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웨일스의 문화]][[분류:영국 노래]][[분류:1983년 노래]] [youtube(fkBQAvAFjus?si=a9UZAsaJg_2XSBor)] [youtube(llkwpwdk2ro?si=dou-q2KZb03c7X92)] 다비드 이완 본인과 웨일스 주민들의 뮤직비디오 버전. 웨일스의 지역방송인 [[S4C]]의 영상. [목차] == 개요 == Yma o Hyd [[영국]] [[웨일스]]의 [[플라이드 컴리]] 대표를 지내기도 한 정치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다비드 이완(Dafyd Iwan)이 1983년에 발표한 노래. 뜻은 [[웨일스어]]로 '여전히 여기 있네'라는 뜻이다. 내용은 잉글랜드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웨일스의 언어와 문화와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지키고 있음을 자부하는 것이다. 1980년대에 발표한 노래이다 보니 웨일스 탄광산업 몰락의 주범인 [[마거릿 대처]]를 까는 구절이 나온다. == 가사 == 한국어 자막 출처.[[https://youtu.be/Bx9RyFSfOQc?si=YiTjdGdzUf0MY97P|#]] ||Dwyt ti'm yn cofio Macsen 그대는 [[마그누스 막시무스|마그누스]]를 기억하지 못하고 Does neb yn ei nabod o 그 누구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겠지 Mae mil a chwe chant o flynyddoedd 천육백년이라는 세월은 Yn amser rhy hir i'r cof 기억하기에는 너무나도 길겠지 Pan aeth Magnus Maximus o Gymru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웨일스를[* 정확히는 현재의 잉글랜드인 브리타니아 속주지만, 당시 브리튼인과 현재의 웨일스인과의 연계성을 위해 일부러 이렇게 지은 듯하다.] Yn y flwyddyn tri-chant-wyth-tri 383년에 떠났고[*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브리타니아 속주의 군인이었다가 383년에 로마 황제 제위를 찬탈한다.] A'n gadael yn genedl gyfan 남은 것은 나라뿐이니 A heddiw, wele ni 오늘날 우리를 보아라!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Chwythed y gwynt o'r Dwyrain 바람이 동쪽에서 불어오고 Rhued y storm o'r môr 바다에서는 폭풍이 울부짖고 Hollted y mellt yr wybren 번개가 하늘을 가르니 A gwaedded y daran, "encôr" 번개가 "앵콜"이라 외치네[* 앵글로색슨과 바이킹들이 동쪽에서 침략해 오는 것을 상징한다.] Llifed dagrau'r gwangalon 용기 없는 자가 눈물을 흘리고 A llyfed y taeog y llawr 비열한 놈들은 바닥이나 핥게 하니 Er dued yw'r fagddu o'n cwmpas 비록 우리 주변의 어둠이 칠흑같을지라도 Ry'n ni'n barod am doriad y wawr 우리는 여명을 맞을 준비가 되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Cofiwn i Facsen Wledig 우리는 [[마그누스 막시무스]]께서 Adael ein gwlad yn un darn 조국을 단번에 떠나셨음을 기억하네[* 그런데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스페인 태생이며 브리타니아에 군인으로 부임했을 뿐이다. 물론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도 있지만...] A bloeddiwn gerbron y gwledydd 그리고 우리는 국민 앞에서 외치니 Byddwn yma tan Ddydd y Farn 우리는 [[심판의 날]]까지 여기에 남으리라 Er gwaetha pob Dic Siôn Dafydd 딕 숀 다비드들에도 불구하고[* 웨일스 문화를 경멸하는 웨일스인을 이르는 말.] Er gwaetha 'rhen Fagi a'i chriw [[마거릿 대처|늙다리 매기]]와 그 똘마니들에도 불구하고 Byddwn yma hyd ddiwedd amser 우리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기 있을 것이고 Bydd yr iaith Gymraeg yn fyw [[웨일스어]]는 살아남으리라!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Ry'n ni yma o hyd 우리는 여전히 여기 있네!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Er gwaetha pawb a phopeth 모두와 모든것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