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문화예술 > 한국 연예인의 비판, 논란, 사건 사고 서술 ## 사회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나 혹은 제도권 언론(계열 브랜드 언론 포함)'에서 해당 주제와 같은 주장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다면, 논란(사건 사고) 또는 비판으로 기록하면 안 된다. ## 현재 진행 중인 논란에 대한 서술 시 '~한 의견이 있다, ~한 여론/반응이 존재한다, ~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 예측/추측이 있다, ~할 가능성이 높다' 와 같이 개인적인 의견, 해석, 평가를 덧붙여 서술하는 등 독자 연구를 지속할 경우, 편집권 남용이라는 사측 관리자의 유권 해석이 있다. [include(틀:회원수정2)] [include(틀:상위 문서, top1=TWICE)] [include(틀:사건사고)] [include(틀:TWICE)] [목차] [clearfix] == 개요 == 걸그룹 [[TWICE]]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해서 다룬 문서. 그룹 공통의 사건 사고, 논란과 멤버 개인의 사건 사고, 논란을 구분해서 서술한다. 개인의 논란과 사건 사고의 경우 [[TWICE/논란 및 사건 사고/개인|하위 문서]]에 발생 순서대로 수록. == 단체 관련 == === [[뮤직뱅크]] 점수 오류 피해 및 순위 변동 === 2016년 5월 27일 방영된 [[뮤직뱅크]]에서 [[TWICE]]가 [[AOA(아이돌)|AOA]]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 음반 판매량 점수가 문제가 되면서 일어난 논란이다. 같은 날 차트에 오른 [[제시카(가수)|제시카]]가 음반 판매 부문에서 3771X장으로 1925점을, [[몬스타엑스]]가 1957X장으로 999점을, [[남우현]]이 1744X장으로 890점을, [[TWICE]]가 438X장으로 224점을 받은 반면, 2098X장을 판매한 [[AOA]]는 1600점이란 과한 점수를 받았다는 것.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948401464_76b4951d_aoa-1496677-000.jpg|width=100%]]}}}||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제시카(가수)|제시카]]의 판매량과 점수를 1로 두고 비례식 계산을 했을 때, '''제시카 음반 점수×{(가수) 판매량/제시카 판매량}'''의 공식으로 분배율을 계산하면 다른 가수들은 판매량의 점수 환산이 정확하다. 하지만 [[AOA]]는 이 공식으로 계산했을 때 '''1071점'''이 나오며, 이는 방송에 공개된 점수보다 500점 이상 낮은 점수다. 그 500점 덕분에 [[AOA]]는 86점의 근소한 차이로 [[TWICE]]를 꺾었고, "어쩜 저렇게 점수를 딱 맞췄냐"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상황. 다만 [[뮤직뱅크]]는 점수 산정 방식을 공개하지 않으며, 위의 계산 방식은 네티즌들의 추정이다. [[뮤직뱅크]]는 2013년 8월의 집계 방식 개편 이후 명확한 점수 환산 기준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차트를 100%로 가정하고 차트에 오른 곡 하나가 차트 안에서 몇 %를 차지했냐를 두고 점수를 내는 계산을 한다는 것이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기준이다. 실제로 위에서 제시한 계산 법대로 계산하면 5월 27일 방영분의 차트만이 아닌, 이전 방영분들의 모든 차트 점수들이 방송에 공개된 것과 일치한다. 이는 아이돌 팬들이 더블 타이틀 마케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기도 한데, 가수 한 팀이 두 곡을 동시에 발매하면 어느 한 곡의 인기가 압도적이지 않은 이상 차트의 점유율이 분산돼 1위를 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 이전에 이러한 경우는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이 있었다. 미니 4집 《[[Hawwah]]》 활동 당시 <[[Hawwah#s-3.3|Paradise Lost]]>와 <[[Hawwah#s-3.1|Apple]]> 두 곡을 1위 후보에 올렸지만, 점수가 분산되는 바람에 [[신화(아이돌)|신화]]에게 1위를 내줬었다. 논란 후 [[뮤직뱅크]] 측은 음반 점수에 오류가 있었다고 밝히며 [[TWICE]]가 1위, [[AOA]]는 '''2위'''라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229|정정 발표]]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AOA(아이돌)/사건 사고, version=481, paragraph=5)] === [[SBS 가요대전]] 관련 사건 사고 === SBS 가요대전은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 중 악평이 자자하기로 소문났는데, 데뷔 초인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연달아 방송사고에 휘말렸다. 먼저 2015년에는 데뷔 2개월 차라 연말 가요제에는 SBS 가요대전 단 한 군데에만 초청되었다. 당시 분량은 지나치게 난도질당해 3분을 간신히 넘겼었고, 그것도 모자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4&no=3688144&page=1&exception_mode=recommend|막장 카메라워크의 최대 피해자라는 말이 나올 만큼]] 발카메라로 인한 피해를 제일 많이 받았다. 그로 인해 팬들을 공분케 했고, 2016년에는 제대로 진행되게 해달라는 바람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어 뚜껑을 열어보니 작년보다도 더 나빠진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우선 [[모모(TWICE)|모모]]와 [[미나(TWICE)|미나]]의 오프닝 사전 녹화. 오전 10시에 사전 녹화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은 추운 날씨에 입구에서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지품 검사가 길어진다는 핑계로 몇 시간씩 계속 대기시키게 하더니, 녹화를 아예 일방적으로 취소시켰다. 참고로 이 상황은 TWICE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와 [[세븐틴]] 등 10개 팀의 팬들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펼쳐졌다고 한다. 결국 미나와 모모는 오후 5시 [[EXO]]와 [[NCT]] 팬들 앞에서 사전녹화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즉, EXO와 NCT 팬들은 원치 않는 다른 가수들의 무대까지 지켜봐야 했다는 것.]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비난 받을 만 하나, 이후 SBS는 본 생방송에서 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대형사고를 터트렸다. TWICE의 무대 인트로가 나와야 할 시점에 엉뚱하게도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를 편곡한 버전의 전주가 틀어져 버린 것, [[https://www.youtube.com/watch?v=ucyXoxfcf9k&feature=youtu.be|해당영상1]][[https://www.youtube.com/watch?v=PDXfhuBjwDo|2]]. 그것도 도입부를 맡은 [[은하(VIVIZ)|은하]]의 솔로 파트의 AR 첫 소절[* 알 수 있었어 널 본 순간 뭔가 특별하다는 걸.]까지 [[형이 왜 거기서 나와|무려 35초 동안 다른 가수의 노래가 나가는]] 대형 방송사고가 터진 것이다.[* 원래 2부의 공연 순서는 발라드 무대([[윤종신]] 프로듀싱)-[[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Red Velvet]]-트와이스였으나, 12월 24일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큐시트에는 발라드 무대-트와이스-여자친구-레드벨벳 순서였고, 수정된 사항을 본 공연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듯 하다. [[:파일:2016SiBangSae_Conti.jpg|콘티 순서로 추정되는 사진]].] 그 난리통에도 신난 채 리듬에 맞춰 흥얼거리던 [[사나(TWICE)|사나]]를 제외한 멤버들도 모두 당황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어 버렸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지효]]로부터 '헤?' 라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 직후에 나온 <[[TT(노래)|TT]]>는 2절 인트로부터 짤려서 나오는 바람에 눈치껏 대형을 바꿔 무대를 이어 나갔다. 다음 곡인 '[[CHEER UP|치얼 업]]'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나오며 겨우 무대를 끝마쳤다. 본인의 파트[* 어처구니 없다고 해 얼굴값을 못한대 전혀 위로안돼 ba ba ba baby.]가 난데없이 첫 소절이 되어 버린 [[정연]] 역시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고, 맏언니 [[나연]]도 당황한 듯 불안해했다. 여기에 무대 도중 쿵 하는 둔탁한 소리가 들리기까지 했다. 이 방송사고는 그대로 전국에 생중계되었고, 직후에 이어진 여자친구의 무대도 앞선 사고의 여파로 많은 네티즌들이 '이 무대는 립싱크겠구나[* 실제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여자친구(특히 AR에 목소리가 나온 은하)의 가창력을 까는 사람도 제법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Kw7EKhT1rFc|MR 제거 라이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AR을 깐 라이브였다.]' 하는 인식을 심어주고 진행되어 버린 탓에 많은 이들이 찜찜해했다.[* 물론 대부분의 아이돌은 춤이 격하기 때문에 AR을 깔고 그 위에 라이브를 하지만, 평소 여자친구는 라이브 상위 그룹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러한 이미지에 타격이 갈 수도 있다. 큰 무대, 그 중에서도 이전부터 줄곧 좋지 않은 음향으로 악명이 높았던 SBS 가요대전에서 AR을 선택한 자체는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를 비롯한 다른 많은 가수들도 AR을 깔고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실수가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되는 순간에,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방송 사고가 나온 것은 무조건적인 SBS의 책임이다.] 무대의 주제인 'Syndrome'답게 당해 연도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두 대세 걸그룹의 무대 중 발생한 사고라서 양쪽 팬덤([[ONCE(TWICE)|ONCE]], [[버디(여자친구)|버디]]) 간 반응도 상당히 씁쓸함을 내비칠 수밖에 없었다. 해당 챕터의 마지막 순서였던 [[Red Velvet]]의 무대가 끝난 후 MC [[유희열]]이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를 하긴 했는데, 가수들이 잘 넘어갔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또 다시 빈축을 샀다. 그 이후에도 계속 SBS는 변함 없이 쓰레기 같은 카메라와 음향 수준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2019년엔 [[Red Velvet]]의 [[웬디(Red Velvet)|웬디]]가 '''[[SBS 가요대전 웬디 추락 사건|무대 아래로 추락해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문제가 쌓이고 쌓인 결과 2020년엔 [[트로트의 민족|동시간대 트로트 프로그램]]에 의해 시청률이 3%대까지 떨어지며 그야말로 박살났다.], TWICE 역시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SBS 가요대전/비판 및 사건사고, version=50, paragraph=2.3)] === [[일베저장소]] 이용자의 염산 테러 협박 사건 === 2017년 7월 2일 일간베스트에 '트와이스가 우리나라를 버리고 일본에서 돈 엄청 번다'는 제목으로 트와이스에게 염산 테러를 가하겠다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러 줄을 선 일본 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그래 돈이 좋은 거야. 돈이 최고지"라며 "한국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공항에서 염산 10L 대기 중일 테니"라는 협박성 글을 덧붙였다. 이에 다음날 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입국 시 공항에 경호 인력을 배치했으며,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서는 IP 추적을 통해 신원 파악 후 고소 등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13&aid=0000973926&rankingType=memo&rankingDate=20170703|#]] 6월 중순 경 [[미나(TWICE)|미나]]를 향한 살해 협박 사건이 터지고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대중들은 엄청난 비난을 가하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일베저장소/사건사고 및 논란, version=1098, paragraph=7.4)] === [[MORE & MORE]] 뮤직비디오 조형물 표절 논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mH0_XpSHkZo)]}}}||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74557|[단독]트와이스 'MORE & MORE' MV 표절 논란 - 6월 3일자]] 2020년 6월 1일 나온 미니 음반 [[MORE & MORE]]의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논란이다. 뮤직비디오의 2:37초 가량에서 나온 조형물에 대해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가 자신의 SNS에 "[[TWICE]]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라며, "뮤직비디오 [[MORE & MORE]]은 벌써 1500만뷰를 넘었으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이고 나에게 조언을 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vis McCarty 페이스북.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vis MnCarty facebook.jpg|width=100%]]}}} || 이후 Davis McCarty의 게시물은 삭제되었고, 기사에서도 [[JYP]]측에서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 인지하게 되어,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였다."라면서 "[[JYP]]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들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기사가 나온 이후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나이브 스튜디오의 감독이 [[http://www.bbangy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0|"표절 X, 레퍼런스O"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감독, 입장을 밝혔으나]] 영상을 본 [[https://www.fmkorea.com/2931739725|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냉담하다.]] [[레퍼런스]]는 영화를 예로 들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앨프리드 히치콕|히치콕]]의 영화 '[[사이코(영화)|사이코]]'의 샤워실 장면처럼 영화에 대해 배우고 아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알 만한 장면이고, 모두가 원작자에 대해 알기 때문에 [[레퍼런스]]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 조형물이나 저작권이 있는 작품의 경우 출처에 대해 밝히고, 상업적인 이용의 경우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게 당연하다. 이후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158530|[단독] 美 조형가 "트와이스 MV는 표절, 법무팀 꾸려 대응 중"]]이라는 기사가 나와 아직 확실하게 해결된 것이 없음이 드러났다. === 앙코르 무대 가창력 관련 논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2.7, 토론주소1=FaultyDisagreeableJuicySnow, 합의사항1=해당 문단에 있었던 기사 링크들을 다시 복구하고 '이후 엠카운트다운 앙코르 무대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라는 관련 부분을 긴장한 듯 보였다' 로 수정, 토론주소2=AbashedPanickyAssortedFork, 합의사항2=r1095 판에 있었던 '이 사건에 대해 비난을 하는 이들의 문제' 문단 삭제, 토론주소3=AddictedYummyAwakeBeggar#68, 합의사항3= 기사 링크 현상유지)] 2020년 6월 10일 [[MBC every1]] 채널의 음악 방송인 [[쇼 챔피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논란이다. 이 날 [[TWICE]]는 신곡인 [[MORE & MORE]]을 상연했고,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후 [[MORE & MORE]]에서 코러스(백킹 보컬)가 빠진 [[인스트루멘탈]]만을 틀고 앙코르 무대를 했는데, 이 공연에서 음이탈 등 실수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가뜩이나 데뷔 초부터 꾸준히 있던 가창력 논란이 다시 불이 붙었고, 이 논란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며 결국 '''노래를 못하는 그룹'''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s_hzsK4b-i8?feature=share|영상]]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473980|가창력 논란 휩싸인 '트와이스', 노래 실력 "끔찍" vs "앙코르 무대니까"]] * [[http://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200667007|뮤직비디오 표절 논란 트와이스, 이번엔 앵콜무대 가창력 논란]] *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49942|트와이스 모모, 가창력 논란..."대참사" vs "앙코르 무대인데 뭐 어떠냐"]] 위의 기사 제목들처럼 서로 다른 두 의견들이 대립 중이다.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앙코르 무대라서 그럴 수도 있다."는 의견이고, 반면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아무리 앙코르 무대여도 활동 경력도 긴 그룹인데 음이탈이나 고음 실수가 너무 잦다."는 의견이다. 다만 비판의 의견이 압도적이고 양측 모두 이번 앙코르 무대의 가창력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동의하는 편이다. [[https://www.instiz.net/news/27412198|인스티즈]] [[https://theqoo.net/hot/1465673661|더쿠]] [[https://www.fmkorea.com/best/2943285473|에펨코리아]]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DW7K0FmdwA)]}}}|| 그 다음 날인 2020년 6월 11일에 있었던 [[엠카운트다운]] 앙코르 무대에서도 같은 논란이 일었다. 다른 멤버들은 곡의 안무를 하거나 신난듯 춤 추는 것에 비해 [[모모(TWICE)|모모]]를 비롯한 일부 멤버들은 처음부터 긴장한 듯 보였다. [[나연]], [[정연]], [[지효]]를 제외하면 앙코르 직캠 영상에서 MR 음향에 묻혀 라이브 보컬이 거의 들리지 못했고 이는 불붙은 가창력에 대한 비판을 가속화 했다. *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2006141521003&sec_id=540101#c2b|"창피하고 개선 의지 없어" 트와이스, 또다시 불거진 가창력 논란]]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61PP33K5p3o)]}}}|| 가창력 논란이 불거지던 중, [[뮤직뱅크]]에서 [[TWICE]]가 공약을 하여[*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0-0027&program_id=PS-2020079405-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1#more|뮤직뱅크]] 1032회 51:20초 이후. 한 달 전에 공약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100번째 1위 무대에서 헬륨가스를 마시고 앙코르 무대를 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했다. 네티즌들은 '실력이 안 되어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하여 회피하려 한다.'라는 반응과 '모든 멤버가 한 소절 이상 자신의 본 목소리로 노래를 했으니 이전의 논란이 있던 무대들은 컨디션 문제다'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하지만 애초에 헬륨가스는 가창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mXHa5DZvhE)]}}}|| 2020년 6월 13일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여 앙코르 무대를 했다. 그러나 [[음악중심]]은 본래 앙코르 무대에서 다른 음악방송과는 달리 코러스(백킹 보컬)가 빠진 [[인스트루멘탈]]이 아닌 AR을 틀기 때문에 가창력 논란을 잠재우지는 못하였다. * [[http://m.segye.com/view/20200614511742|트와이스, 가창력 논란 일자 이벤트로 수습...팬들 "노력으로 정면돌파하길"]]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0Bw3TnmM8fE)]}}}||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VH16ej8YRI)]}}}|| 2020년 6월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하여 앙코르 무대를 했다. 이번에는 [[인기가요]]의 앙코르 직캠 영상에서 한 스태프가 [[https://youtu.be/0Bw3TnmM8fE?t=208|"진짜 못해 쟤네"]]라고 발언했다는 루머가 인터넷 커뮤니티들로 퍼져 나갔다. 같은 업계 사람들인 음악방송 스태프들조차 [[TWICE]]를 무시하며 조롱한다는 소문이 확산되었으며 [[TWICE]]에 대한 네티즌들의 조롱과 멸시는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인기가요]] 측에서 즉각적으로 [[https://youtu.be/1LqWO_QdQGM|[공지] 논란의 오디오에 대한 해명]]을 올렸고,[* 당시 방송에서 나온 광고 멘트는 "나의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시키는"이었고, SBS K-POP 앵콜 직캠 사운드에서도 스태프의 목소리는 없었다.]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http://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2006151514003&sec_id=540301|[스경X이슈]트와이스, 활동 마무리에 아쉬운 논란..."뒷담화 아닌 광고" '인기가요' 측 해명]] === [[나로 바꾸자]] 커버 뮤직비디오 의상 표절 논란 === 2021년 2월 9일 [[TWICE]]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다현]]과 [[채영]]의 [[나로 바꾸자]] [[TWICE Melody Project#s-2.10|커버 영상]]에서 [[다현]]이 입고 나온 의상이 [[BLACKPINK]]의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의 [[지수(BLACKPINK)|지수]]가 입은 [[한복]]을 표절했다고 논란이 되었다. 또한 [[지수(BLACKPINK)|지수]]의 한복을 디자인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하지 않은 내 디자인의 커스텀 의상이!!'라고 문제제기를 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사과문을 올렸고, 한복이 나오는 장면을 편집한 후 영상을 다시 업로드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1041500005?input=1195m|관련 기사]] == [[/개인|개인 관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TWICE/논란 및 사건 사고/개인)] [각주] [[분류:TWICE/사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