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718> '''{{{#fff {{{+1 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jpg|width=100%]]}}} || || '''발매일''' ||[[2000년]] [[10월 24일]]|| || '''녹음일''' ||[[2000년]] [[3월]] - [[4월]] || || '''장르''' ||[[얼터너티브 록]] || || '''재생 시간''' ||47:25 || || '''곡 수''' ||12곡 || || '''프로듀서''' ||롭 엘리스, 믹 하비, PJ 하비 ||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 [목차][clearfix] == 개요 == 2000년 10월 24일 발매된 [[PJ 하비]]의 5집 앨범. == 배경 == 1999년 [[뉴욕]]에서 살면서 음악적으로 많은 영감을 받아 곡을 쓰기 시작했으나,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내 뉴욕의 삶을 담은 앨범이 아니다"라고 인터뷰 했으며, 실제로 이 앨범은 뉴욕에서 작업한 기간 보다 [[런던]]이나 그녀의 고향인 도셋에서 작업한 기간이 더 길다고 한다. 2000년 기존 자신이 모든 부분을 불렀던 수록곡 This Mess We're In의 메인 보컬을 [[톰 요크]]로 바꾸는 등 많은 부분이 제작 과정 중 수정되었다고 한다. 이 앨범을 통해 PJ 하비는 기존의 자신 앨범들에서 나오는 "극단적인" 음악적인 성향을 벗어나려 했으며, 또한 더욱 직접적으로 작품을 작업하려 했다고 한다. 특히 두개의 전작인 "[[To Bring You My Love]]"와 "Is This Desire?"의 극단적인 감정을[* [[To Bring You My Love]]와 같은 경우에는 1994년 집 밖에 전혀 나가지 않고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Is This Desire?의 경우 [[닉 케이브]]와의 결별 이후 1년간 힘들었던 기간 동안 만들어진 작품이었기 때문에 다른 PJ 하비의 작품들 보다도 특히 더더욱 우울한 느낌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와는 별개로 이 앨범 역시 트립 합 등 전자 음악과의 절묘한 결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끔찍한 사운드"라고 자기 자신이 비난하면서,[* 다만 자기 자신이 전작들을 비난했다는 것이지, 두 앨범은 모두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이다.] 더욱 풍부한 느낌의 앨범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 평가 == [include(틀:머큐리 프라이즈 수상(2011년~))] [include(틀:타임지 선정 100대 앨범)]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연도=2012,순위=431,연도2=2020,순위2=313)]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대 여성 아티스트 명반(2002))]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레코딩 1000)]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순위=133)] [include(틀:타임지 선정 2000년대 100대 앨범, 순위=34)] [include(틀:컨시퀀스 선정 2000년대 100대 명반, 순위=20)] [include(틀:100BEAT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91)] [include(틀:슬랜트 선정 2000년대 100대 명반, 순위=16)] [include(틀:Gigwise 선정 2000년대 50대 명반, 순위=24)] [include(틀:FNAC 선정 1000대 명반,순위=757)] [include(틀:Rock NYC 선정 2000년대 231대 명반)]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 album=Stories from the City, Stories from the Sea, artist=PJ Harvey, critic=88, user=8.6)] [[메타크리틱]] 88점으로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특히 [[롤링 스톤]]은 이 작품을 "그녀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실제로 PJ 하비의 역대 작품들 중에서 [[To Bring You My Love]], Let England Shake와 함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만 [[피치포크]]에서는 이 작품에 5.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줬는데, 후에 피치포크 역시 이 앨범에 그 점수를 준 것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면서 2021년 8.5점으로 점수를 올리기도 했다. == 수록곡 == * 1. Big Exit 3:51 * 2. Good Fortune 3:20 * 3. A Place Called Home 3:43 * 4. One Line 3:14 * 5. Beautiful Feeling 4:00 * 6. The Whores Hustle and the Hustlers Whore 4:01 * 7. This Mess We're In 3:57 * [[톰 요크]]가 피쳐링으로 참여. * 8. You Said Something 3:19 * 9. Kamikaze 2:24 * 10. This Is Love 3:48 * 11. Horses in My Dreams 5:38 * 12. We Float 6:07 [[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2000년 음반]][[분류:얼터너티브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