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더 스미스)] ||<-5><#fff> '''[[파일:The_Smiths_(Logo).png|height=25]][br]{{{#000 더 스미스의 역대 음반}}}''' || ||<#ED722E> {{{#FFF {{{-2 1987.3 30}}}[br]{{{-2 컴필레이션}}} [[Louder Than Bombs|{{{#FFF '''Louder Than Bombs'''}}}]]}}} || → ||<#e1d9ce> {{{#77636c {{{-2 1987.9 28}}}[br]{{{-2 4집}}} '''{{{#77646c Strangeways, Here We Come}}}'''}}}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padding: 25px 14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00deg, #fff 25%, #B8B8BA)" {{{#141011 {{{-2 1988.9 5}}}[br]{{{-2 라이브}}} [[Rank(음반)|{{{#141011 '''Rank'''}}}]]}}}}}} || ||<-5><#E1d9ce> '''{{{#77636c 수상 내역}}}'''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항목=올타임 명반,순위=631)]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 순위=47)] ---- [include(틀:멜로디 메이커 선정 100대 명반,순위=14)]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 [include(틀:올타임 탑 1000 앨범, 순위=601, 연도=2000)] ---- [include(틀:FNAC 선정 1000대 명반,순위=684)] ---- }}} || ||<-2><#e1d9ce> '''{{{#77636c {{{+1 Strangeways, Here We Com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trangeways.jpg|width=100%]]}}} || || '''발매일''' ||[[1987년]] [[9월 28일]] || || '''녹음''' ||[[1987년]] [[3월]] - [[4월]] || || '''장르''' ||[[쟁글 팝]], [[인디 팝]] || || '''재생 시간''' ||36:37 || || '''곡 수''' ||10곡 || || '''프로듀서''' ||[[모리세이]], [[조니 마]], 스티븐 스트리트 || || '''스튜디오''' ||울 홀 || || '''레이블'''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br]사이어 레코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1987년 발매된 [[더 스미스|스미스]]의 4집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제목의 'Strangeways'는 [[맨체스터]]의 [[교도소]] 이름이다. 커버에 있는 인물은 [[에덴의 동쪽(영화)|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배우 리처드 다바로스이다. 그가 [[제임스 딘]][* 모리세이는 제임스 딘의 열렬한 팬이다.]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크롭한 것이다. == 상세 == [[조니 마]]의 탈퇴 이후 발매되었고, 이후 [[더 스미스|스미스]]는 해체된다. [[조니 마]]는 이 앨범에서 해체 직전 [[더 스미스|스미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설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이 앨범을 작업할때 오직 자신만 스미스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전 앨범들과 같이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이 앨범이 스미스의 이전 작품들과 묘하게 다르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변화였다. 조니 마는 이전의 세 앨범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던 [[쟁글팝|징글 쟁글]]한 사운드에서 탈피하길 원했다. [[http://www.sacer.co.kr/index.php?mid=board_JjxX49&comment_srl=131601&page=293&document_srl=43577|인터뷰]]에서 조니 마가 밝히길, 이 앨범을 만들 때 [[비틀즈]]의 [[The Beatles|화이트 앨범]]으로부터 특히 많은 영향을 받아 좀 더 오케스트라 중심의 사운드로 변화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스미스의 다섯번째 앨범은 좀 더 현악이 많이 들어가고 이 앨범의 특징이 좀 더 심화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 평가 == [include(틀: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점수=★★★★)] [include(틀:올뮤직, 링크=https://www.allmusic.com/album/strangeways-here-we-come-mw0000193220, 점수=★★★★)] [include(틀:피치포크, 링크=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16027-the-smiths-complete/, 점수=8.3)] 스미스 --[[당신을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전문가가 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골수 팬들 중에는 <[[The Queen Is Dead]]>가 아닌 이 앨범을 최고의 앨범으로 뽑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리세이와 마의 입장도 같아서 정규앨범 중에서는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자주 얘기했다.[* "We say it quite often. At the same time. In our sleep. But in different beds.(우리는 그 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눕니다. 같은 시간에. 꿈속에서. 하지만 다른 침대에 누워서)" -모리세이] == 트랙 리스트 == * 1. A Rush and a Push and the Land is Ours - 3:00 * 2. I Started Something I Couldn't Finish - 3:47 * 2010년에 [[조니 마]]가 스미스 팬인 [[데이비드 캐머런]]에게 단 2주간만 좋아하는 것을 '''허락'''한 유일한 곡(...)[*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비꼰 것.] * 3. Death of a Disco Dancer - 5:26 * 모리세이가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스미스의 곡 중 유일하게 모리세이의 악기 연주가 녹음된 트랙으로 남았다. * 4. Girlfriend in a Coma - 2:03 * 발랄하고 아름다운 기타사운드와 유머러스하고 [[폭력]]적인 가사가 만들어내는 스미스의 전통적인 [[아이러니]]가 잘 드러나 있는 곡. 영화 [[범블비(영화)|범블비]]에도 삽입되었다. --하지만 10초 안에 뱉었지만-- * 5. Stop Me If You Think You've Heard This One Before - 3:32 * [[마크 론슨]]의 커버 버전이 있다. * [[노엘 갤러거]]와 [[크리스 마틴]]의 커버 버전이 있다. * 6. Last Night I Dreamt That Somebody Loved Me - 5:03 * 가장 사랑받는 스미스의 대표 [[발라드]] 중 하나. [[조니 마]]가 제일 좋아하는 스미스 노래라고 한다. *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와 [[조니 마|마]]가 함께한 커버 버전이 있다. * 7. Unhappy Birthday - 2:46 *[[더 스미스|스미스]]의 정규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모리세이]] 혹은 [[조니 마]]의 공연에서 라이브로 연주된 적 없는 곡이다. * 8. Paint a Vulgar Picture - 5:35 * 9. Death at One's Elbow - 2:01 * 10. I Won't Share You - 2:48 * 아름다운 발라드로 스미스의 짧고 굵은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분류:더 스미스]][[분류:1987년 음반]][[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쟁글 팝]][[분류:인디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