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도착증)] [목차] == 개요 == belly inflation이란 [[관장]] 등으로 [[배(신체)|배]]를 [[팽창]]시킴으로써 [[성적 페티시즘|성적인 만족을 얻는 것]]이다. == 특징 == 창작물에서는 일명 '보테배'[* 일어 '''ボテ腹'''. ぼてぼて(무거움을 뜻하는 의성어)+腹(배)의 합성어로 임신한 배를 뜻한다.], '팽복(膨腹)'이라고 한다. [[Body Inflation]] 중 가슴과 우위를 겨루는 부위로[* [[임신물]]의 영향으로 배가 부풀면 가슴도 덩달아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이 과식을 하거나 물이나 공기를 과다흡입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고체 흡입부터는 [[보어물]]의 영역이다.] 혹은 4[[쌍둥이]] 이상의 다태아나 [[제노모프]] 등 외계 생명체, 이종족, 또는 괴생명체 등을 [[임신]]했다는 설정이 붙는 경우가 있다. 임신이 아니라 내장 혹은 자궁에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수준의~~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해서 부풀어 오를 때도 있다. 정액의 양 때문에 보통 괴물 같은 이종족이지만 사람(!)인 경우도 있다. 가끔 [[mpreg|남성의 임신]]([[공수(동인)|임신수]])이라는 설정이나 태아가 뱃속에서 사춘기까지 성장했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 [[수인]]물이나 [[수간]]물 등 이종교배가 이루어지는 작품에서 자주 쓰인다. 실제로도 부풀릴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며 너무 많이 부풀었을 경우 [[임산부]]처럼 배꼽이 튀어나오며 [[임신선]](흑선 포함)이 생기고, [[튼살]]이 표현되기도 한다. [[복근]]이 있는 경우 배가 불러가면서 점점 옅어지며 최종적으로는 복근이 모두 사라지고 탱탱하게 불러오른 배가 된다.[* 상복부 [[복근]]만 남기고 하복부 복근만 옅어지는 경우도 있다.] == 하는 방법 == 배를 부풀리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무리하게 시도할 경우 [[내장파열]]로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무리하게 하지 않길 권장한다. === 입으로 주입 === [[물]], [[탄산음료]], [[셰이크]]를 이용하며 사람에 따라 3~8리터를 쉬지않고 마신다.[* [[물]]을 과도하게 마실 경우 정말로 죽을수도 있다. 물의 반수치사량은 90g/kg 정도로, 즉 몸무게가 70kg인 사람은 6.3리터 정도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사망할수있다] 탄산음료의 경우 배가 빵빵해 짐과 동시에 가스가 차서 배가 더 나온다. 공기를 삼키는 방법으로 부풀릴 수 있다. 공기만을 뱃속에 주입하는 것으로 배가 차오르기 때문에 배출이 간편하다.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펌프에 얇은 호스를 끼워 삼켜 공기를 주입하는 것이다. 효과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식도가 다칠 위험이 있고, 구토 반사 때문에 처리가 힘들어질 수 있다. === [[관장]] === 샤워기나 호스를 [[항문]]에 대고 배를 부풀린다. 경험이 없다면 되도록 많이 넣지 말 것! 아프다고 느낌이 오면 바로 그만두는 걸 권장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장파열|진짜로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을 이용하면 무조건 몸이 젖게 되어있으니 샤워 도중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샤워기 헤드 분리 또는 호스 준비 호스를 이용해 물을 트는데 수압은 틀었을 때 위로 7센티 정도 올라간다면 적당하다.[* 수압이 너무 세면 항문이 아플 뿐더러 오히려 물이 역류하며 운이 없으면 [[똥|그것]]과 함께 나올 수도 있다.] 빨리 넣고 싶으면 20센티 이상 하면 되는데 적게 들어간다. 물 온도는 [[체온]]과 같거나 조금 더 따듯하게 맞추고 배가 나오는 걸 보고 싶다면 거울 앞에서 하면 좋다. 2.주입 물이 나오는 호스를 [[항문]]에 갖다 댄다.[* 호스를 직접 삽입할 경우 [[항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배에 힘을 주면 아랫배가 불룩해질 것이다. 참을 수 있다면 만족하는 정도의 배 둘레에서 멈추면 되고 한계까지 부풀릴 것이면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넣으면 된다. === [[펌프]] === [[항문]]에 넣어 부풀리는 건 위와 똑같다. 이 방법의 경우 [[공기]]나 [[헬륨]]같은 기체를 주입해서 부풀리는 방식이다. 물로 하는 것과는 다르게 [[풍선]]같은 느낌이 있다. 다만 무리하게 부풀리려고 기체를 너무 많이 넣었다간 [[내장파열|진짜로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1. 준비 [[관장]]을 하고 하면 뱃속에 이물질이 없어서 더 빠르고 크게 부푼다. 하지 않고 해도 상관은 없으므로 개인취향에 맞게 부풀리면 된다. 2. 삽입 호스가 있다면 [[펌프]]에 연결해서 쓰고, 그외 적당한 [[노즐]]이 있다면 바로 항문에 삽입한다.[* 삽입시 젤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항문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삽입 후 약간의 펌프질을 해서 [[공기]]가 잘 들어가는 지 시험해본다. 3. 주입 준비가 되었다면 적당한 속도로 펌핑을 시작해서 배를 부풀리며 즐기면 된다. 공기를 주입하는 경우, 물이 차오르는 것과는 다르게 공기가 하행결장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배가 상당히 아프다. 그래서 펌프질하면서 손으로 공기를 위로 올려서 다른 결장으로 보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그러면 넓게 공기가 퍼져서 쉽게 부풀어 오른다. 4. 팽창감 물과는 다르게 풍선같은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빵빵하다. == 뒷처리 == 그냥 배출하면 된다. 단 관장 등의 경우는 배출과정에 [[똥|그것]](...)이 나올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변기에서 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 관련 목록 == * [[Body Inflation]] * [[임신물]] * [[mpreg]] * [[출산물]] * [[보어물]] * [[관장]] * [[성적 페티시즘]] * [[응기잇]][* 놀랍게도 해당 장르의 요소가 어느 정도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Body Inflation, version=358)] [[분류:도착증]][[분류:성적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