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Linux)] ||<-6>
[[파일:우분투 로고.svg|width=20%]] || ||<-6> [[파일:우분투 아이콘.svg|width=100]] || || {{{#fff '''개발'''}}} ||<-5> Canonical Ltd. || || {{{#fff '''기반'''}}} ||<-5> [[Debian]] || || {{{#fff '''개발 버전'''}}} ||<-5> Ubuntu 24.04 || || {{{#fff '''최신 버전'''}}} ||<-5> Ubuntu 23.10.1 || || {{{#fff '''장기 지원 버전'''}}} ||<-5> Ubuntu 22.04.3 LTS || || {{{#fff '''플랫폼'''}}} ||<-5> [[AMD64]], [[POWER(마이크로프로세서)|ppc64el]], s390x, [[ARM(CPU)|AArch64]], [[RISC-V|riscv64]] || || {{{#fff '''홈페이지'''}}} ||<-5> [[https://ubuntu.com/]] || [목차] [clearfix] == 개요 == [[Debian]]을 기반으로 한 Linux 배포판.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http://www.canonical.com/|Canonical]]과 [[https://discourse.ubuntu.com/|Ubuntu Foundations]]가 개발, 배포, 유지보수를 맡고 있다. 자기 돈으로 우주 여행도 다녀온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출신 사업가 마크 셔틀워스(Mark Richard Shuttleworth)가 1999년에 자신이 소유하던 보안 회사 'Thawte'를 팔아 그 돈으로 [[유한회사]] Canonical[* 본사는 [[맨 섬]]에, 운영본부는 [[런던]]에, 지원 사무소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두고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A%90%EB%85%B8%EB%8B%88%EC%B9%BC_%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참조.]]]을 만들고 Ubuntu의 개발을 시작했다. 쉽고 편한 설치 및 이용법 덕분에 데스크톱용 Linux 배포판 가운데 인기를 누리고 있다. Linux 및 BSD 배포판 포탈 사이트 '디스트로워치(DistroWatch)'의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상위권이다. 2004년 첫 버전인 4.10 Warty Warthog 출시 이래 현존 Linux 배포판 중 가장 넓은 사용층을 가진 배포판이 되었다. Ubuntu란 남아프리카 [[반투]]어로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라는 윤리 사상을 일컫는 말로 [[공동체]] 정신, [[인류애]]를 뜻하는 단어다. 그래서인지 로고는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는 모습이며[* 원모양이 머리, 아치모양이 팔이다.] 로그인 시 아프리카 북 소리가 났었다. 20.04 LTS 버전 기준으로는 나지 않는다. 우분투 23.0 버전부터 앱 관리가 snap만 지원하는 App Center로 바뀌었다. GNOME Software앱을 추가 설치하면 apt/deb, flatpak, snap등 기본 관리가 가능하다. apt/deb를 GUI로 관리해 주는 [[https://en.wikipedia.org/wiki/Synaptic_(software)|Synaptic Package Manager]]앱 설치가 필수적이다. Icon, Shell Theme 및 Legacy(GTK3이전) App Theme, GTK4 Theme에 대한 테마 설치폴더 위치가 다르다. 폴더에 설치후 gnome-tweaks앱으로 취사 선택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1doqD4t7xVs|테마 커스텀 영상]]. 여러 [[https://www.fossmint.com/best-ubuntu-themes/|테마 패키지]]예제들도 있으나 icon,shell,gtk3,gtk4 theme등 개별적으로 최사선택하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 [[https://blog.robertelder.org/custom-mime-type-ubuntu/|Icon은 개별적으로 설치]]하는것이 좋다. Ubuntu는 데스크톱용, 서버용으로 나뉘는데 모두 무료이며 Ubuntu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데스크탑용과 서버용은 기본 커널에는 차이가 없고, 기본으로 번들되는 구성 프로그램이나 기본 셋팅이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데스크탑용에는 GUI 환경이 기본 설치되지만 서버용은 빠져 있다. 서버용도 GNOME 데스크탑 환경을 추가로 설치하면 GUI 환경을 쓸 수 있다. 서버용 릴리스에 데스탑 환경이 없는 이유는 서버 하드웨어가 원격지에서 동작하기 때문이다. Ubuntu는 일명 Out-Of-Box Experience[* OOBE; 설치하자마자 추가적인 설정 작업 없이 곧바로 실용 목적의 사용이 가능한 환경 ]라 불리는 호환과 설정에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하드웨어가 필요로 하는 다수의 펌웨어, 드라이버, 그리고 사용자가 주로 필요로 하는 여러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들을 미리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하드웨어 인식 기능이 뛰어나다. Ubuntu는 정책상 전매/클로즈드 소스 펌웨어와 드라이버도 적극적으로 배포판에 포함시키고 있어 Ubuntu가 하드웨어 펌웨어나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다. Ubuntu가 Debian 기반의 배포판이긴 하나,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로 Debian 설치에 실패한 기기[* 무선랜 카드 펌웨어 관련해 이런 빈도가 잦다.]들도 Ubuntu를 설치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설치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ARM 프로세서를 위한 [[http://www.ubuntu.com/download/server/arm|Server for ARM 배포판]]도 있으며 12.04 LTS 버전이 Marvell사의 Armada XP 제품에 맞게 포팅되어 있다. 2014년 5월 기준으로 64bit ARM을 위한 배포판도 개발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ebian의 deb/dpkg를 기반으로한 APT 관리 도구로 인해 쉬워진 유지보수, Ubuntu 자체에서 지원하는 지원 툴(Landscape 등) 덕에 범용성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VPS 및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에서 100% Ubuntu 서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CentOS]]와 Ubuntu는 꼭 지원할 정도로 메이저한 배포판이 되어 있다. 계속 버전업이 되면서 [[웹 서버]]용으로는 CentOS를 추월할 정도이다. 2012년 말 [[밸브 코퍼레이션]]이 자사의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ESD]]인 [[Steam|스팀]]의 [[SteamOS|Linux판]]을 제작한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Ubuntu에서 [[레프트 4 데드 2]]를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2013년 2월 15일 3시 경(한국 시각) 정식 Linux 버전 스팀을 출시하였고, 기념으로 Linux 지원 게임들을 모조리 폭탄 세일 판매를 진행하였다. 특히 Linux 중에서도 Ubuntu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한다. [[Android]] 커널-플랫폼 빌드에 기본으로 사용되는 Linux이기도 하다.[[http://source.android.com/source/initializing.html|#]]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Ubuntu 등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https://spri.kr/posts/view/21965?code=inderstry_trend|윈도우가 없는 도시를 꿈꾼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오픈소스 전면화 프로젝트 (2018-01-31)]] 한때 [[Linux Mint]]라는 경쟁자(?)가 그 자리를 위협한적도 있지만 Mint는 Ubuntu의 변형판에 속하니 사실 한가족이라 봐도 무방하다. 즉, Ubuntu 계열이 Linux 데스크톱 환경에서 여전히 패왕급 세력을 자랑한다. Ubuntu의 기본 데스크톱 환경이었던 유니티보다 Mint의 마테나 시나몬이 훨씬 낫다는 건 대부분 동의. 디스트로워치의 통계 방식 또한 Mint에게 유리하다. Ubuntu-Kubuntu-Ubuntu GNOME-Xubuntu-Lubuntu는 각각 따로 순위를 매겼는데, Mint는 시나몬과 마테를 합쳐서 순위를 매긴 것. 즉 데스크톱 환경의 차이로 인해 갈라진 배포판을, Ubuntu에게는 따로따로 순위를 적용하고 Mint는 하나로 적용했다. == 최소 시스템 요구 사양 == 설치시 그래픽 카드에 따라 Safe Graphics 모드로 지정하고 설치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최소사양 || [[https://ubuntu.com/server/docs/installation|서버 (CLI)]] || [[https://help.ubuntu.com/community/Installation/SystemRequirements|데스크톱]] || || CPU || 1GHz+ || 2GHz+ 듀얼코어 || || 메모리(RAM) || 1GB+ || 4GB || || 저장공간 || 2.5GB+ || 25GB || || 해상도 || 640x480 || 1024x768 || 그래픽 카드 경우 인텔/AMD/NVidia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우분투 버전 23 부근부터 그래픽 플랫폼이 X11에서 Wayland로 전환 단계에 있다. 로그인 화면 우측 하단 메뉴에서 X11환경과 Wayland환경 선택이 가능하다. == Ubuntu Documentation == Ubuntu 공식 사이트에 공식 문서들이 있다. 국내외로 Ubuntu 관련 서적도 다수 출시 되고 있다. Ubuntu 데스크탑 설명서 [[https://help.ubuntu.com/|링크]], 서버 설명서 [[https://ubuntu.com/server/docs|링크]], 기타 설명서 [[https://docs.ubuntu.com/|링크]] == [[Ubuntu/버전|버전 정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Ubuntu/버전)] ==# 변형판 목록 #== 유명 Linux 배포판답게 다양한 변형판이 존재한다. 변형판에는 크게 Canonical에서 인증한 변형판과 미인증 변형판이 있는데, 둘의 차이점은 Canonical 사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Ubuntu의 업데이트 일정을 하루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 변형판의 차이라는게 데스크톱 환경의 차이인데, 이미 어떤 Ubuntu를 사용중이었는데 다른 데스크톱 환경을 이용해보고 싶으면 원하는 데스크톱 환경에 대응하는 변형판을 골라 설치하거나 기존의 Ubuntu 운영체제에 데스크톱 환경만 추가해도 된다. 보통 응용 프로그램 찾아서 깔듯이 데스크톱 환경도 자유롭게 추가/제거가 가능하다. 이 경우 한 운영체제에 여러 데스크톱 환경이 설치되는데 로그인할때 어느 데스크톱 환경을 쓸 것인지 골라 들어가면 된다.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하면 어지간해서는 변형판들도 Ubuntu 서버에서 업데이트를 받는게 가능하다. {{{#!folding [ 인증 변형판 ] Canonical 지원 파생형 버전을 [[https://ubuntu.com/download/flavours|인증 변형판(Official flavours)이라 한다]]. 23.04 버전 기준 10개 배포판이 있다. 나열은 ABC순이다. * Edubuntu [[https://www.edubuntu.org/|#]]: 기본 Ubuntu에서 교육 환경을 위해 몇가지가 트윅된 버전이다. 교육용 프로그램 다수 탑재. 그 외 [[https://veyon.io/en/|Veyon]]이라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가 기본 탑재되어 컴퓨터실 등의 교육기관에서도 사용하기 용이하다. * [[Kubuntu]] [[https://www.kubuntu.org|#]]: 데스크톱 환경으로 [[KDE]] 이용. * [[Lubuntu]] [[https://lubuntu.me/|#]][* [[https://lubuntu.net/]]는 공식 사이트가 아니다.]: 데스크톱 환경으로 [[LXDE]] 이용. 11.10 버전부터 인증을 받았다. 18.10 버전부터 기본 데스크톱 환경이 [[LXQt]]로 변경되었다. * [[https://ubuntubudgie.org|Ubuntu Budgie]]: [[Budgie]]라는 데스크톱 환경으로 구성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배포판. 비공식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공식 배포판으로 격상되었다. 네이밍도 Budgie Remix에서 Ubuntu Budgie로 변경하였다. 솔루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되었다. * [[https://ubuntucinnamon.org/|Ubuntu Cinnamon]]: [[Linux Mint]]가 사용하는 시나몬 데스크탑을 적용한 버전. 23.04 버전부터 공식 변형판으로 승격되었다. * Ubuntu [[Kylin]] [[https://www.ubuntukylin.com/index-en.html|#]]: 중국용으로 Canonical과 중국 정부가 개발. 기본 데스크톱 환경은 MATE를 변형한 UKUI를 사용한다. * [[Ubuntu MATE]] [[https://ubuntu-mate.org|#]]: 데스크톱 환경으로 GNOME 2 기반의 [[MATE(데스크톱 환경)|MATE]]를 사용한다. Raspberry Pi에서도 돌아가는 Ubuntu.[* 오리지널 Ubuntu 또한 Raspberry Pi에서 돌아간다.] * Ubuntu Studio [[https://ubuntustudio.org|#]]: 멀티미디어 제작에 특화된 Ubuntu.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 GNOME 사용했으나 11.10 이후로 Xfce를 사용하였으며, 20.10이후로 KDE Plasma를 사용한다. * Ubuntu Unity [[https://ubuntuunity.org|#]]: Ubuntu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하여 17.04까지 쓰이던 [[유니티#s-5|Unity]] 데스크톱 환경을 기본으로 사용하도록 세팅된 변형판으로, 22.10 버전부터 공식 인증 변형판으로 승격되었다. 현재 기존 Unity를 대체할 [[https://unityx.org/|UnityX]]가 개발 중에 있으며 추후에 적용될 예정이다. * Xubuntu [[https://www.xubuntu.org|#]]: 데스크톱 환경으로 [[Xfce]] 이용, 일부 MATE 기반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한. 필요 사양이 Ubuntu와 Kubuntu보다 조금 낮다. 장기 지원 버전의 지원 기간이 Ubuntu는 5년인데 반해, 인증 변형판은 3년이다. }}} {{{#!folding [ 미인증 변형판 ] * pearOS[* 9.3버전까지는 Pear OS]: [[macOS]] [[짝퉁]]. 맥의 개발사가 [[사과]]([[Apple]])이므로 짝퉁의 이름을 [[배(과일)|배]](pear)로 정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정할 때 이런 식으로 유사한 개념을 고르는 경우가 꽤 있다. 애플 제품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경우 사과와 비슷해 보이는 과일인 Pear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구형 [[Macintosh(컴퓨터)|맥]]에서 썼던 [[PowerPC]] 아키텍처의 오픈 소스 [[에뮬레이터]] 이름도 [[http://pearpc.sourceforge.net|PearPC]]인데 PowerPC와 발음이 유사하면서 Apple 패러디 느낌이 나서 채택된 이름이다.] [[2014년]]부터 개발이 중지되었'''었'''지만 현재는 복귀하여 새버전을 계속 개발하면서 지원중이다. (단 9.3버전 이하는 미지원) 최신버전은 [[macOS Ventura|NiceC0re]]이다. [* macOS 짝퉁이랍시고 비범한 네이밍 센스를 보여준 적이 있다. 11버전은 Thiccsur라고 [[macOS Big Sur|빅서]]를 비틀은 듯한 이름을 지었으며, 12버전은 대놓고 [[macOS Monterey|몬터레이]]를 썼다. ] [[https://pearos.xyz/|공식사이트]] 디스코드로 contact를 할수 있으니 모르는건 물어보자. * [[https://ubuntuce.com/|Ubuntu CE]]: [[기독교]] 신자를 위한 배포판. 원래 이름은 크리스찬 Ubuntu(Christian Ubuntu) 였는데 2013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https://ubuntudde.com/|UbuntuDDE]]: Ubuntu에 [[Deepin]] 데스크톱 관리자를 탑재한 배포판이다. Deepin [[데스크톱 환경]]도 적용되어 있다. * [[https://ubuntusway.com/|Ubuntu Sway Remix]]: Sway 창 관리자를 사용하는 Ubuntu 변형판. * [[https://www.linuxfx.org/|LinuxFx]]: WindowsFX라고도 부른다. Cinnamon 기반으로 Windows 11의 외관이나 기능성을 잘 재현해내어 기존의 윈도우 이용자들이 어렵지 않게 Ubuntu를 접할 수 있다. 11.3 버전 미만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https://kernal.eu/posts/linuxfx/|관련 글]] [[https://www.youtube.com/watch?v=JqZc3JykCuc|관련 영상]] * [[https://uwuntuos.site/|UwUntu]]: 설명에서는 최고의 [[씹덕]]OS라고 한다. 실제로 데스크톱 환경도 깔끔하고, [[디스코드]]와 [[Tor]]가 기본으로 깔려서 온다. }}} {{{#!folding [ Ubuntu에 기반하는 Linux 배포판 ] 데스크톱 환경만 바꾼 변형판이라기보다 Ubuntu를 기반으로 한 독립적인 배포판의 정체성을 구축한 경우다. * [[Pop!_OS]]: '''System76'''[* Linux 기반 전문 개발용 노트북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회사다. ]에서 개발한 GNOME을 사용하는 운영체제로, 2017년에 출시되었다. [[https://pop.system76.com|공식 홈페이지]] 자사 하드웨어에 부합하는 운영체제로 튜닝하는 것이 주 목적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Ubuntu 정도의 호환성을 보여준다. 다만, 자사 노트북 제품군 중 Optimus를 지원하는 라인업이 있으므로, 이걸 지원하기 위해 드라이버 작업을 좀 더 했다고 한다. 고로 NVIDIA 카드가 설치된 노트북 모델들은 하드웨어 지원에 조금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사실 이 업체의 노트북들은 대부분 클레보(한성컴퓨터)의 제품군 중 일부를 라벨만 바꿔서 출시한 것들이라 잘하면 완벽 지원을 노릴 수도 있을 것이다. 2021년 기준으로 Ubuntu보다 순위가 높다!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System76의 NVIDIA 드라이버 지원이 영향이 큰듯. 다만 Linux Mint의 순위를 아직까지는 이기지 못하고 있다. * [[Linux Mint]]: 항목 참고. 한동안 Linux 배포판 인기 순위 1위로 올라섰다가 2018년 기준 [[Manjaro Linux|만자로 Linux]]에 밀려 2위가 되었다. * [[Zorin OS]]: UI의 큰 틀은 윈도우10/GNOME/macOS(유료판 한정) 세 가지 환경을 기반으로 한 모습을 선택, UI 세부 구성요소 모양은 안드로이드처럼 변형하여 사용하게 만든 배포판. 4가지의 버전이 있다. 얼티밋(macOS 및 GNOME 테마와 그 외 몇몇 앱 등이 추가된 유료판) 및 특화판들을 제외하면, 크게 Core(GNOME) 버전과 Lite(XFCE) 버전으로 나뉜다. 특이사항으로 Wine이 기본 포함이다. * Feren OS: Linux Mint 기반의 롤링 릴리즈 버전이다. 데스크톱 환경으로 KDE를 사용하며, UI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https://ferenos.weebly.com/|공식 웹사이트]] * [[백트랙|백트랙(BackTrack)]]: 해킹머신. 이 단어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5 RC3까지 나와있었으나 개발이 중단되고 다시 Debian 기반으로 돌아간 [[Kali Linux]]로 대체되었다. [[https://www.backtrack-linux.org/|공식사이트]] * [[하모니카(운영 체제)]]: 한국 정부 주도로 만든 배포판. Linux Mint 기반. * Bodhi Linux: Ubuntu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며, 초저사양을 위한 OS이다. 데스크톱 환경으로 Enlightenment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저 CPU 500mhz, 128메가의 램, 4기가의 저장용량을 필요로 한다. [[https://www.bodhilinux.com|공식사이트]] * [[elementary OS]]: Ubuntu를 기반으로 좀 다른 테마와 아이콘을 쓰며, 기본브라우저는 [[미도리]]를 쓰고, 자체적인 프로그램(예를 들면, Postler라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도 있다. [[https://elementaryos.org/|공식 사이트]] * GoBang Linux: 크런치뱅 구버전처럼 Ubuntu+오픈박스 조합의 초경량 배포판.[[https://gobangos.sourceforge.io/|#]] * LXLE: Lubuntu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며, 구형 시스템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https://www.lxle.net|공식사이트]] * Peppermint OS : Lubuntu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지향, 적은 시스템 리소스와 빠른 구동능력을 목표로 하는 OS. 데스크톱환경으로는 LXDE에 XFCE를 첨가하였고, 몇몇은 Linux Mint에서도 따왔다. 클라우드 지향 OS답게 웹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ICE라는 특이한 앱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방식은 불완전한 롤링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2023년 버전부터는 [[데비안]] Bookworm으로 전환하였다. [[https://peppermintos.com|공식사이트]] * Voyager Live: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으며, Xubuntu를 기반으로 아름다움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OS이다. [[https://voyagerlive.org|공식사이트]] * Linux Lite: Ubuntu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며, 가벼운 [[Xfce]]를 사용하여 저사양에 맞춘 OS. 최소설치는 CPU 1GHz, 768MB의 램, 8GB 저장공간, 권장스팩은 CPU 1.5GHz, 램 1GB, 20GB의 저장공간이 필요하다. [[https://www.linuxliteos.com/|공식사이트]] * KDE neon: Ubuntu LTS를 기반으로 KDE를 사용하는 운영체제로, [[Kubuntu]]와의 차이점은 항상 최신 KDE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https://neon.kde.org/|공식 홈페이지]] * Regolith Linux: Ubuntu를 기반으로 일부 GNOME 소프트웨어와 [[i3#s-3]]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를 탑재한 운영체제이다. 옆에 단축키 설명이 있어서 다른 i3를 탑재한 운영체제보다 더 사용하기 쉽다. 다른 운영체제와 다르게 Ubuntu 기반 운영체제에 PPA 방식으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3년 현재는 i3+GNOME Flashback 기반의 데스크톱 환경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https://regolith-desktop.com/|공식 홈페이지]] * PikaOS: 게이밍 최적화에 중점을 둔 Ubuntu 기반의 배포판. 원래 페도라 기반의 Nobara Project의 커뮤니티 디스코드에서 개발이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는 Ubuntu 기반의 독자적인 배포판이 되었다. [[https://pika-os.com/|공식 홈페이지]] * Vanilla OS: Ubuntu를 기반으로 순정 GNOME[* 참고로 Ubuntu의 GNOME은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다.]을 사용하는 운영체제이며, APX라는 독자적인 패키지 관리자를 사용한다. 사실상 Ubuntu GNOME의 정신적 후속작에 해당된다. 현재는 Debian 기반으로 변경되었다. [[https://vanillaos.org|공식 홈페이지]] * Rhino Linux: Ubuntu의 devel 저장소를 기반으로 한 롤링 릴리즈 배포판이다. Ubuntu Rolling Rhino Remix의 후속작으로, 특징으로는 자체적인 패키지 매니저 'rhino-pkg'와 Xfce를 마개조한 Unicorn을 사용한다. [[https://rhinolinux.org/|공식 홈페이지]] }}} {{{#!folding [ 개발 중단된 변형판 ] * 스터디눅스: 한국의 Ubuntu 유저 스터디가 만든 Linux로 [[DSL]]만큼은 아니지만 가볍다. LXDE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주소는 [[http://thestudynux.com|여기]]다.--[* 현재 접속불가] 2여년동안 활동이 없어서 활동이 중단된 줄 알았으나 14.04 LTS기반인 스터디눅스 A0.1이 만들어졌다. 사실 이 배포판은 Ubuntu 뿐만 아니라 RHEL, Debian 등을 커스텀하기도 한다. * Buddhabuntu: [[불교]] 신자를 위한 배포판(계획)이었으나 현재 더 이상의 배포판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Ubuntu 10.04 for Buddhist Studies: [[불교]] 신자를 위한 1회용 배포판. 이것은 개인이 정식배포본을 수정해서 불교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관련 설정을 한 것으로, 배포판이 없으면 당신도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배포판을 만들 수 있다. * Ubuntu 악마 에디션(Ubuntu Satanic Edition)--: [[사탄]] 숭배자를 표방하는 이들을 위한 배포판. * Cobuntu : Ubuntu와 차이가 거의 없지만, 한국 환경에 필요한 패키지와 설정들을 포함한 배포판이다. Ubuntu 한국 로컬 커뮤니티 팀(LoCo팀)에서 제작을 맡는다.[[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6&t=16882|#]] 2012년 8월 15일 배포한 12.04 버전을 마지막으로 배포가 중단되었다. * Fluxbuntu : 데스크톱 환경으로 Fluxbox를 사용한다. 업데이트가 잘 안되고 있어서, 현재 최신 안정 버전은 7.10 RC, 게다가 공식사이트의 다운로드 링크마저 동작하지 않는다. * [[https://sourceforge.net/projects/gmaclinux/|gMac]]--: Pear OS의 후신으로, 조금 더 맥에 가까운 형태를 띈 짝퉁이다. 2019년 8월 5일 기준 2년 전부터 개발이 중단되었다. * Sabily : [[이슬람교]] 신자를 위한 배포판. 원래 이름은 Ubuntu Muslim Edition(Ubuntu ME) 였는데 2013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 그런데 홈페이지가 없어졌다. * Cub Linux : 크롬OS의 UI와 닮게 만들려고 하는 OS. Ubuntu를 기반으로 하였다. --[[https://cublinux.com|공식 사이트]]-- 원래 Chromixium OS로 알려졌으나 구글에서 다른 이름을 써달라고 요청해서 바꿨다고 한다. 현재는 공식 사이트에 접속이 불가능하다. * wattOS : 이름답게 저전력을 추구하며, 구형시스템을 재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OS. Ubuntu를 기반으로 LXDE와 오픈박스를 데스크톱환경으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planetwatt.com|공식사이트]] * Macbuntu : 진짜 [[Mac OS|맥]]처럼 보이도록 꾸민 배포판이다. [[http://www.oslike.se/|공식 사이트]] [[http://www.oslike.se/images/stories/1104.jpg|스크린샷]] 다만 11.10이후로 Macbuntu, OSXLike, XPLike 모두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 Pinguy OS : Ubuntu를 바탕으로 변형된 GNOME 환경과, 멀티미디어 코덱, 각종 플러그인과 유틸리티앱을 포함 편의성을 추구한 OS. Linux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적응하기 쉽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Ubuntu와 사양이 똑같다고는 말하나, 워낙 기설치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실제로는 Ubuntu보다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http://pinguyos.com|공식사이트]] * Ubuntu Netbook Remix : 데스크톱용 Ubuntu의 넷북버전이었는데 프로젝트가 Ubuntu와 합병되어 버려 개발 중단되었다. 즉 여기서 쓰이던 Unity가 Ubuntu의 차기 버전인 11.04부터 기본 사용자 환경이 되었다.[[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e/Ubuntu_10.10_Maverick_Meerkat_Netbook_Live_USB.png/800px-Ubuntu_10.10_Maverick_Meerkat_Netbook_Live_USB.png|넷북 리믹스에서 쓰이던 Unity 환경의 스크린샷]] * Kubuntu Netbook Remix : 9.10부터 작은 화면에서도 무리없이 쓸 수 있도록 plasma-desktop을 쓰지 않고 plasma-netbook을 대신 사용하는 Kubuntu. * [[http://www.mythbuntu.org|미쓰분투(Mythbuntu)]]: MythTV를 사용하여 HTPC 및 영상 인코딩에 특화된 Ubuntu. 데스크톱 환경으로 Xfce 사용. 2016년 11월 변형판 개발을 중단하고 패키지로서 개발함을 선언하였다. 홈페이지는 여전히 살아있으며, Xubuntu 등 가벼운 변형 배포판에 mythbuntu ppa를 추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 [[http://ubuntugnome.org/|Ubuntu GNOME(Ubuntu GNOME)]]: 11.04부터 Unity가 기본 사용자 환경이 됨에 따라, 기존의 사용자 환경이었던 [[GNOME]]을 계속 쓰고자 한다면 이 버전을 선택해도 된다. GNOME 3(즉, GNOME 셸)을 지원한다. Ubuntu 17.10버전에서 다시 GNOME3로 돌아감에 따라 현재 배포 및 지원이 중단되었다. 다만 홈페이지는 계속 살아있다. * Ubuntu JE : 코분투의 정신적 후속작. 한국/한글 환경에 맞게 수정한 배포판이다.[[http://opensea.egloos.com/5868048|#]] 또한, Unity 대신 GNOME 2.x를 쓰는 [[http://opensea.egloos.com/5868049|Ubuntu JE Classic]]도 있다. * gNewSense: Ubuntu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으며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후원하고 자유 소프트웨어 이외의 소프트웨어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Ubuntu의 Universe 저장소가 기본 저장소로 되어있다. 2016년 출시한 4.0 버전 이후 업데이트가 없다가, 2021년 6월경부터 공식 사이트 접속시 [[https://www.gnu.org/distros/free-distros.en.html|GNU/Linux 배포판 목록 페이지]]로 자동 이동된다. [[http://www.gnewsense.org/|공식사이트]]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ko/thumb/a/a6/Gnewsense_2.1.png/256px-Gnewsense_2.1.png|스크린샷]] }}} ==# 단종 후속 프로그램 #== {{{#!folding [ Ubuntu Software Center ] 2016년 단종됨. 그 이후 GNOME Software나 App Center로 대체 되었다. 9.04 까지는 추가/제거라는 것이 이 역할을 담당했는데, 9.10부터 Ubuntu Software Center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추가/제거는 사라졌다. 추가/제거 시절에는 APT의 프론트엔드로, APT저장소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수준이었지만, Ubuntu Software Center로 진화하고 나서 자체 [[ESD]]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유료 앱도 판매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도 자체 제공되고 있다. Ubuntu 특유의 쉬운 사용자 환경에 맞게 앱을 설치/제거하는 것은 쉽고 간단하다. 센터 자체도 마켓처럼 잘 꾸며져 있다. 이것이 등장함으로 해서 Ubuntu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이것 하나로 통합되고, 지금도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외부 deb 파일 설치는 Gdebi가 담당했지만 11.10 버전 부터는 이것도 Ubuntu Software Center가 담당했다가 23.10 버전부터는 deb 파일을 열 수 없게 바뀌었다. [[URL]]로 특정 앱까지 링크시켜주는게 가능한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Software Center가 열리고 해당 앱으로 연결해준다. 링크를 만들때는 원하는 앱에 가서 편집 → 웹 주소 복사를 선택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apturl는 일부 시스템에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예 쓸모없는 기능은 아니다. 유료 앱이 있어 많은 앱을 판매하는데 [[게임]]과 [[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용카드]], [[페이팔]] 결제 지원. 느리고 상당히 불안정했으나 12.04에서 상당히 안정화되고 빨라졌다. 좀 더 전문적인 관리를 원한다면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별도로 설치[* 터미널 열고 sudo apt-get install synaptic 입력 후 관리자 암호를 입력해주면 된다.]해야 한다. 이게 있으면 전문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편하다. Ubuntu Software Center가 눈에 보이는 프로그램들만을 보여준다면 시냅틱은 라이브러리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준다 . Ubuntu 16.04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기존 Ubuntu Software Center가 삭제되고, GNOME Software Center가 탑재되었다. 다만 17.04부터는 그 GNOME Software Center가 다시 Ubuntu Software Center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 {{{#!folding [ Unity ] 캐노니컬이 2011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나 현재 우분투에서는 GNOME이 사용되고 있다. 우분투 버전 8.04 때 Ubuntu Netbook Remix의 데스크톱 환경으로 첫 등장해 11.04에서는 Ubuntu의 기본 데스크톱 환경이 되었다. GNOME 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https://unityd.org/|Unity 공식 홈페이지]], [[https://ubuntuunity.org/|Ubuntu Unity 공식 홈페이지]] 화면 분할과 설계가 상당히 독특하다. 하단의 작업표시줄이 없고 화면 왼쪽에 바(bar)가 있어(=런처=[[macOS]]의 독)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이나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표시된다. 또한 macOS처럼 창 닫기/최소화 버튼이 왼쪽으로 가 있다. 화면을 최대한 넓게 쓰려고 갖은 궁리를 다한 사용자 환경으로 어느 프로그램이나 으레 있기 마련인 메뉴 표시줄이 없어지고 마우스를 화면의 맨 위에 가져다보면 상단 바(화면의 맨 위)에 표시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프로그램 창을 최대화해서 보면 괜찮지만 작게 띄워놓고 쓰면 불편하고 부자연스럽다. 이 덕분에 고해상도 화면에서 사용하면 위화감이 가중되기도 한다. (macOS처럼 메뉴가 항상 표시되는게 아니라 마우스로 갖다 대야만 표시되며 그렇지 않으면 제목표시줄의 기능으로서 작동한다.) 상당히 강력한 검색기능과 SNS 통합이 특징이다. 런처의 맨 상단에 있는 Ubuntu 버튼을 클릭하면 Unity Search Lens가 나타나는데, 그 자리에서 파일, 프로그램, SNS, 멀티미디어 등등을 바로 찾을 수 있다. 또한 이 Search Lens는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 확장할 수 있다. Alt 키로 커맨드 명령을 입력하는 HUD(허드) 기능이 있다. 가령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HUD를 호출해서 '새 문서'라고 키보드 입력하면 '새 문서'가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해서 키보드로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게 가능하다. Linux에서 Alt키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HUD를 비활성화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Ubuntu 유니티 키보드 설정에서 HUD가 사용할 키를 다른 키로 변경해줘야 한다. GNOME이 3.0으로 넘어가면서 기존의 창 관리자 Compiz를 버리고 Mutter로 갈아타 많은 Compiz용 플러그인이 사라졌는데, Unity는 여전히 Compiz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Unity에서는 Compiz가 보여주던 화려한 Eyecandy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Cube 효과 같은 일부 플러그인은 Unity에서 불안정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Ubuntu 측은 결국 Unity를 포기하고 17.10부터 GNOME 3를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 채택하였다. [[https://insights.ubuntu.com/2017/04/05/growing-ubuntu-for-cloud-and-iot-rather-than-phone-and-convergence/|#]] 이로 인해 기존 유니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Ubuntu Unity Linux 같은 Unity를 데스크톱 환경으로 사용하는 변형판이 등장하기까지 하였다. }}} {{{#!folding [ Ubuntu Customization Kit ] UCK는 2017년 단종 되었으며 Cubic으로 대체 되었다. [[https://launchpad.net/cubic|Cubic 론치패드]], [[https://github.com/PJ-Singh-001/Cubic|큐빅 github]]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윈도우의 nLite나 vLite처럼 Ubuntu의 트윅, 개조 버전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우선 추가로 받을 언어 팩과 기초적인 언어 설정을 하고 기본 데스크톱 환경을 선택한 후 원본 iso를 넣으면 내부의 가상 파일 시스템을 언팩하고 개조가 가능한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패키지 관리자, 터미널 도구로 Ubuntu를 수정할 수 있는데 패키지 관리자는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와 비슷하여 넣거나 뺄 프로그램을 관리할수 있다. 터미널은 말 그대로 터미널로써 터미널을 통해 에디터를 열어 설정을 원하는대로 변경하거나[* 물론 UCK가 언팩한 루트 폴더의 설정 파일을 변경해야 한다.] 아예 터미널 내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프로그램 내부에서 설정을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도 있다. 터미널 도구는 말 그대로 터미널이기 때문에 굉장히 자유로운 트윅이 가능하다. 만들고 난 후에 압축이 풀린 파일 시스템을 다시 패킹하고 iso로 만들어 완성시켜주면 Ubuntu 트윅 버전 완성. 다만 파일 시스템의 언팩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한다면 이 과정에서 오류가 나는데, 이 때는 별도의 명령어로 파일 시스템만 팩해서 원본 이미지 내부의 파일 시스템과 바꿔치기 하면 된다. }}} {{{#!folding [ Wubi ] Wubi는 2013년 단종되었다. 현재는 듀얼부팅으로 설치하면 된다. 같은 디스크에 파티션을 분리하여 듀얼 OS 설치시 efi 파티션을 공유하여야 부팅시 OS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가상 이미지를 만들고 그 안에 설치되는 구조다. 파티션으로 파일 시스템이 구축되는것이 아닌 파일로서 구축되기 때문에 파티션 설정 등 초보자가 두려워하는 난관을 피할수 있다. 프로젝트 자체는 독립적으로 시작해 처음엔 7.04 ~ .10을 설치를 지원하였고 8.04 알파 5부터 Ubuntu 팀과 합쳐서서 지금까지 이어왔다. Ubuntu 설치 CD를 [[Windows]]에서 자동실행해 보면 네이티브 설치를 위한 재부팅과 함께 Wubi 설치를 지원한다. Wubi를 통해 Ubuntu를 설치하면 윈도 부트 메뉴에 Ubuntu 항목이 추가되고 가상 파일 시스템이 [[Windows]] 파티션 내부에 설치되며 이 가상 파일 시스템으로 Ubuntu를 부팅한다. 별도로 가상 스왑(일종의 가상 메모리)도 만든다. 반대로, 우분투를 설치하고 Windows를 설치하면 [[GRUB]]라는 부트로더로 듀얼부팅이 가능하다. 초보자가 간편하게 Ubuntu를 설치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이버네이트(hibernate)를 이용할수 없고 하드 재부팅에 취약하며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떨어진다. 윈도 파일 시스템이 설치되는만큼 단편화가 발생되면 속도가 느려진다. 조각모음을 통해 극복가능.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Wubi로 설치된 Ubuntu를 업데이트하면 시스템이 파괴된다고 한다. 다만 소문은 소문일 뿐 그렇지 않은 유저들이 더 많다. 또한 Wubi를 지원하지 않는 부품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도 권한다. 제거할때도 프로그램 제거하듯이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맛보기 정도로 설치해보면 좋지만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어서 설치시에 몇가지 고려를 해볼 필요는 있다. Ubuntu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속편하게 네이티브 설치하자. 여담으로, Ubuntu의 변형판 중 하나인 Linux Mint는 Wubi를 기반으로 만든 Mint4Win이라는 인스톨러가 그 역할을 한다. 버전 6부터 탑재되기 시작하여 이후 GRUB2 호환성 문제로 인해 버전 8에서 빠졌다가 버전 10부터 다시 탑재되었다. 현재 12.04 버전 이후로는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윈도우상에서 권한 관련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기능 자체가 삭제된 건 아니라서 CMD 창에서 wubi.exe --force-wubi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가상 파일 이미지 설치 메뉴가 나온다. 하지만 설치 시에 권한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윈도우 8부터는 꺼질때 빠른 부팅이 설정돼있어서 S4 모드로 들어가 [[하드디스크]]([[HDD]])를 읽기 모드로 읽지 못해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는 비공식 배포 중인 [[https://github.com/hakuna-m/wubiuefi/releases|최신 Wubi]]을 설치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 ==# 최소된 프로젝트 #== 하기 프로젝트들은 최소되었고 그이후 우분투에서 인증하는 하드웨어 기기들로 전환되었다. {{{#!folding [ 최소된 프로젝트 ] {{{+1 Ubuntu for Android }}} 이미 Android가 설치된 폰에 Ubuntu를 설치하는 계획이다. 최소 사양은 1GHz Cortex-A9 듀얼 코어 CPU, 512MB ~ 1GB RAM, USB 호스트 모드, Android 2.3 이상이었다. 가상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같은 커널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모토로라]]의 [[아트릭스]]과 컨셉이 굉장히 유사한 독 연결까지 지원했었다. 평소에는 Android 폰으로 사용하다가, 컴퓨터에 연결(dock)하면 완전한 Ubuntu 데스크톱으로서 기능할 수 있었고 데스크톱에서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의 문제점으로는 엄청나게 느린 퍼포먼스. 이 점만 해결하면 Ubuntu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것이라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2018년 7월, 기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업체가 없어서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며,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버릴 예정이라고 했고 실제로 홈페이지에서 내려버려서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1 Ubuntu for Phones }}} 위의 Ubuntu for Android와는 다르게 완전히 독립적인 모바일 운영체제였다. Unity 인터페이스를 터치에 맞춰서 그대로 품은 형태. Canonical은 [[CES]] 2013에서 Ubuntu 부스를 열고 후술할 Ubuntu TV와 함께 [[Ubuntu Touch|Ubuntu for Phones]]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드라이버를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하드웨어라면 Ubuntu for Phones도 설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dge 기반의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었던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iOS가 양강구도를 펼친 상황에서 [[Firefox OS|파이어폭스 OS]], [[Tizen|타이젠]]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5년 2월에 bq Aquaris e4.5 Ubuntu Edition이 출시되었으나, 부족한 성능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Meizu MX4 Ubuntu Edition이 MWC 2015에서 발표되었다. 그러나 폰, 태블릿과 컨버전스 셸에 대한 투자를 그만두고 클라우드와 IoT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https://insights.ubuntu.com/2017/04/05/growing-ubuntu-for-cloud-and-iot-rather-than-phone-and-convergence/|#]] {{{+1 Ubuntu for Tablet }}} Ubuntu for Phones 공개와 CES 2013 이후 추가로 공개된 태블릿용 운영체제. UI Ubuntu for Phones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확대한 모양새이다. 다만 오른쪽 edge를 이용해 화면을 분할할 수 있어서 멀티태스킹에 특화되어 있다. 한때 bq사의 Aquarius m10 기기에 탑재되어 판매했다. 이 기기는 최초로 'convergence' 기능을 탑재하여 모바일 모드와 키보드를 연결하여 데스크톱 모드로 활용할 수 있었다. 두 모드 모두 아직 낮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고 사양에 비해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스크톱 모드라고 해도 데스크톱용 Ubuntu 배포판과는 달랐다. 그러나 바로 위에 있는 Ubuntu for Phones 문단에 상술된 것처럼 폰, 태블릿과 컨버전스 셸에 대한 투자를 그만두고 클라우드와 IoT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https://insights.ubuntu.com/2017/04/05/growing-ubuntu-for-cloud-and-iot-rather-than-phone-and-convergence/|#]] {{{+1 Ubuntu for TV }}} [[리모콘#s-1|리모컨]] 하나로 작동하는 Ubuntu 기반의 스마트 TV. Unity를 TV에 맞게 다듬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12년 발표 이후 4년이 넘도록 아무 소식이 없는데, Canonical 측은 아직 프로젝트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http://news.softpedia.com/news/ubuntu-for-tv-possibly-still-in-the-works-499365.shtml|#]] 그러나 그 뒤로도 수 년이 넘도록 전혀 언급이 없는 것을 볼 때 사업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다. }}} == 알아두면 편리한 명령어 목록 == * ALT+F2 단축키를 누루고 lg[* Looking Glass of gnome-shell]를 치면 각 윈도우의 WMClass명과 타이틀 값을 알수 있다. gnome-extension중 그 값을 CLI 명령어에 의해 출력해주는 익스텐션도 있다. * nautilus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진입하려면 CTRL+L을 치고 "admin://"를 입력하면 가능하다. nautilus 버전 45.rc에는 버그가 있으므로 45.1버전 이상을 사용하여야 한다. * dconf-editor : GNOME의 전반적인 환경설정.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기와 유사하나 보다 더 편리하고 기능이 풍부하다. sudo apt install dconf-editor로 설치. * (sudo) apt : update, upgrade, install, remove, purge, policy 등등 추가 명령어를 붙여 사용한다. * sudo systemd-analyze 명령어에 critical-chain을 붙여 로그인 전단계까지의 부팅 상황과 시간을 체크가능하다. * journalctl 명령어로 전 부팅 과정의 로그를 볼수 있다. -h를 붙여 추가 명령어를 알수 있다. * (sudo) ln -s : 특정 파일이나 폴더에 대한 심볼릭 링크를 거는 명령어. * (sudo) chmod : 파일/폴더 권한을 설정하는 명령어로, 뒤에 8진법 숫자나 옵션을 통해 권한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용법은 --help 옵션에 나와있다. * (sudo) chown : 파일/폴더의 소유권을 설정하는 명령어로 sudo 계정명(UID). 그룹명(GID) '파일 또는 디렉터리' 형태로 사용한다. 더 자세한건 --help 옵션에서.) * sudo를 앞에 붙이는 게 귀찮으면 sudo -i로 루트 권한을 행사한 후 빠져나가면 된다. 또는 sudo su. * fsck : 파티션 복구 명령어다. Ubuntu를 강제종료하면 오류를 뿜는데 fsck -fv -y <파티션>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윈도우 대응 리눅스 프로그램 일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Linux, 문단=16)] == [[Ubuntu/논란|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Ubuntu/논란)] == Snap == Canonical에서 제작한 패키지 관리 시스템. 2014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APT 패키지 관리 시스템에 추가된것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서도 설치후 사용가능하다. 디펜던시를 위한 라이브러리들이 독립적인 공간에서 위치된다. 프로그램과 디펜던시가 한 공간에 설치되는 구조. 프로그램 패키지 전체를 제작자가 직접 관리 배포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들이 각각 다른 버젼의 라이브러리를 사용 경우 기존 패키지 시스템으는 라이브러리를 여러 버젼을 공유하여 가지고 있다. 라이브러리까지 다 합해서 배포 가능하기에 이런 문제를 한 큐에 해결하는 게 이 Snap이다. 오픈 소스가 아닌 바이너리 프로그램도 쉽게 설치 가능하다는 점. 어떠한 프로그램이 APT, Snap, FlatPak로 모두 배포되고 있다면 각 명령어로 버전을 체크해보는게 좋다. APT에서는 제대로 동작하나 Snap이나 Flatpak에서는 버그가 있는 버전일 경우가 있다. 샌드박싱 개념을 사용하고 있어 설치된 패키지의 바이너리가 직접적인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다. 개별 패키지에 마이크 사용, 카메라 사용, 로컬 파일 시스템 액세스와 같은 권한을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Snap, Flatpak, AppImage 전부 공통점이 있다면 Linux 배포판을 전혀 가리지 않고 다 쓸 수 있다는 것도 특징. 페도라에도 snapd를 설치하면 Snap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AppImage의 경우 마치 macOS처럼 파일 하나에다 패키지 실행 시 필요한 모든 라이브러리가 다 들어가 있다. Snap의 벡엔드 서버는 당근 하드코드 되어 있다. 24.04 버전부터는 Snap 기반으로 한 불변성(Immutable) 배포판 Ubuntu Core Desktop도 있다.[[https://www.theregister.com/2023/11/08/ubuntu_core_desktop_details/|#]] Snap으로 설치하도록 가이드가 쓰여지고 있는 경우가 늘고있다. 예를 들어 Node.JS 강좌에서는 애초에 설치하는 것도 sudo snap install node로 설치하라고 가르쳐 주는 식이다. 당연하게도 snap은 APT보다 패키지들이 훨씬 신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 그 외 == Totem같은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에서는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할 때 맞는 코덱이 없을 때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알아서 코덱을 찾아준다. Ubuntu는 폰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배포판으로, Ubuntu 폰트도 개발해서 사용하는데다가 자체적으로 폰트 렌더링 패치도 더해서 사용한다. 서브픽셀 렌더링도 Ubuntu의 패치로 인해 이제 비등비등해졌다. Ubuntu의 방식은 가독성도 기존 Linux 배포판들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고, 클리어타입보다 폰트들이 예쁘게 표현된다. Ubuntu를 소재로 하는 학원 코미디물인 '우분츄!'가 주간 아스키에 연재 중이다.[[http://seotch.wordpress.com/ubunchu/|#]] [[아키바서]]의 세오 히로시다. [[한국어]]로 번역도 되고 있으며 CCL을 따라 자유롭게 배포가 가능하다. 그려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쿼드코어 CPU를 하이엔드 머신으로 취급한다. 구글의 사내 데스크톱 OS도 Ubuntu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01014127&type=xml/|#]] 이를 Goobuntu라고 부른다고 한다. UI를 Unity보다 더 간략한 것으로 대체하고 회사 상황에 알맞는 보안 상태를 구현해 특정 프로그램 설치를 막는 정도로 튜닝한 것이라 한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Debian]]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gLinux로 갈아탔다.[[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9094703&from=Mobile|#]] 스마트폰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 가능한 GSConnect와 KDEConnect 등의 어플도 있다. === Ubuntu 설치 팁 === USB ISO 디스크로 설치시 화면 멈춤 현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초기에 safe graphics로 선택후 설치하면 ok. 20.10버젼 부터 한글 및 한자 전환 키를 GUI 세팅 메뉴에서 직접 지정가능하다. 세팅 앱의 왼쪽 '지역및언어(Region&Language)' 메뉴에서 "Korean" 한국어를 먼저 설치하여야 한다. 설치후 재로그인을 몇번 해야할 경우도 있다. 그후 '한국어' 아이템을 드래그-드랍으로 언어 우선순위를 변경하여 UI를 한글로 변경도 가능하다. 그후 좌측 '키보드' 설정 메뉴에서 '+'버튼을 클릭후 리스트되는 언어중 'Korean/한국어'를 클릭후 다시 "한국어(Hangul)"을 선택하여야 한글/한자 전환키를 설정하는 GUI 메뉴가 나타난다. 터치패드 에지 드래그 기능은 한손가락으로 드래드후 홀드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추가 드래그하면 가능하다. 터치패드나 마우스 튜닝은 libinput과 관련되 유틸을 사용하여야 한다. LCD 모니터 Gamma 및 화면 조정은 Wayland를 지원하는 [[https://github.com/zb3/gnome-gamma-tool|gnome-gamma-tool]]을 사용하면 된다. 부팅시 Shift 키를 홀드하면 GRUB Boot 메뉴가 나타나며 CLI 모드로 들어가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Ubuntu 설치용 ISO USB 디스크로 부팅하여 GUI상에서 여러 시스템 툴을 사용하여 문제 해결도 가능하다. gnome-tweaks와 gnome-shell-extensions설치후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1160/dash-to-panel/|Dash to Panel]], [[https://www.linuxslaves.com/2020/10/change-ubuntu-20.04-login-screen-background.html|GDM Background(로그인화면 변경[* 로그인 화면의 사진 경로가 홈에 있어야하고 경로명을 영문으로 하여야 한다.])]],[[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7330077/how-to-disable-entirely-the-gnome-lock-screen|Ubuntu 잠금화면 사용.]],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2935/control-blur-effect-on-lock-screen/|잠금화면 블러효과 제거.]]까지 해주면 이질적인 UI가 전부 사라지고 윈도우즈 스타일로 탈바꿈한다. blur-myshell, desktop icons ng등도 있다. 앱을 최대화 시켰을시 타이틀 바를 나타나지 않게하는 [[https://github.com/hardpixel/unite-shell|unite-shell]]도 있다. 화면 최대/최소화 버튼이 상태바에 별도 UI로 표시된다. .desktop 롯쳐 파일 관리를 위해 menulibre[* 최신버전 사용을 위해 소스코드 직접 컴파일이 필요], alacarte, arronax등의 유틸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nautilus 파일 매니져 사용시 커스텀 스크립트 파일을 더블클릭시 같은 창에 full path가 표시되며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하는 기능을 구현하려면 Wayland를 지원하는 [[https://git.sr.ht/~geb/dotool|dotool]][* ubuntu에서도 소스코드를 다운로드후 직접 컴파일하여 설치가능.] 또는 Ydotool 설치후, bash 스크립트 파일에 CTRL+L[* nautilus에서 디렉토리 입력 폼 필드를 활성화하는 단축키]과 디렉토리 경로 스트링에 대한 매크로를 작성하여야 한다. 그후 menulibre 등으로 .desktop 파일에 "Exec=bash %f"를 지정후 파일매니져에서 기 작성된 스크립트 파일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open with" 및 "always use for this file type"을 체크하면 스크립트 파일을 더블 클릭시 상단에 full path가 표시되며 지정한 디렉토리 경로로 바로 이동된다. update-manager 명령어로 dev버전을 포함한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help를 추가하여 부가 기능을 알수 있다. 우분투를 롤링 릴리스 처럼 업그레이드 하며 사용가능한 기능으로 우분투 데스크탑 버전 사용시 유용하다.[* 업그레이드후 apt사용시 /etc/apt/sources.lst 및 /etc/apt/sources.list.d/*.sources 파일에 이전 릴리스의 repo 네이밍을 추가 또는 편집하여야 패키지를 찾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가능하다.] == 관련 사이트 == * Ubuntu 공식 사이트 [[https://www.ubuntu.com|링크]] * 우분투 공식 데일리 ISO 설치 파일 다운로드 [[http://cdimage.ubuntu.com/daily-live/current/|링크]] * Ubuntu Ask, 사용중 문제가 있을시 검색 [[https://askubuntu.com/|링크]] * Ubuntu 포럼 [[https://ubuntuforums.org|링크]] * Ubuntu 영어 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Ubuntu|링크]] [[분류: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