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사운드 볼텍스 부스의 수록곡, rd1=Soundscape(비마니 시리즈))] ||||<#4fb3c2> '''[[센티멘탈 시너리|{{{#363A3C 센티멘탈 시너리}}}]] 디스코그라피''' || ||'''스페셜'''||[[Harp Song + Sentimentalism]]|| ||'''1집'''||[[Soundscape]]|| ||'''스페셜'''||[[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2집'''||[[11 DAYS]]|| ||'''스페셜'''||[[히스토리#s-5|HISTORY]]||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pastelcompany.com/album__________.jpg|width=100%]]}}} || || '''{{{#363A3C 앨범명}}}''' ||Soundscape || || '''{{{#363A3C 발매사}}}''' ||[[NHN벅스]] || || '''{{{#363A3C 발매일}}}''' ||2011년 4월 19일 || || '''{{{#363A3C 기획사}}}''' ||케스뮤직컴퍼니[* 케스뮤직컴퍼니는 파스텔뮤직의 산하 레이블이다.[[http://heraldk.com/2014/06/01/%ED%8C%8C%EC%8A%A4%ED%85%94%EB%AE%A4%EC%A7%81-%EC%82%B0%ED%95%98-%EB%A0%88%EC%9D%B4%EB%B8%94-%EC%BC%80%EC%8A%A4-%EB%AE%A4%EC%A7%81%EC%BB%B4%ED%8D%BC%EB%8B%88-%EC%84%A4%EB%A6%BD/|#]]]&[[파스텔뮤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영상 정렬,url=2LzS1yYTQA0, width=100%)]}}}|| || 티저 영상[* 해당곡은 6번 트랙 ] || [목차] == 개요 == [[센티멘탈 시너리]]의 첫번째 정규 앨범. 원래는 <[[Harp Song + Sentimentalism]]>발매 후 곧바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늦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 상세 == 개인적으로 발매했던 디지털앨범으로 이미 많은 음악팬들에게 주목을 받아오던 센티멘탈 시너리는 지난 2009년 초 그간의 음악작업물을 정리한 EP <[[Harp Song + Sentimentalism]]>을 발표, 국내에서 흔히 접할수 없었던 감성적 색깔이 덧입혀진 색다른 일렉트로니카로 일렉트로닉 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특히 언론을 비롯한 뮤지션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EP 공개 이후 상업 광고/프로모션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궁금증을 더욱 키워왔는데, LG텔레콤의 TVCF 곡 `Blingbling`이나 김연아, 이청용등과 함께 한 나이키의 프로젝트 `Superrunner`등의 활동은 상업적인 감각에도 어울리는 감성적 일렉트로니카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3년 여간 준비해 온 정규 1집 앨범 을 발표하는 센티멘탈 시너리는 베일 속에서 그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다. 센티멘탈 시너리가 풀어놓는 전자음들은 맑으면서도 섬세해 그의 이름 그대로 서정적인 풍경을 그려낸다. 특히, 그가 지닌 푸릇했던 감수성이 알맞게 익은 정규 앨범 는 중독적인 비트와 선명한 멜로디로 그만의 고급스러운 자연주의적 환상을 들려주고 있다. 긴 겨울을 견뎌내고 다가온 찬란한 봄의 바람을 싣고 오는 듯한 `Spring Breeze`를 시작으로 몽환적 달빛을 연상케 하는`moonlight`는 일본의 대표적 스타일리쉬 팝 밴드 [[Paris Match]]의 보컬 미즈노 마리(Mizuno Mari)가 보컬을 자처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blingbling`등을 통해 이미 최고의 음악적 파트너로 호흡을 맞춰 온 [[타루]]가 노래한 타이틀 곡 brand new life뿐 아니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Hee Young이 함께 한 Tune of Stars, 애절하고도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심규선]]이 노래한 Heavenly Sky, 국내 얼후 1세대 연주자 김상은의 아련한 연주가 오래도록 잔향으로 남는 동명의 연주곡 `soundscape` 또한 감각적인 사운드로 순도 높은 감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감각적인 사운드로 그려내는 순도 높은 감성의 음악 풍광 [* 네이버 뮤직에서 '이 주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다.] 센티멘탈 시너리의 를 듣는 순간, 당신의 눈 앞에는 이토록 찬란하게 눈부신 풍광이 아름답게 펼쳐질 것이다.[*출처 [[https://vibe.naver.com/album/194678|네이버 VIBE]]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 트랙리스트 == {{{#4fb3c2 01. ''' ''Spring Breeze''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보컬은 있지만 가사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가사집에서는 moonlight의 보컬을 재조합한 것이라고 하는데, 여느 일렉트로닉에서나 마찬가지로 보컬을 그냥 악기로 쓴 듯하다.] {{{#4fb3c2 02. ''' ''Tune of Stars'' '''''(Feat. Hee Young)''}}}[* 드라마 [[알고있지만,]] 2화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 {{{#4fb3c2 03. ''' ''Childhood'' '''}}} {{{#4fb3c2 04. ''' ''Brand New Life'' '''''(Feat. [[타루]])''}}} [[https://www.youtube.com/watch?v=3LT5B7O6Rho&index=13&list=PL1UpfGz0Fx7NMwPjC9GfilVbIsvqlKT3m|뮤직비디오]] {{{#4fb3c2 05. ''' ''Glory Days'' '''}}} {{{#4fb3c2 06. ''' ''Heavenly Sky'' '''''(Feat. [[심규선]])''}}} {{{#4fb3c2 07. ''' ''Soundscape'' '''}}}[* 국내 [[얼후]] 1세대 연주자 중 한 명인 '''[[김상은]]'''이 참여한 곡이다. 당시 "김성은"이란 이름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국내에는 김성은이란 이름을 가진 1세대 얼후 연주자는 없다. 얼후 연주는 다채롭지 않고 상당히 담백한 편.] {{{#4fb3c2 08. ''' ''Blingbling'' '''''(Feat. [[타루]])''}}}[*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Bling Bling의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4fb3c2 09. ''' ''Ashes of Love'' '''''(Original Ver.)''}}}[* <사랑의 단상 Chapter.2> 에 수록된 [[https://youtu.be/T1Y0GIiXOBk|Ashes of Love]]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일렉트로닉 드럼에서 어쿠스틱 드럼사운드로 바뀌었다.] {{{#4fb3c2 10. ''' ''Lost Paradise'' '''}}} {{{#4fb3c2 11. ''' ''Moonlight'' '''''(Feat. Mizuno Mari of [[Paris Match]])''}}}[* 후반부의 깔리는 저음 코러스는 센티멘탈 시너리의 목소리이다.[[파일:Screenshot_20230411-202834~2.png]]] {{{#4fb3c2 12. ''' ''Finale'' '''}}} == 평가 ==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단''' >김홍범 - ★★★ 일정한 패턴이라는 약점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채워낸 영리한 앨범. >[[배순탁]] - ★★★ 실력과 센스를 두루 갖췄다. 든든한 바탕 위에 펼쳐진 총천연색 일렉트로니카. >유정훈 - ★★★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깔끔하고 세련됐지만 비트가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쉽다. >김정위 - ★★★☆ 익숙한 걸 뻔하지 않게 느끼게 하는 영민함, 세상을 껴안은 듯 광범위한 스케일이 즐겁다. >한동윤 - ★★★☆ 성숙한 서정성과 아기자기함을 포괄하는 일렉트로니카 판타지. == 논란(?) == [[https://m.mbn.co.kr/news/entertainments/1055260Soundscape|뉴스 기사]]. 앨범 재킷 사진이 DJ Okawari의 앨범재킷 사진과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표절논란이 일었으나, 같은 앨범 재킷 디자이너임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둘 다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Marumiyan의 작품이라고 한다. ][* 때도 이와 비슷한 논쟁이 벌어지긴 했지만 곧 묻혀버렸다.] [[파일:external/file.mk.co.kr/image_readtop_2011_274164_1304055601415644.jpg]] [[분류:센티멘탈 시너리]][[분류:2011년 음반]][[분류:한국의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