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To Be Announced == '곧 발표될 것'이라는 의미. 나오기는 하는데 [[베이퍼웨어|발표일(출시일)이 미정일 때]] 자주 쓰이는 표현. 한국어로 치자면 '출시 임박'과 비슷하다. [[듀크 뉴켐 포에버]]의 "When it's done"이 이에 상응하는 표현이다. Coming Soon과 의미가 통하지만, TBA는 공식 발표라는 의미가 있어서 좀 더 공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것으로 [[TBD]]가 있다. 이런 표현을 가장 자주 쓰는 곳은 [[야구]]이며, 특히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에서 자주 쓴다. 선발 예고제를 실시할 때 팀 사정상 예정일에도 선발이 정해지지 않을 경우, 또는 경기 일정상 시간이나 구장 위치에 변동이 생겨 아직 정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았을 경우 TBA 혹은 TBD로 표기한다. [[나무위키]]에서는 정해지지 않은 결과에 대해 TBA, [[TBD]]로 서술하는 것을 '추가 바람'처럼 기여를 상대에게 떠넘기려는 행위로 보고 규정 위반으로 해석한다. 공식 사이트 등에서 쓰인 표기라고 해도 금지된다. [[https://board.namu.wiki/b/qna/2824727|#1]] [[https://board.namu.wiki/b/qna/2829070|#2]] [[미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 == [[티베트항공]]의 [[ICAO]] 코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티베트항공)] == [[나는 항공관제관]]에 나오는 가상 항공사 == "TechnoBrain Airline"의 약자로 나는 항공관제관을 플레이해봤다면 듣기만 해도 열이 확 받치는 항공사. 콜사인은 '테크노에어'. 개발사 테크노브레인에서 게임에 재미를 가미하기 위해 돌발상황을 넣기로 했는데, 실존하는 항공사의 항공기로 했다간 회사에 [[너 고소|고소장이 반드시 날아들기 때문]]에 가상 항공사를 만든 것이 TBA이다. 보유하는 기체수는 가늠이 안 될 정도로, 여객기는 물론이고 화물기, 훈련용 세스나, '''[[F-18]]'''[* 보쿠관3 오키나와 Blue Corridor에 나온다. F-18씩이나 끌고 나와서 한다는 게 오키나와 구경.], '''[[비행선]]'''[* 보쿠관2 칸쿠 Brightly Pass에 나온다.]도 보유하고 있다. 이젠 '''[[보잉 747/특수목적용#s-2.4.1|보잉 747 드림리프터]]'''[* 보잉 787 부품 운송을 위해 제작된 기체. [[보잉]] 버전 [[벨루가]]다.]까지 끌고다닌다. 저 많은 기체로 작정하고 사고를 치고 다닌다. 기내에서 부상자발생, 화재로 인한 회항은 애교고, 토잉카가 고장나서 택싱웨이를 길막하고 정비 불량으로 랜딩 기어를 못 내리는가 하면 150도 턴으로 유도로 이탈하는 데다가 이륙후 엔진에 화재나서 회항, 착륙하다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진다. 많은 사고로 유도로&활주로를 폐쇄시키고 피같은 무전을 소모시키는 정말 짜증나는 존재. [[분류:동음이의어]][[분류:두문자어]][[분류: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