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영화감독 토미 웨소, rd1=토미 웨소)] [[DJ/목록]] [[파일:external/c308991.r91.cf1.rackcdn.com/3417462b-9103-4fe3-ae25-6f8da654e529.jpg]] [[http://www.dancelovehouse.com/wp-content/uploads/2012/12/tommy-trash-stereosonic.jpg]] [목차] == 개요 == 호주 태생의 [[DJ]], [[프로듀서]]로 본명은 토머스 올슨(Thomas Olsen)이다. 한국에서 불리는 별명은 '''토미쓰레기'''. == 활동 == 2007년에 It's a Swede Thing라는 싱글을 내면서 데뷔를 하였다. 2009년 ARIA Music Awards에서 후보로 지명되기도 하고 2011년도에 낸 싱글 The End를 통해서 큰 인기와 명성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Steve Aoki]], [[Kaskade]], [[Sub Focus]] 등등의 DJ곡들을 리믹스하면서 그만의 특징을 뿜어내고 있으며 2012년 Cascade, Monkey See Monkey Do, Monkey in Love, Sunrise, 그리고 [[Sebastian Ingrosso]]와 합작품인 Reload를 통해 이전의 인기를 더욱 크게 늘리는 등 활발한 활동과 인기를 통해 DJ Mag Top 100중 2012년 62위, 2013년 55위로 뜨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엔 100위밖으로 밀려났다. == 특징 == 곡을 들었을 때 '''아 이거 얘 노래 아닌가?''' 할 정도로 DJ들 중에서 작곡의 개성이 가장 뚜렷한데, 통통튀는 비트에 아주 찰지게 음을 넣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리믹스곡을 작곡하는 능력도 매우 뛰어난데 오죽하면 '''원곡을 죽이는 자'''라고 평할 정도인데 대표적으로 [[니키 로메로]]의 Toulouse와 [[스티브 아오키]]의 Ladi Dadi가 있다. 전자는 둘 다 고루고루 틀어지는 반면 후자는 '''완전히 딴곡'''이라 평할 정도로 호평일색이다. 그렇다고 원곡이 안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분류:호주의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