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페르소나 시리즈 통상전투 BGM)] [youtube(lk8BMgl9vp0)] 원본 == 개요 == [[페르소나 5 더 로열]]의 수록곡. [[메구로 쇼지]]가 작곡하고, Lyn이 불렀다. P5R의 선제 공격시 전투 음악으로 [[Last Surprise]] 대신 들어간다. 잡몹전 BGM이지만 가사는 보스들을 노리는 내용이라는 게 함정.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신규 전투 음악이었던 [[Time To Make History]]는 통상 전투 음악으로 추가되는 바람에 선제 공격을 중시하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특성상 들을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에 비해, 이 곡은 선제 공격 음악을 대체하므로 전투에 돌입하면 주로 듣게 된다. == 가사 == ||[[마음의 괴도단|We]]’re rolling deep into your [[팰리스#s-4|underground crib]] 우린 지금 너의 깊은 곳으로 침투하고 있어 Thought I sent a prior notice card for you 사전에 예고장을 보낸 줄 알았는데 We wanna make this party you don’t want to skip 우린 네가 놓치기 싫은 파티를 만들거야 Gonna be a show to remember 결코 잊혀지지 않을 쇼가 되겠지 [[아마미야 렌|Take Over it’s time to boogie down]] 장악하겠어! 이제 한바탕 즐길 시간이야! Make Over nothing’s gonna be the way you might like 바꿔주겠어! 네가 원하는 대로 되도록 두지 않겠어! (it) was over when you started with us 우리랑 맞닥뜨렸을 때부터 넌 이미 끝났어. You should’ve thought twice 두 번 생각했어야 했는데, Walked on thin ice 살얼음판을 걷고 있구나. Hey game’s over 이봐, 게임은 끝났어! You actually thought that you can get away with 설마 우리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Skeletons in your closet? Don’t think so 너의 그 숨기고 싶은 비밀까지? 그럴 리가! We’re gonna reveal the truth out to the public 우리가 그 진실을 모두에게 알려주겠어 Put your hands up, time to surrender 손 들어, 항복할 시간이야! Take Over it’s time to boogie down 가져가도록 하지! 한바탕 즐길 시간이 왔어! Make Over nothing’s gonna be the way you might like 바꿔주겠어! 단 하나도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it) was over when you started with us 우리랑 맞닥뜨렸을 때부터 넌 이미 끝났어 You should’ve thought twice 신중히 생각했어야지, Walked on thin ice 이미 상황은 최악이네. Hey game’s over 이걸로 게임은 끝이야! We do not live by your rules 네 규칙에 묶여서 살지 않아 Dirty work 비열한 짓도 하지 않겠어. [[팰리스#s-4|Your ego]] has driven you out of truth 너의 욕망은 너를 진실로부터 눈을 돌리게 만들었지. You only played yourself, got no game 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실패했네 Serving you right 인과응보다. Say your prayers now 기도는 지금 해두시지 Take Over it’s time to boogie down (너의 마음을) 가져가겠어! 한바탕 즐길 시간이야! Make Over nothing’s gonna be the way you might like 바꿔주겠어! 네가 원하는 대로 되도록 두지 않아! (it) was over when you started with us 우리랑 맞닥뜨렸을 때부터 넌 이미 끝났어. You should’ve thought twice 두 번 생각했어야 했는데, Walked on thin ice 살얼음판을 걷고 있구나. Hey game’s over 이봐, 게임은 끝났어! Take Over it’s time to boogie down 가져가도록 하지! 한바탕 즐길 시간이 돌아왔어! Make Over nothing’s gonna be the way you might like 바꿔주겠어! 아무것도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야! (it) was over when you started with us 우리랑 맞닥뜨렸을 때부터 넌 이미 끝났어. You should’ve thought twice 신중히 생각했어야지, Walked on thin ice 이미 상황은 최악이네. Hey game’s over 이걸로 게임은 끝이야! (game's over!) (게임은 끝이야!) (I'll take over... to boogie down!) 받아가겠어... 한번 제대로 해보자고! || [[분류:페르소나 시리즈/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