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팝픈뮤직 Sunny Park의 수록곡]] [[파일:external/remywiki.com/Pop%27n_rhythmin_WORLD_COLOR.png]] [목차] == 개요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猫叉Master]], 보컬은 [[하야시 모모코]]이다. [[https://youtu.be/gNvmMdxshs0|롱버전 듣기]] == [[팝픈뮤직]] == [youtube(2iTDv_wCoT4)] |||||| [[파일:external/remywiki.com/SP_VITAMIN_POP.png]] ||<#FFFFD2> [[BPM]] || 110 || ||<#FFFFD2>곡명|||||||| '''WORLD COLOR''' || |||||||||| その一歩踏み出せば、もっと楽しいことが待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そんな曲なんだ! [br] 그 한발을 내딛으면, 더 신나는 일이 기다릴지도 몰라. 그런 곡이야! || ||<#FFFFD2>아티스트 명의|||||||| [[猫叉Master]] feat.林ももこ || ||<#FFFFD2>장르명|||| VITAMIN POP |||| 비타민 팝 || ||<#FFFFD2>담당 캐릭터|||| RIE♥chan |||| [[리에(팝픈뮤직)|리에♥짱]] || ||<#FFFFD2>수록된 버전|||||||| pop'n music [[팝픈뮤직 Sunny Park|Sunny Park]] || ||<#FFFFD2>[[팝픈뮤직/난이도 체계|난이도]]|| {{{#blue EASY}}} || {{{#green NORMAL}}} || {{{#orange HYPER}}} || {{{#red EX}}} || ||<#FFFFD2>50단계|| {{{#blue 7}}} || {{{#green 21}}} || {{{#orange 31}}} || {{{#red 38}}} || ||<#FFFFD2>노트 수|| {{{#blue 160}}} || {{{#green 298}}} || {{{#orange 535}}} || {{{#red 827}}} || * [[팝픈뮤직/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전체적으로 곡이 [[おおきなこえで]]와 닮아있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중반의 드럼비트가[[サヨナラ・ヘヴン|사요나라 헤븐]]과 비슷하다. 게임내에선 무난무난한 레벨. 딱히 걸림돌이 되는 배치도 없고 38레벨을 클리어해나가는 유저들은 기분좋게 클리어할수 있다. [[猫叉Master]] 3집 Crevice에 풀버전이 수록되어있다. === 아티스트 코멘트 === >네코마타씨로부터 그 타이틀을 들었을 때, 경치가 파팟하고 퍼졌습니다. >받은 키워드는 확실히 「어쨋든 뛰쳐나가 버리자」였던 생각이 듭니다. >완성되었더니 놀라울 정도로 옛 자신과 링크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굉장히 낯가림이 심했던 무렵이 있어서, 뭘 해도 계속 되지 않고,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은, 햇빛이 들지 않는 방에서 혼자 무릎을 끌어안고 그 날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나를 밖에 데리고 나가준 것이 음악이었습니다. >공통의 음악을 통해 만난 친구와 PC의 화면을 통해 대화할 때마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왠지 잘 모르겠지만 이 방에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어 모든걸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해 가는 도중, 「어떤 경치도 얼굴을 올리면 보이게 된다」고 눈치챈 것입니다. >타이밍이란건 생각지도 않게 오거나 합니다. 돌연이거나, 필연이거나, 우연이거나. >그러니까 생각하지 전에 팡하고 뛰쳐나와 버리려는 마음과, 그런 나를 밖에 데리고 나와준 『음악』들에게 감사의 기분을 담아 썼습니다. > >『혼자(一人)』지만 『혼자(独り)』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하야시 모모코> >「아~ 오늘은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아~」 >같은 날도 있겠지요. 그래도 그 생각을 이겨내고 밖으로 나가보면, >의외로 즐거운 일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라는 상황도 자주 있습니다. > >뭐 그냥 외출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해버리면 그 것 뿐이지만, >그러니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거냐면, 가끔은 생각하기 전에 시험 삼아 행동해버리면 >생각도 못한 결과가 나오던가 해서 재밌어지는 게 아닐까~. 하고, >형편 좋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저 무모함에 지나지 않은 무계획적인 얘기로 끝나버릴 >가능성도 큽니다만, 그런 조용함을 사물의 규칙성이나 규범에 갇혀있지 말고, >의식레벨을 일단 백지로 해서 여러 가지 해버려도 괜찮잖아! 라는 >메시지 송입니다. >뭐 이 문장도 반 정도 붕괴하고 있어서 왠지 머리보다 먼저 손가락이 움직여버렸으므로 >수정이나 교정 같은 거 하지 말고 부디 이 상태 그래도 게재해줘 PON군 잘 부탁해. > >네코마타Master였습니다. > ---- ><네코마타Master> == 가사 == ||驚くほどに世界は みるみるうちに広がる 오도로쿠 호도니 세카이와 미루미루우치니 히로가루 깜짝 놀랄 정도로 세상은 금세 넓어져 가 眠れぬ夜を飛び越えたらもう一度 네무레누 요루오 토비코에타라 모- 이치도 잠들지 못하는 밤을 뛰어넘으면 한 번 더 前に進めそうな気分 마에니 스스메소-나 키붕-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予想以上にでっかいな 旅はついに始まる 요소- 이죠-니 덱-카이나 타비와 츠이니 하지마루 예상 이상으로 커다란 여행이 드디어 시작돼 世界中の好きな色を集めたらいつか誰かに見せたい 세카이 쥬-노 스키나 이로오 아츠메타라 이츠카 다레카니 미세타이 세상에 있는 좋아하는 색을 모으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 おはよう ありがとう 言葉を交わすだけで 오하요- 아리가토- 코토바오 카와스 다케데 안녕 고마워 말을 주고 받는 것 만으로도 不思議と零れる笑顔のもとを探しに行こう 후시기토 코보레루 에가오노 모토오 사가시니 유코- 신기하게 넘쳐나는 웃음의 근원을 찾으러 가보자 パジャマのままで飛び出た未来に Bookmarkでしるしをつけた 파쟈마노 마마데 토비데타 미라이니 북-크마-크데 시루시오 츠케타 파자마 바람으로 뛰쳐 나간 미래에 책갈피로 표시를 했어 今度は僕が自分の目で見て行こう 世界は広がる 콘-도와 보쿠가 지분-노 메데 미테 유코- 세카이와 히로가루 이번에는 내 눈으로 직접 보러 가보자 세계는 넓어져 가 一秒ごとに流れる言葉の 線を眺めて君を見つけた 이치뵤- 고토니 나가레루 코토바노 셍-오 나가메테 키미오 미츠케타 일 초마다 흘러가는 말의 선을 바라보며 너를 찾았어 どんな景色も顔を上げれば見えてくる 未来の地図になる 돈-나 케시키모 카오오 아게레바 미에테쿠루 미라이노 치즈니 나루 어떤 경치도 얼굴을 들면 보이는 미래의 지도가 돼 固まる画面見つめる 僕もついに固まる 카타마루 가멘- 미츠메루 보쿠모 츠이니 카타마루 굳어지는 화면을 바라봐 나도 따라서 굳어져 理由なんて後付けでも良いからと 早く言って欲しくなる 리유-난-테 아토즈케데모 이이카라토 하야쿠 잇-테 호시쿠나루 이유 같은건 나중에 대도 되니까라고 어서 말해주고 싶어 鼓動だけが高鳴る 天井の隅見つめる 코도-다케가 타카나루 텐-죠-노 스미 미츠메루 고동만이 울려퍼져 천장의 틈새를 바라봐 ABCを並べて作られた世界 いつもはみ出したくなる 에-비-시-오 나라베테 츠쿠라레타 세카이 이츠모 하미다시타쿠나루 ABC를 늘어 놓아 만들어진 세상 언제나 벗어나고 싶어 今日も おかえり いつでも帰る場所が 쿄-모 오카에리 이츠데모 카에루 바쇼가 오늘도 어서 와 언제나 돌아올 곳이 君にも僕にも一つはあると知っているんだ 키미니모 보쿠니모 히토츠와 아루토 싯-테 이룬-다 너에게도 나에게도 하나쯤은 있다는 걸 알고있어 頭の中の?(はてな)を集めて 1クリックで君に出逢えた 아타마노 나카노 하테나오 아츠메테 왕-크릭-쿠데 키미니 데아에타 머릿속의 ? (물음표)를 모아 원클릭으로 너를 만났어 ボタン一つで繋がる出口が僕を誘い始めてる 보탄- 히토츠데 츠나가루 데구치가 보쿠오 사소이 하지메테루 버튼 하나로 이어지는 출구가 나를 부르기 시작했어 一人ぼっちで憶えた痛みを 闇がもう一度上書きしても 히토리 봇-치데 오보에타 이타미오 야미가 모- 이치도 우와가키 시테모 혼자서 기억했던 아픔을 어둠이 다시 한 번 덮어 쓴다 해도 どんな明日が僕を待っているんだろう?心が躍るよ 돈-나 아시타가 보쿠오 맛-테 이룬-다로- 코코로가 오도루요 어떤 내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마음이 설레고 있어 パジャマのままで飛び出た未来に Bookmarkでしるしをつけた 파쟈마노 마마데 토비데타 미라이니 북-크마-크데 시루시오 츠케타 파자마 바람으로 뛰쳐 나간 미래에 책갈피로 표시를 했어 どんな景色も顔を上げれば見えてくる 未来の地図になる 돈-나 케시키모 카오오 아게레바 미에테쿠루 미라이노 치즈니 나루 어떤 경치도 얼굴을 들면 보이는 미래의 지도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