셰헤라자드 || || '''수행장소''' ||<-3>복도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 || 셰헤라자는 사막의 낮은 무료하다며, 같이 유희를 즐겨볼 것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간단한 수수께끼를 맞추는 것. 세 수수께끼의 답을 맞추면 좋은 물건을 주겠다고 한다. 첫 번째 문제로 사막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힌트는 없다. 제로는 속으로 누구나 아는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셰헤라자드는 자신이 내는 세 가지 문제의 답을 맞히면 좋은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첫 번째 문제로 {{{#blue 사막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맞혀보라고 하는데...... 이건 문제가 너무 쉽잖아? 사막에서 {{{#red ‘이것’}}}을 마시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걸. 답을 맞추면 바로 두 번째 문제를 낸다. >셰헤라자드가 낸 첫 번째 문제, 사막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물이었다. 이 정도 문제는 거뜬히 맞힐 수 있다고! === 셰헤라자드의 두 번째 문제 === >첫 번째 문제는 쉽게 답을 맞혔지만, 아직 두 문제가 더 남았다. 셰헤라자드에게 두 번째 문제를 듣자. || '''레벨''' || 115 || '''NPC''' || 셰헤라자드 || || '''수행장소''' ||<-3>복도 || || '''요약''' ||<-3>금모래 1개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 || 두 번째 문제는 사막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가지고 오라는 것. 이번에도 힌트는 없다. 제로는 속으로 이번엔 진짜로 어렵다며 아리안트의 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어볼까 하며 속으로 생각한다. 아레다는 이 몸이 가장 빛난다고 한다. 알딘은 시린만이 가장 빛난다고 한다. 사가티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답이라고 하며, 사막의 모래라고 한다. 그리고 사금이 섞인 금모래는 특히 태양 아래서 눈부시게 빛난다고 한다. >셰헤라자드는 두 번째 문제로 {{{#blue 아리안트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이번엔 정말 모르겠는데. 혹시 아리안트 사람들이라면 답을 알고 있지 않을까? 아리안트 북문 밖의 모래거인을 잡아 금모래를 구해 가면 정답으로 처리해준다. >셰헤라자드가 낸 '''첫''' 번째 문제, 아리안트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바로 금모래였다.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정답을 맞혔다. 자, 이제 한 문제만 남았어! 오타가 있다. === 셰헤라자드의 세 번째 문제 === >두 번째 문제까지 맞혔으니 이제 마지막 문제만이 남았다. 셰헤라자드에게 마지막 문제를 듣자. >셰헤라자드는 마지막 문제로 {{{#blue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이 여자, 일부러 답을 못 맞히게 하려는 거 아니야? 의심이 가기는 하지만, 일단 아리안트 사람들에게 문제의 힌트를 알아보자. >셰헤라자드가 낸 마지막 문제, 셰헤라자드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동생 지유르였다. 비록 지유르를 궁전으로 데려오지는 못했지만, 지유르의 편지를 전해주었더니 셰헤라자드는 매우 기뻐하며 정답으로 인정해주었다. === 야스민의 부탁 === >초췌한 얼굴로 한숨만 푹푹 내쉬고 있는 야스민. 뭔가 기구한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야스민의 사연을 들어보자. || '''레벨''' || 115 || '''NPC''' || 야스민 || || '''위치''' ||<-3> [거울세계]아리안트 || || '''요약''' ||<-3>아리안트 궁전으로 가자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 || >야스민은 아들이 나이가 먹도록 취업을 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한다. 소문을 들으니, 왕비에게 잘 보이면 하위 관리직을 얻는 건 일도 아니라는데. 야스민은 며칠 밤낮을 새워 만든 비단을 {{{#blue 아리안트 왕궁}}}에 있는 아레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문지기가 아무나 궁에 들일 수 없으니 비단을 대신 전해주겠다며 가져간다. >경비대장 티건이 야스민의 비단을 아레다 왕비에게 전해주겠다고 하여 건네주었다. === 왕비에게 바치는 물건 === >경비대장 티건이 야스민의 비단을 아레다 왕비에게 전해주겠다고 하여 건네주었다. 기다리고 있을 야스민 할머니에게 잘 전했다고 말해주자. >야스민은 비단 대신에 아레다 왕비에게 바칠 물건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왕비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니 {{{#red 붉은 모래 결정}}} 정도면 왕비도 흡족해 할 거라는데. 그리고 경비대장 티건에게는 뇌물로 {{{#red 침입자의 주머니}}}를 건네주면 된다고 한다. >야스민이 아들 알딘의 하위 관리직 자리를 청탁하기 위해 왕비에게 바칠 물건을 구했다. 하지만 정말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 아들의 마음 === > 왕비에게 바칠 물건은 구했지만, 이 물건을 뇌물로 바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아들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지만, 이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야스민의 아들 {{{#blue 알딘}}}을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자. >야스민이 왕비에게 뇌물을 바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알딘은 더는 노모를 걱정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왕비에게 물건을 바치는 대신, 그 물건을 기반으로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 샤티의 고민 === >마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샤티네 집. 하지만 정작 샤티는 고민이 많은 표정이다. 무슨 일인지 샤티에게 말을 걸어보자. >욕심 많은 아버지 티건의 횡포에 사람들이 고통 받는 것이 안타깝다는 샤티. 샤티는 아버지를 설득할 수 없다면 물건을 훔쳐서라도 사람들에게 돌려줘야겠다고 한다. 샤티는 {{{#blue 모래그림단}}}을 찾아가 아버지의 재물을 훔쳐달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모래그림단의 자노에게 샤티의 말을 전해주었지만, 자노는 좀도둑질로 모래그림단의 명성에 먹칠을 할 수는 없다며 거절했다. === 팬텀의 이름으로 === || '''레벨''' || 115 || '''NPC''' || 자노 || || '''위치''' ||<-3>모래그림단 아지트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640000 ||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아버지 티건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하는 샤티의 마음을 모르는 척 할 수는 없어. 모래그림단의 이름을 빌릴 수는 없어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자노에게 상담해보자. >자노는 티건의 재산을 훔치는 대신, 팬텀의 이름을 빌리자고 제안한다.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 그 자리에 {{{#red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오면, 다들 팬텀이 벌인 일이라고 믿을 거라고 하는데…… >자노의 묘책대로 티건의 재물을 훔치고, 그 자리에 위조한 팬텀의 편지를 놓고 왔다. 이런 일에 마음대로 이름을 빌린 건 미안하지만 어차피 도둑인 건 사실이니까 상관없겠지? || '''레벨''' || 115 || '''NPC''' || 자노 ||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순록의 우유 25개[br]경험치 640000 || >갑작스럽게 도착한 편지.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바로 모래그림단의 자노였다. 자노는 경비대장 티건에게 아지트가 발각되었으니, 티건의 입막음을 하기 위한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blue 파란색 천막과 분홍색 천막이 함께 걸려있는 집}}} 항아리에 {{{#red 50000메소}}}만 넣어달라고 하는데… >모래그림단의 편지를 받고 경비대장 티건을 입막음 할 돈 10000메소를 편지에 적힌 집 항아리에 넣어두었다. 그런데 이 정도로 급한 일이면 직접 찾아오는 게 더 빨랐을 텐데. ||(Lv.115) 팬텀의 편지 || >모래그림단이 보낸 편지는 알고 보니 팬텀이 보낸 가짜였다! 자신의 이름을 빌려 티건의 재물을 훔친 것에 대한 복수를 한 것. 팬텀은 다시는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 물론 먼저 잘못한 건 나지만…… 이거 어쩐지 엄청 기분 나쁘잖아! === 사막의 무법자 === >아리안트에서 상단을 운영하고 있는 슬린. 다른 나라와의 교역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지만 정작 슬린의 표정은 영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슬린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자. || '''레벨''' || 115 || '''NPC''' || 슬린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수행장소''' ||<-3>[던전] 아리안트 북문 밖 || || '''요약''' ||<-3>침입자 18마리||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720000 || >슬린은 사막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며 상단을 공격하는 {{{#red 침입자}}}들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한탄한다. 침입자들은 무리를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으니, 일부만 혼내주면 감히 상단을 공격하지 못할 거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와의 교역을 통해 장사를 하고 있는 슬린을 위해 침입자를 처치해주었다. === 왕비의 장신구 === >사치스럽기로 유명한 아리안트의 왕비 아레다는 평범한 보석은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한다. 대체 아레다는 어떤 보석을 원하는 것일까? || '''레벨''' || 117 || '''NPC''' || 아레다 || || '''위치''' ||<-3>알현실 || || '''요약''' ||<-3>파시움 목장식 10개[br]코브라 머리관 10개||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810000[br]100000 메소 || >아레다는 저 {{{#blue 피라미드}}}에 묻혀있다는 {{{#red 파시움 목장식}}}과 {{{#red 코브라 머리관}}} 정도는 되어야 자신의 미모에 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살에 파묻혀서 안 보일 거 같은데? >왕비 아레다에게 그토록 원하던 피라미드의 장신구를 가져다 주었다. 윽, 아무리 화려한 보석이라도 아레다 왕비의 얼굴이 주는 충격보다는 덜한 것 같아! === 피라미드의 보물 === >장사 수완이 뛰어난 상인 슬린은 뭔가 새로운 돈벌이를 찾은 것 같다. 혹시 나에게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될 지도 몰라! 슬린을 찾아가보자. || '''레벨''' || 117 || '''NPC''' || 슬린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수행장소''' ||<-3>[던전] 피라미드 || || '''요약''' ||<-3>미이라 18마리[br] 호루스 18마리|| || '''보상''' ||<-3>타이믹 코인 5개[br]경험치 810000[br]100000 메소 || >슬린은 피라미드 안에는 보물이 가득할 거라 확신한다. 하지만 피라미드 내부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슬린은 {{{#red 미이라}}}와 {{{#red 호루스}}}만 처치해주면, 피라미드 유굴 발굴 사업을 추진해서 그 수익의 반을 나눠주겠다고 하는데?! >피라미드 유물 발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피라미드 내부의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하지만 수익이 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이거 사기 당한 기분인데…… === 자노의 선물 === >{{{#blue [거울세계]아리안트}}} 마을의 {{{#blue 자노}}}가 할 말이 있다는데... || '''레벨''' || 110 || '''NPC''' || 자노 || || '''위치''' ||<-3>[거울세계]아리안트 || || '''보상''' ||<-3>타이믹 코인 90개 || >자노는 왕궁 습격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왕비에게 경각심을 주는데는 성공했고, 덕분에 왕비의 사치도 전보다 좀 덜해진 모양이다. 화재 이후 재상님이 사라져서 그게 걱정이라고 한다. 안 그래도 신변을 정리하던 것이 [거울세계]아리안트를 떠날 생각이셨던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데... 챕터 2 완료 보상. == [[헤네시스]] == === 밍밍부인이 화가 난 이유 === >뭔가 불만스러운 것이 있는 듯 툴툴거리는 장로 스탄.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장로 스탄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20 || '''NPC''' || 장로 스탄 || || '''수행장소''' ||<-3> [던전] 작은 버섯동산 || || '''요약''' ||<-3>초록버섯의 모자 10개 파란버섯의 모자 10개 주황버섯의 모자 10개|| || '''보상''' ||<-3>경험치 900000[br]타이믹 코인 8개|| 장로 스탄은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거 가지고 밍밍부인이 밥도 안챙겨줄 정도로 화가 났다며 투덜댄다. 배고픈 건 어쩔 수 없으니 달래줘야겠다며 선물로 뭐가 좋을지 대충 고민하다가 밍밍부인이 버섯 요리를 잘하는 걸 떠올리고 요리 재료를 구해서 가져다주라고 지시하며 저녁에 맛있는 버섯 요리를 먹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무심한 남자 장로 스탄은 결혼기념일을 새카맣게 잊어버려 밍밍부인이 몹시 화가 난 상태라고 한다. 장로 스탄은 일단 밍밍부인의 화를 풀어줘야겠으니 선물로 버섯의 갓을 구해달라고 하는데. 근데 과연 이 선물을 밍밍부인이 좋아할까? 좋아할 리가 있나. 의외의 선물에 좋아하던 밍밍부인은 버섯요리 재료를 받고 이건 성의의 문제라며 화를 내며 더이상 같이 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장로 스탄의 부탁으로 선물을 구해서 밍밍부인에게 전해주었지만, 밍밍부인은 성의 없는 선물에 오히려 더 화가 나버렸다.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 위기의 부부 === >스탄 장로가 보낸 버섯의 갓을 받은 밍밍부인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아무래도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밍밍부인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20 || '''NPC''' || 장로 스탄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경험치 720000[br]타이믹 코인 8+8개[br]순록의 우유 30개 || 제로는 스탄 장로가 재료 선물을 받으면 좋아할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실드를 쳐보지만 당연히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성의 없는 선물에 오히려 더 화가 난 밍밍부인. 더는 무심한 장로스탄과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지 않다며 폭탄선언을 한다.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장로 스탄에게 가서 빨리 이 사태를 수습하라고 말하자. 장로 스탄에게 말을 전하면 화 풀어줄려고 선물까지 줬더니 무슨 반응이 그러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곤 자기도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이래서 남의 집안 일엔 끼고 싶지 않았다며 한탄하는 알파에게 베타는 부부의 아들 제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자고 제안하고, 알파는 사서 고생이라며 한숨을 쉰다. 제이는 언젠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짐작했었다며 밍밍부인을 달래보겠다고 한다. >성의 없는 선물에 화가 난 밍밍부인과, 밍밍부인의 반응에 실망한 장로 스탄. 갈수록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는데…… === 추억을 떠올리며 === >이혼 위기의 부부, 스탄 장로와 밍밍부인. 두 사람은 잘 화해했을까? 아들 제이를 찾아가 물어보자. || '''레벨''' || 125 || '''NPC''' || 제이 || || '''수행장소''' ||<-3> [던전] 금빛의 해안가 || || '''요약''' ||<-3>야자수 열매 8개 보라조개 껍데기 8개|| || '''보상''' ||<-3>경험치 1150000[br]메소 12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주황버섯 7일 이용권 1개|| 부인은 쉽게 마음을 풀 것 같지 않단다. 제이는 특단의 조치로 두 사람의 연애시절 풋풋했던 감정을 떠올리게 하기로 한다. >제이는 밍밍부인과 장로스탄이 연애하던 시절, 데이트를 즐기던 {{{#blue 금빛의 해안가}}}에 대해 알려준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분명 두 사람도 마음을 풀고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금빛의 해안가에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을 구해서 전해주자. 밍밍부인에게 물건을 전해주면 야자수 열매를 맞고 기절한 장로 스탄을 치료해준 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고 알려준다. 마음이 누그러졌는지 못 이기는 척 넘어가겠다며 남편이 좋아하는 버섯볶음을 만들겠다고 한다. 원래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과 함께. >금빛의 해안가에서 주워 온 것들을 보고 추억에 젖은 밍밍부인은 이번 한 번만 더 장로 스탄을 용서해주기로 했다.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 === 미신이긴 하지만 === >장로 스탄이 뭔가 부탁할 것이 있는 것 같다. 스탄 장로를 찾아가보자. || '''레벨''' || 120 || '''NPC''' || 장로 스탄 || || '''수행장소''' ||<-3> [던전] 작은 버섯동산 || || '''요약''' ||<-3>좀비버섯의 부적 5개[br]불사의 부적 5개|| || '''보상''' ||<-3>경험치 900000[br]메소 100000[br]타이믹 코인 8개 || 제이의 칭찬을 하던 스탄은 제이가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너도 소문을 들었으니 알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을에선 공공연한 사실인 듯. 스탄은 제이를 자랑스러워하고 있고, 아들이 아니라 생각한 적은 한 순간도 없지만 서먹한 부분이 남아있는 것을 아쉽게 여기머 제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때 거절하면 인정머리가 없다고 깐다. >장로 스탄은 밍밍부인이 데려온 아들인 제이와 다소 서먹한 사이라고 한다. 하지만 마음만은 제이를 친아들처럼 여기고 있다고 하는데…… 장로 스탄과 제이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선물을 구해주자. 제이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부적이 있으면 일이 잘풀린다던데, 미신이긴 해도 밑져야 본전이니 구해달라고 한다. 구해다주면 이걸로 사이가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고 한다. 부적이 효과가 있으면 더 좋고. >시험을 앞둔 제이에게 선물로 줄 부적을 구해 장로 스탄에게 전해주었다. === 직접 만나서 얘기하라고! ===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히나에게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다. 히나에게 말을 걸어보자. || '''레벨''' || 120 || '''NPC''' || 히나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경험치 810000[br]타이믹 코인 8개 || >단짝인 {{{#blue 카밀라}}}와 다투었다는 히나. 히나는 {{{#blue 카밀라}}}에게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하지만 어쩐지 둘 사이에 오해가 있는 것 같은 상황인데? 모니터에 아슬아슬하게 들어올까 말까한 거리에 있는 두 NPC의 말셔틀을 해줘야한다. 별 것도 아닌 말싸움과 화해를 전하느라 왔다갔다한 끝에 결국 알파는 화를 낸다. 히나가 무서워한다는 베타의 지적으로 더 화내지는 않고 둘이 직접 대화하라고 전하는 선에서 끝난다. > 히나와 카밀라의 화해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러다가는 내가 먼저 지칠 것 같다. 그런 개인적인 얘기는 직접 만나서 하란 말이야! === 예뻐지고 싶어 === >나탈리는 외모에 콤플렉스가 많다고 한다. 나탈리의 사연을 들어보자. || '''레벨''' || 123 || '''NPC''' || 나탈리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경험치 900000[br]타이믹 코인 8개 || || 나탈리 ||네가 보기에도 내가 그렇게 못생겼니?|| || 제로 ||...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 나탈리 ||말을 돌리는 걸 보니까 내가 못생기긴 못생긴 모양이구나. 사실 내가 원래부터 이렇게 못생겼던 건 아니야. 이게 다 한약을 잘못 먹어서…… 예쁜 얼굴로 세상을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 제로 ||'''뭐 딱히 특별한 건 없는데...'''|| || 나탈리 ||…너 되게 뻔뻔하구나?|| >예뻐지고 싶다는 나탈리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헤네시스에 있는 두 의사, {{{#blue 돌팔이}}}와 {{{#blue 덴마}}} 중 누구에게 수술을 받을지 고민이라고 하는데. 나탈리를 대신하여 상담을 받아보자. 돌팔이는 남쪽 사막의 요정왕비 아레다처럼 만들어주겠다하고, 덴마는 카리스마와 위엄 넘치는 인물형이 좋다며 블러디 퀸처럼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어차피 제로도 나탈리도 그 둘의 생김새를 모르는지라, 어느 쪽을 추천해도 상관없다. 여담으로 이 때 제로는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실 두쪽다 아름다운건 맞으니 뭐-- >나탈리를 대신하여 성형 상담을 받고, 나탈리에게 더 알맞은 의사를 추천해주었다. 그런데 어쩐지 죄책감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21014987.1.jpg|width=600]] 퀘스트를 거절하면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예쁜 여자 부탁만 들어주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말한다. === 밍밍부인의 골렘 활용법 1 === >30년 경력의 살림 고수, 밍밍부인이 특별히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밍밍부인을 찾아가 보자. || '''레벨''' || 123 || '''NPC''' || 밍밍부인 || || '''수행장소''' ||<-3> [던전] 골렘의 점령지 || || '''요약''' ||<-3>스톤골렘의 조각 15개 || || '''보상''' ||<-3>경험치 1020000[br]타이믹 코인 8개 || >밍밍부인은 쓸모없는 골렘의 돌조각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훌륭한 살림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준비물만 구해오면 직접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밍밍부인은 골렘은 아무 쓸모짝에도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며 제로가 골렘의 조각을 모아오면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고 한다. 스톤골렘의 조각을 15개 모아가자. 스톤골렘의 조각을 모아 오면 밍밍부인이 빨래를 할 때 스톤골렘의 조각을 넣으면 찌든 때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밍밍부인은 골렘의 돌조각으로 빨래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살림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 밍밍부인의 골렘 활용법 2 === >30년 경력의 살림 고수, 밍밍부인이 특별히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밍밍부인을 찾아가 보자. || '''레벨''' || 123 || '''NPC''' || 밍밍부인 || || '''수행장소''' ||<-3> [던전] 골렘의 점령지 || || '''요약''' ||<-3>아이스 믹스골렘의 조각 10개|| || '''보상''' ||<-3>경험치 102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순록의 우유 30개 || >밍밍부인은 쓸모없는 골렘의 돌조각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훌륭한 살림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준비물만 구해오면 직접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제로에게 아이스 믹스골렘의 조각 10개를 가지고 오라고 한다. 아이스 믹스골렘의 조각을 모아 오면 밍밍부인이 아이스 믹스골렘의 조각을 씻어서 음료수에 넣어서 시원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녹지 않으니 음료수가 싱거워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밍밍부인은 골렘의 돌조각으로 음료수를 시원하게 만드는 살림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 밍밍부인의 골렘 활용법 3 === >30년 경력의 살림 고수, 밍밍부인이 특별히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겠다고 한다. 밍밍부인을 찾아가 보자. || '''레벨''' || 123 || '''NPC''' || 밍밍부인 || || '''위치''' ||<-3>[거울세계]헤네시스 || || '''요약''' ||<-3>파이어 믹스골렘의 조각 10개 || || '''보상''' ||<-3>경험치 1020000[br]메소 15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악세사리 힘 주문서 100%-- || >밍밍부인은 쓸모없는 골렘의 돌조각도 사용하기에 따라서 훌륭한 살림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준비물만 구해오면 직접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마지막이다. 파이어 믹스골렘의 조각 10개를 모아 오면 밍밍부인이 파이어 믹스 골렘의 조각을 아궁이에 넣어서 불 대신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불이 꺼지지도 않고 번지지도 않으니 실용적으로 쓸 수 있다고. >밍밍부인은 골렘의 돌조각으로 천연 아궁이를 만드는 살림의 노하우를 전수해주었다. === 오믈렛을 만들기 위한 재료 === >애나가 뭔가 만들려는 듯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혹시 도와줄 것이 있는지 물어보자. || '''레벨''' || 125 || '''NPC''' || 애나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요약''' ||<-3>신선한 우유 5개[br]신선한 달걀 3개|| || '''보상''' ||<-3>경험치 1020000[br]메소 12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애나표 오믈렛 5개 || 애나는 마야가 계속 아프다며 걱정하면서 오믈렛을 미리 챙겨주겠다고 한다. 애나는 제로에게 신선한 달걀 3개, 신선한 우유 5개를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자신은 그동안 특제 소스를 만들어 놓겠다고 한다. 이 두 아이템은 후술할 퀘스트의 보상으로 얻는다. 순서는 어느 쪽을 먼저 하든 상관없다. >애나는 아픈 마야를 위해 오믈렛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재료인 달걀과 우유가 없다며, 오믈렛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red 달걀}}}은 {{{#blue 유타}}}에게, {{{#red 우유}}}는 {{{#blue 젖소}}}에게서 구할 수 있다. 재료를 다 모아오면 제로도 맛을 보라고 하며 오믈렛 5개를 준다. 아이템 효과는 물/마 +10, 30분 지속. >애나에게 오믈렛의 재료인 달걀과 우유를 구해다 주었다. 애나는 재료를 구해준 답례로 애나표 오믈렛을 주었다. === 신선한 달걀을 얻기 위해선 === >오믈렛의 재료를 구해달라는 애나의 부탁을 받았다. 유타를 찾아가자. || '''레벨''' || 125 || '''NPC''' || 유타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요약''' ||<-3>불가사리 문어 먹물 8[br]소라 문어 먹물 8개|| || '''수행장소''' ||<-3>[던전] 금빛의 해안가|| || '''보상''' ||<-3>경험치 115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신선한 달걀 3개 || 엄마의 부탁이든 말든 제 알 바 아니랜다. 닭장은 자기가 관리하니 달걀도 자기 것이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오지 않으면 한 알도 못 준다고 강짜를 부린다. 그 와중에 엄마한테는 이르지 말라고 한다. >유타는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해오지 않으면 절대 달걀을 내주지 않겠다고 한다. 고집을 피우는 걸로 봐서는 그냥 원하는 걸 구해주는 게 나을 것 같다. …확 애나 아줌마한테 일러버려? 먹물을 어디다 쓸거냐고 물어보니 내일 학교에서 뿌리고 다닌단다. >유타가 원하던 물건과 달걀 세 알을 교환했다. 아무래도 유타는 내가 구해준 먹물로 장난을 치려는 것 같은데…… === 신선한 우유를 얻기 위해선 === >오믈렛의 재료를 구해달라는 애나의 부탁을 받았다. 젖소에게서 신선한 우유를 얻자. || '''레벨''' || 125 || '''NPC''' || 젖소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요약''' ||<-3>건초 5개|| || '''보상''' ||<-3>신선한 우유 5개 || >배가 고픈 젖소에게서는 우유를 한 방울도 얻을 수가 없었다. {{{#red 건초}}}를 먹이면 우유가 나오지 않을까? 젖소에게 건초를 갖다 주자. || 제로 ||...내가 하다하다 이젠 젖소 우유까지 짜야 돼?|| 바로 옆의 건초더미를 클릭하면 된다. >배고픈 젖소에게 건초를 가져다주었더니 우유가 나왔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21505337.1.jpg|width=600]] 구지가를 패러디했다. 이 퀘스트를 보고 아예 [[http://www.insoya.com/bbs/zboard.php?id=talkmaple&no=696832|우지가(牛旨歌)]]로 패러디한 것도 있다. === 친구가 필요해 === >앤은 친구가 한 명도 없어 외로운 모양이다. 앤의 고민을 들어보자. || '''레벨''' || 125 || '''NPC''' || 앤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 경험치 115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순록의 우유 30개 || >앤은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하루종일 혼자라고 한다. 인형놀이도, 술래잡기도, 공기놀이도 친구랑 하면 더 재미있을 텐데. 외로운 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자. 앤은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혼자 놀아야 한다며 친구를 구해 달라고 한다. 다만 엄마가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해서 헤네시스 안에서 친구를 찾아달라고 하며 인형 놀이를 같이 할 친구를 구해달라고 한다. 순서대로 NPC를 찾아가서 말을 걸면 된다. 마야는 자신이 몸이 약해서 다른 친구를 찾아보라 하고, 제이는 앤하고 취향이 다르다고 하고, 유타는 앤하고 친구가 되준다고 하긴 했는데 개구리랑 지렁이를 앤 머리에 올려놓겠다고 해서 급 취소한다. 마지막으로 아르미한테 가면 아르미가 인형놀이보다 로보트를 더 좋아한다 해서.. 결국 알파가 앤도 로보트를 좋아한다고 뻥쳐서 아르미가 앤하고 친구가 되겠다고 해준다. 이제 앤한테 돌아가서 보고하면 앤은 당장 아르미랑 인형 놀이를 하러 간다고 한다. >앤에게 아르미라는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해? === 돼지치기 소년 유타 1 === >돼지치기 소년 유타가 다급한 표정으로 뭐라 말하고 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 '''레벨''' || 127 || '''NPC''' || 유타 || || '''위치''' ||<-3>[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경험치 130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순록의 우유 30개 || >유타는 돼지농장을 습격한 드레이크가 다시는 농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도록 모두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22290964.1.jpg]] [[양치기 소년]]을 패러디. 유타는 드레이크가 나타나서 돼지들을 몽땅 물어갔다고 소리치며 제로에게 드레이크, 카파 드레이크, 아이스 드레이크를 각각 18마리씩 처치해 달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8_22481165.1.jpg]] 다 잡아오면 사실 드레이크는 농장에 들어온적 없다며 속았지~라고 한다. >유타의 부탁으로 드레이크를 처치했지만, 알고 보니 모든 것이 유타의 장난이었다. === 돼지치기 소년 유타 2 === >돼지치기 소년 유타가 다급한 표정으로 뭐라 말하고 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 '''레벨''' || 127 || '''NPC''' || 유타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 경험치 1300000[br]타이믹 코인 8개[br]--전신 갑옷 힘 주문서 60%-- || >유타는 돼지농장을 습격한 {{{#red 타우로스피어}}}, {{{#red 타우로마사스}}}를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설마 이번에도 거짓말은 아니겠지? 이번에는 타우로스피어와 타우로마사스가 돼지들을 잡아먹는다고 소리치며 제로에게 타우로스피어와 타우로마사스를 각각 18마리씩 처치해 달라고 한다. 이번엔 진짜라고 하는데... 다 잡아오면 이번에도 뻥이였다고 한다. --아쉽게도 또 거짓말치다가 돼지들이 진짜로 잡혀가지는 않는다.-- >유타의 부탁으로 타우로마시스와 타우로스피어를 처치했지만, 이번에도 모든 것이 유타의 장난이었다. 두고 보자, 유타! === 소년의 순정 === >유타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쭈뼛거리는 태도가 어쩐지 유타답지 않은데? 무슨 일인지 말을 들어보자. || '''레벨''' || 127 || '''NPC''' || 유타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 경험치 1300000[br]타이믹 코인 8개[br] || 카밀라를 아냐고 물어보는 유타. 카밀라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유타는 말을 심하게 버벅이다가 그건 아니고 오늘 자기가 카밀라에게 말실수를 해서 울려서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이다. 왜 책임을 지냐는 질문에 유타는 자기가 남자니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자애들은 반짝반짝한 것을 좋아한다고 하며 주니어 발록의 정수를 1개 구해 달라고 한다. >유타는 말실수로 그만 카밀라를 울려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남자답게 책임을 지겠다는 유타. 카밀라를 위해서 선물을 구해서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정말 단지 울린 것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이러는 것일까? 주니어 발록의 정수를 얻었다면 카밀라에게 가면 된다. 카밀라는 왜 유타가 갑자기 이걸 주냐고 하니까 제로는 카밀라가 유타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부려먹힌걸 복수한다며 '사실 유타가 히나를 좋아해서 친구인 니한테 잘보이려고 하는 것'이라고 해준다. >카밀라에게 유타가 부탁한 선물을 구해주었다. 하지만 순순히 유타의 부탁을 들어줄 수는 없지. 지금까지 유타에게 당해왔던 것에 대한 작은 복수도 함께 해주었다. === 스탄의 선물 === >{{{#blue [거울세계]헤네시스 마을}}}의 {{{#blue 장로 스탄}}}이 할 말이 있다는데... || '''레벨''' || 120 || '''NPC''' || 장로 스탄 || || '''위치''' ||<-3> [거울세계]헤네시스 || || '''보상''' ||<-3> 타이믹 코인 120개 || 스탄은 라르헨의 안부를 묻고 그가 있던 집은 정리해서 다른 사람이 살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라르헨을 잘 부탁한다면서 나중에 라르헨에게 주려 했던 타이믹 코인을 제로에게 준다. >장로 스탄은 라르헨의 집은 그만 정리하기로 했다며 라르헨이 크면 주기로 했던 {{{#blue 타이믹 코인}}}을 건네 주었다. 고맙게 잘 써야겠다. == [[무릉]] == === 훈련용품 구하기 === >소공이 뭔가 부탁할 것이 있는 것 같다. 소공의 부탁이 무엇인지 들어보자. || '''레벨''' || 130 || '''NPC''' || 소공 || || '''수행장소''' ||<-3>[던전] 선인들의 수련장|| || '''요약''' ||<-3>볏짚인형 20개[br]목각인형 10개|| || '''보상''' ||<-3>타이믹 코인 10개[br]경험치 1500000[br]120000 메소|| >워낙 많은 수련생이 수련에 열중하는 탓에 훈련용품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한다. 훈련에 지장이 없도록 훈련용품들을 구해오자. >소공의 부탁을 받고 수련생들이 수련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훈련용품들을 구해주었다.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어젯밤, 수련장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노공을 찾아가 사건의 경위을 들어보자. || '''레벨''' || 130 || '''NPC''' || 노공 || || '''수행장소''' ||<-3>[마을] 무릉|| || '''요약''' ||<-3>도의진과 대화하기[br]공서방과 대화하기[br]달숙과 대화하기[br]란밍과 대화하기[br]리리슈슈와 대화하기|| || '''보상''' ||<-3>타이믹 코인 10개[br]순록의 우유 40개[br]경험치 1500000|| >어젯밤, 누군가 약제실에서 고기를 먹은 흔적이 발견되었다. 선인이 되기 위해 수련을 하는 수련생들에게 고기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데. 노공은 수련생들을 추궁하여 범인이 누군지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물어물어 한바퀴를 돌고 오면, 란밍과 리리슈슈가 몰래 데이트를 하는 사이 약제실로 무탄이 들어가는 정보를 듣는다. >어젯밤 약제실로 들어가는 무탄을 보았다는 리리슈슈의 증언을 확보했다. === 범인은 반드시 돌아온다 === >리리슈슈는 어젯밤 무탄이 약제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무탄을 찾아가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 || '''레벨''' || 130 || '''NPC''' || 노공 || || '''수행장소''' ||<-3>[마을] 약제실|| || '''요약''' ||<-3>약제실 안에서 잠복하기 || >무탄은 어젯밤 일찍 숙소로 들어가 잤다고 증언하지만, 어쩐지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다. 무탄이 범인이라는 촉이 온다! 하지만 증거가 없으니 무조건 범인으로 몰아세울 수도 없는 노릇. 범인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범행장소에서 잠복해보자! 적발하는 과정에서 제로가 "[[잡았다 요놈]]"을 시전한다. 변명하는 것을 무시하고 연행하려하자 무탄이 말하지 않기로 한거라며 일방적으로 약속한다. 제로가 항의하는 사이 무탄은 그대로 가버린다. >범인은 현장에 반드시 되돌아오는 법! 약제실에서 잠복하던 중, 은밀히 약제실로 들어오는 무탄을 발견했다. === 제발 말하지 말아줘! === || '''레벨''' || 130 || '''NPC''' || 무탄 || || '''수행장소''' ||<-3>[마을] 무릉|| || '''요약''' ||<-3>노공과 대화하기 || || '''보상''' ||<-3>타이믹 코인 20개[br]경험치 1250000[br]150000 메소|| >현장에서 딱 잡힌 무탄은 결국 모든 범행을 자백했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제발 노공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무탄의 사정이 딱하긴 해도 노공과 약속한 게 있는데 이를 어쩌지? 일방적인 약속이니 그대로 꼰지를 수도 있고, 양심에 찔려가며 범인을 못 찾았다고 거짓말 할 수도 있다. 무탄이라고 이실직고를 해도 제로가 무탄을 변호하여 한 번은 눈 감아주기로 결론이 난다. >약제실에서 고기를 먹은 범인은 무탄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련장에서 쫓겨나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무탄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다시는 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무탄을 도와주었다. 이 맛있는 고기를 먹지 못한다니, 참 슬픈 일이야. ===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 >약제실 고기사건의 범인을 수사하던 중, 란밍과 리리슈슈의 관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 란밍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리리슈슈의 아버지 구영감의 허락을 받기 위해서는 강인함을 증명 해보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란밍은 아직 그 수준까지 이르지 못했다고 하는데. 란밍을 대신하여 구영감에게 강인함을 증명할 물건을 가지고 가자. >란밍을 대신하여 강인함을 증명할 물건을 구해 구영감에게 전해주었지만, 구영감은 모든 것을 눈치채고 불같이 화를 냈다. 아무래도 란밍의 결혼은 험난한 고비의 연속이 될 것만 같다. === 모든 것은 자급자족 === >란밍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란밍에게 말을 걸어보자. >수련생들은 속세의 편리함에서 벗어나 마음까지도 수련한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한다고 하는데. 란밍은 찢어진 옷을 기울 때 사용할 {{{#red 호저의 가시}}}와 {{{#red 흑저의 가시}}}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란밍에게 찢어진 옷을 기울 때 사용할 수 있는 고슴도치의 가시를 구해주었다. === 패셔니스타 나란 === >무릉의 패션을 주도하는 패셔니스타 나란을 찾아가 다음 시즌에 유행할 아이템을 알아보자. >나란은 다음 시즌 아이템으로 악어백을 선택했다고 한다. 악어백을 만들기 위한 최상급 {{{#red 게비알의 악어가죽}}}을 구해주자. >나란에게 악어백을 만들 최상급 게비알의 악어가죽을 구해주자, 나란은 매우 기뻐하며 다음 시즌에 악어백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 효녀 리리슈슈 === >무릉에 소문난 효녀 리리슈슈에게 걱정이 있다고 한다. 리리슈슈를 찾아가 무슨 문제인지 들어보자. >리리슈슈는 최근 부쩍 기운이 떨어진 아버지 구영감이 걱정스럽다고 한다. 아버지를 생각하는 리리슈슈를 위해 {{{#red 천년 묵은 도라지 열매}}}를 구해주자. >나이 든 아버지를 걱정하는 리리슈슈의 효심에 감동하여 천년 묵은 도라지 열매를 구해, 구영감에게 전해주었다. === 무릉의 특산물 천도복숭아 === >무릉 수련장을 운영하는 태상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태상에게 말을 걸어보자. >태상은 막대한 수련장 운영자금을 충당하는 천도복숭아를 {{{#red 원공}}}들이 다 먹어버려서 곤란하다고 한다. 다시는 천도복숭아에 얼씬도 하지 못하도록 {{{#red 원공}}}들을 혼내주자. >태상의 부탁으로 무릉 수련장의 운영자금인 천도복숭아를 마구 따먹는 원공들을 혼내주었다. === 잘못된 수련의 결과 === >노공이 뭔가 부탁할 일이 있는 것 같다. 노공에게 가보자. >노공은 금지된 수련을 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져버린 {{{#red 판다곰}}}들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그리고 {{{#blue 곰의 영역}}}에 숨어있는 {{{#red 판다곰}}}들을 처단해달라고 하는데… >노공의 부탁으로 주화입마에 빠져 이성을 잃고 날뛰는판다곰들을 처치했다. === 공서방의 부탁 === >무릉의 상인 공서방이 곤란한 표정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지 말을 걸어보자. >공서방은 최근 무릉의 특산품인 도라지 거래가 성사되었지만, 일손이 부족하여 도저히 납품 시일을 맞출 수 없다고 한다. 납품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싱싱한 {{{#red 도라지 뿌리}}}는 채취하고, 오래 묵어 팔 수 없는 {{{#red 늙은 도라지}}}는 제거하도록 하자. >공서방이 도라지 납품 기일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 >달숙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무슨 일인지 말을 걸어보자. >달숙은 단기간에 살을 빼서 나란과 같은 몸매를 갖고 싶다고 한다. 매일 {{{#red 떡갈나무 열매}}}만 먹으면 금방 살을 뺄 수 있을 거라는데. 과연 그런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 일단 도와주자. >달숙의 다이어트를 위해 떡갈나무 열매를 구해주었다. 하지만 정말 한 끼를 떡갈나무 열매 3개로 버틸 수 있을까? === 무릉의 평화를 지켜줘 === >무릉에 무슨 큰 문제가 일어난 것 같다. 태상을 찾아가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자. >태상은 최근 무릉에 나타나 온갖 사고를 일으키는 빨간코 해적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태상은 무릉의 평화를 위협하는 {{{#red 빨간코 해적단}}}을 혼내주고, 그 우두머리인 {{{#red 데비존}}}을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태상의 부탁으로 무릉의 평화를 위협하는 빨간코 해적단을 처치했다. === 동생이 갖고 싶어 === >한태수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어떤 소원인지 한태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태수는 귀엽고 착한 동생이 갖고 싶다고 한다. 원래 아이는 학이 물어다 주는 것이니 학에게 부탁하면 동생이 생길 거라고 하는데. …어쩐지 매우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단 {{{#blue 학}}}을 찾아가 부탁해보자. >학에게 한태수의 동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보았지만, 역시 될 리가 없지! 대신 학에게 받은 밧줄로 판다곰 한 마리를 포획하여 한태수에게 전해주었다. 생김새가 다소 험악해도, 한태수는 동생이 생긴 게 매우 기쁜 모양이다. === 도의진의 수상한 물약1 === >무릉의 괴짜 약사, 도의진이 살갑게 인사를 한다.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들긴 하지만 일단 대화를 나눠보자. >도의진이 만들었다는 이상한 물약. 마시기만 하면 머리가 똑똑해진다고 하는데. 어쩐지 의심스러운 기분이 들긴 하지만, 설마 죽기라도 하겠어? >도의진이 준 수상한 빨간 물약을 마셨더니 도라지로 변해버렸다. === 도의진의 수상한 물약2 === >머리가 좋아지는 물약이라더니, 이건 사기잖아! 도의진에게 가서 이번 일을 항의하자. >도의진은 머리가 좋아지는 물약의 부작용을 책임지겠다며, 수상한 파란 물약을 건네주었다. 이거, 정말 먹어도 괜찮은 거야? >도의진이 준 수상한 파란 물약을 먹었더니 묘선으로 변했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도의진의 생체실험(?)이었다. === 따끈따끈한 도라지즙 === >공서방이 난감한 표정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더 효능이 좋은 도라지즙. 하지만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수련생이 그만 부상으로 결근을 해버렸다. 아르바이트생을 대신하여 도라지즙이 식기 전에 배달을 마치자. >결근한 아르바이트생을 대신하여, 막 짜낸 도라지즙이 식기 전에 배달을 끝마쳤다. === 소공의 선물 === >{{{#blue [거울세계]무릉}}} 마을의 {{{#blue 소공}}}이 할 말이 있다는데... || '''레벨''' || 130 || '''NPC''' || 소공 || || '''위치''' ||<-3>[거울세계]무릉 || || '''보상''' ||<-3>타이믹 코인 150개 || 챕터 4 완료 보상. >소공은 신선의 길을 더 걷지 않겠냐고 꼬시며 {{{#blue 타이믹 코인}}}을 준다. 초월자가 되어야 하니 신선은 될 수 없지만... 주는 걸 거절할 필요는 없겠지. 고맙게 받아서 잘 쓰도록 하자. == [[에델슈타인]] == === 못찾겠다 꾀꼬리 === >에델슈타인 곳곳에 숨어있던 똘똘이의 친구들을 모두 찾아주었다. === 깨끗한 마을을 위한 노력 === >에델슈타인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 헨리테가 매우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다. 헨리테의 불만을 들어보자. >헨리테는 에델슈타인 환경을 더럽히는 {{{#red 더스트 박스}}}와 {{{#red 쓰레기통}}}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한다. >에델슈타인 환경을 더럽히는 더스트 박스와 쓰레기통을 처리했더니 마음이 한결 깨끗해졌다. 쓰레기를 줄입시다! === 고장 난 순찰로봇 === >에델슈타인 마을 밖을 돌아다니는 로봇들. 이 로봇들을 만든 건 알렌 박사라고 하는데. 그는 어째서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는 로봇을 만든 것일까? 알렌 박사를 찾아가보자. >알렌 박사는 원래 침입자만 공격하도록 설계된 로봇에 시스템 이상이 생겨, 모든 사람을 침입자로 인지하고 공격을 하는 것 같다고 한다. 시스템 이상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메모리카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시스템 오류가 생긴 로봇들을 수리하기 위해서 알렌 박사에게 메모리카드를 수거해 주었다. === 사랑의 조건 === >르티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내밀며 청혼하는 J를 난처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분명 어떤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르티에는 알렌과 매우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연인 사이라고 한다. 하지만 결혼을 약속한 지 어언 10년이 다 되도록 아직까지 프로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알렌에게 지쳐버린 르티에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 가난한 사랑노래 === >알렌은 르티에가 J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저 한숨만 내쉰다. 어쩐지 르티에에게 청혼을 망설이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알렌은 가난한 자신이 르티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비록 커다란 다이아몬드는 어렵겠지만, 알렌이 르티에에게 청혼할 작은 보석반지를 만들 수 있도록 {{{#red 광석 파편}}}을 모아오자. >알렌이 르티에에게 청혼할 수 있는 작은 보석반지를 만들 수 있도록 광석 파편을 모아주었다. ===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중요한 건 === >광석 파편으로 보석반지를 만들었지만 알렌은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자. >알렌은 아직도 르티에와 결혼하는 것이 진정 르티에를 위한 길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알렌은 모든 것을 그녀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는데… >르티에가 당장 달려와서 청혼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알렌은 그제야 부랴부랴 르티에에게 달려갔다. === 구렁이는 무서워 === >겁에 잔뜩 질린 표정의 경찰관 벨이 무언가 부탁할 것이 있는 것 같다. >벨은 {{{#blue 험준한 바위산}}}에서 출몰하는 {{{#red 구렁이}}}가 시민을 물지도 모른다며, {{{#red 구렁이}}}를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경찰관 벨의 부탁으로 험준한 바위산에 출몰하는 구렁이를 퇴치했다. === 1인자를 향한 야심 === >음흉한 표정의 부의회장 안소니가 은밀히 부탁할 것이 있는 것 같다. >안소니는 가브리엘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의회 업무를 소홀히 한 알베르트의 사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소니는 알베르트에 대한 탄원서를 {{{#blue 에델슈타인 게시판}}}에 붙여달라고 부탁한다. >안소니의 부탁으로 의회장 알베르트에 대한 탄원서를 마을 게시판에 게시했다. === 에델슈타인 의회장 찬반 투표 === >신이 난 표정의 안소니가 무언가 부탁할 것이 있는 것 같다. >안소니의 청원에 따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알베르트의 사직 찬반 투표를 하게 되었다. 투표를 진행하게 된 안소니는 마을 주민들에게 {{{#red 투표용지}}}를 나눠달라고 부탁한다. >알베르트 사직 찬반 투표용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 === 고양이를 부탁해 === >잔뜩 울상을 짓고 있는 울리카.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울리카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울리카는 애완고양이 {{{#blue 마스테마}}}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마을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없는 걸로 봐서는 광산 안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울리카는 광산 안으로는 어른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어 가볼 수가 없다며 {{{#blue 마스테마}}}를 대신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광산 안에서 도망다니는 마스테마를 겨우 붙잡아 울리카에게 데려다 주었다. === 광산을 차지한 녀석들 === >최근 큰일을 연달아 겪어서인지 수척한 얼굴의 알베르트는 의회장으로써 에델슈타인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는데. >광산 통제가 느슨해진 사이, 근처 바위산에 서식하던 동물들이 광산을 장악했다고 한다. 녀석들은 광부들이 쓰던 연장을 무기 삼아 마치 제집인 마냥 시위하고있다고 하니, 더 소란을 피울 수 없도록 연장을 빼앗자. >루 광산을 차지하고 시위를 벌이던 동물들의 연장을 빼앗았다. === 루 광석의 비밀1 === >에델슈타인의 의사 지그문트는 루 광석에 대해서 연구 중이라고 한다. 어떤 연구인지 들어보자. >지그문트는 빅 스파이더가 아무래도 루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돌연변이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자세한 연구를 위해서는 {{{#red 거대한 거미 더듬이}}}가 필요하다. >지그문트의 연구를 위해 빅 스파이더의 거대한 거미 더듬이를 구해주었다. === 루 광석의 비밀2 === >에델슈타인의 의사 지그문트는 루 광석에 대해서 연구 중이라고 한다. 어떤 연구인지 들어보자. >지그문트는 광석 이터 또한 루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돌연변이로 짐작하고, 연구에 사용할 {{{#red 광석 이터 샘플}}}을 구해오라고 한다. >지그문트의 연구를 위해 광석 이터 샘플을 구해주었다. === 움직이지 않는 택시 === >에델슈타인의 명물 무인택시. 기왕 에델슈타인까지 왔는데 한 번 이용해볼까? >아무리 택시를 이용하려고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알고 보니 연료를 직접 넣어야 한다는데. {{{#red 루 광석 조각}}}을 모아 연료를 주입해보자. >무인택시에 연료까지 넣었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알고 보니 무인택시는 고장이 났다고 한다. === 이런 건 필요 없어1 === >의회장 찬반 투표는 결국 알베르트가 의회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걸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부의회장 안소니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잔뜩 화가 난 표정의 안소니는 쓸모없는 것은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며, 망가진 {{{#red 경비로봇L}}}을 처치해달라고 한다. 어쩐지 경비로봇에게 화풀이하는 느낌인걸? >안소니의 부탁으로 광산 경비 지역의 망가진 경비로봇L을 처치해주었다. === 이런 건 필요 없어2 === >안소니는 경비로봇L을 처치한 것으로는 분이 풀리지 않는지 또 다른 부탁이 있다고 하는데…… >안소니는 망가져 더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red 방어 시스템}}}과 {{{#red 강화된 방어 시스템}}}을 처치해달라고 부탁한다. 아무리 봐도 로봇에게 화풀이하는 게 분명해. >안소니의 부탁으로 광산 경비 지역의 망가진 방어 시스템을 처치해주었다. === 무서운 음모 ===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르티에. 하얗게 질린 얼굴로 보아 뭔가 큰일이 벌어진 것 같다. 르티에의 말을 들어보자. >부의회장 비서직을 수행하고 있는 르티에는 우연히 안소니의 독가스 살포 계획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의회장 찬반 투표 계획에 앙심을 품은 것 같다고 하는데, 안소니가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red 독가스 제조기}}}를 처치하자. >안소니가 독가스 살포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독가스 제조기를 처치했다. 르티에는 이번 일을 에델슈타인 의회에 정식으로 보고하고, 안소니의 죄를 추궁하겠다고 했다. === 로봇의 아버지 알렌 === >알렌은 광산 경비 구역 로봇들에 대해서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도 로봇을 만든 건 알렌이니 소식을 전해줘야 하지 않을까? >알렌은 광산 경비 구역의 로봇들이 처리되었다는 소식에 매우 슬퍼하며, 안소니가 안드로이드마저 폐기처분을 하기 전에 수리할 수 있도록 부품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알렌의 부탁으로 안드로이드를 수리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의 부품을 구해주었다. === 벨의 선물 === >{{{#blue [거울세계]에델슈타인}}} 마을의 {{{#blue 벨}}}이 할 말이 있다는데... || '''레벨''' || 140 || '''NPC''' || 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