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BUMP OF CHICKEN]][[분류:일본의 음악]] ||<-2><:>
{{{#fff '''{{{+2 Spic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5_話がしたいよ シリウス Spica.jpg|width=100%]]}}} || || '''발매일''' || 2018년 11월 14일 || || '''가수''' || [[BUMP OF CHICKEN]] || || '''앨범''' || [[BUMP OF CHICKEN/앨범#s-2.9|{{{#!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4px; padding:2px; font-size: 6pt; border:1px solid;; border-color: black; background-color: white" {{{#black '''정규 9집'''}}}}}}]] [[BUMP OF CHICKEN/앨범#s-2.9|{{{#!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4px; padding:3px; font-size: 8pt;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top, #ACD0B8, #3F7EBB)" {{{#white '''aurora arc'''}}}}}}]] || || '''트랙''' || 12번 || || '''작사''' ||<|2> [[후지와라 모토오]] || || '''작곡''' || || '''편곡''' || BUMP OF CHICKEN & MOR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 영상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FDGkmwapy8)]}}}|| || '''リリックビデオ'''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S-z6tm3d60)]}}}|| || '''음원''' || == 가사 == ||<:>名前ひとつ 胸の奥に 이름 하나 가슴 속 깊이 鞄とは別に持ってきたよ 가방이랑 따로 가지고 왔어 声に出せば鳥になって 목소리랑 내면 새가 되어 君へと向かう名前ひとつ 너에게로 향하는 이름 하나 伝えたい事 言えないまま 전하고 싶은 걸 말하지도 않은 채 消えたらと思うと怖くなって 사라진다면 하는 생각에 무서워져서 出来るだけ頑張るけど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는데 どうしていつまでも下手なんだろう 어째서 항상 서투른거지? 雨が降っても それが止んでも 비가 내려도 그것이 그쳐도 君を最初に思い出すよ 너를 제일 먼저 떠올릴게 手をとった時 その繋ぎ目が 손을 잡았을때 그 이음매가 僕の世界の真ん中になった 내 세상의 한가운데가 되었어 あぁ だから生きてきたのかって 아아 그래서 살아온건가 하고 思えるほどの事だった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이었어 どこからだって 帰ってこられる 어디서 부터든지 돌아올 수 있어 || ||<:> 涙には意味があっても 눈물에는 의미가 있어도 言葉に直せない場合も多くて 말로는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こぼれたら受け止めるよ 쏟아낸다면 받아들일게 そうすれば何故か ちゃんと分かるから 그래야 왜인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 思い出が 音が 光が 추억이 소리가 빛이 命のいたずらに奪われても 생명의 짖궂은 장난에 빼앗겨도 名前ひとつ 胸の奥に 이름 하나 가슴 속 깊이 君へと向かう名前ひとつ 너에게도 향하는 이름 하나 約束が生まれた時の 약속이 생겨났을때 笑った顔が嬉しかったよ 웃는 얼굴이 기뻤어 終わりのない闇に飲まれたって 끝없는 어둠에 휩쓸렸을 때 信じてくれるから立っていられる 믿어줬기에 서있을 수 있는 거야 描いた未来と どれほど違おうと 그려낸 미래와 얼마나 다르든 間違いじゃない 今 君がいる 틀린 게 아니야 지금 네가 있어 どんなドアも せーので開ける 어떤 문이라도 하나, 둘 하며 여는거야 || ||<:> 手をとった時 その繋ぎ目が 손을 잡았을 때 그 이음매가 僕の世界の真ん中になった 내 세상의 한가운데가 되었어 あぁ だから生きてきたのかって 아아 그래서 살아온건가 하고 思えるほどの事だった 생각할 수 잇을 정도의 일이었어 汚れても 醜く見えても 더러워져도 추해보여도 卑怯でも 強く抱きしめるよ 비겁해도 꽉 끌어 안아줄게 手をとった時 その繋ぎ目が 손을 잡았을 때 그 이음매가 僕の世界の真ん中になった 내 세상의 한가운데가 되었어 どこからだって 帰ってこられる 어디서 부터든지 돌아올 수 있어 いってきます 다녀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