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17년 게임]][[분류:미국 게임]][[분류:인디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Windows 게임]] ||<-2>
'''{{{+1 소피의 저주}}}'''[br]Sophie's Curs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ophies curse.jpg|width=100%]]}}} || || '''개발''' ||TrerPlay || || '''유통''' ||TrerPlay || || '''플랫폼'''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theme=light]][[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height=16&theme=dark]]]] || || '''ESD''' ||[[Steam|[[파일:스팀 로고.svg|height=16&theme=light]][[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height=16&theme=dark]]]] | [[험블 번들|[[파일:험블 번들 로고.svg|height=16]]]] || || '''장르''' ||[[호러 게임|호러]], [[인디 게임|인디]] || || '''출시''' ||[[2016년]] [[3월 16일]] || || '''한국어 지원''' ||미지원 || || '''심의 등급''' ||'''심의 없음''' || || '''관련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6380/Sophies_Curse|[[파일:스팀 아이콘.svg|height=25]]]]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hbR9BP23DZ4)] TrPlay에서 제작한 인디 공포 게임. == 특징 == 간호사인 주인공이 하룻밤 동안 노인을 돌보는 일을 위해 고용되었지만 집에 노인은 없고 소피라는 이름의 귀신이 돌아다녀 그 귀신에게서 살아남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하필이면 집도 새로 산 집인데 전선이 매우 낡아서 전기가 통하지 않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 집을 구입한 사람이 준비해 둔 4개의 수동 크랭크 발전기를 돌리며 살아남아야 한다는 게 특징.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점프 스케어]]로 대부분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갑툭튀를 겪고 멘탈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타이틀명,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타이틀명/user-reviews,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Steam, code=44638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84, count=450, rating2=복합적, percent2=60, count2=5, date=2023-01-01)] FNaF 출시 이후 나오기 시작한 서바이벌+점프 스케어 장르의 공포게임 중 하나. 게임 자체는 발전기를 돌리며 돌아다니고 소리와 컴퓨터 정보를 통해 안전지대로 향하며 소피를 피하며 중간중간 에러가 발생하면 퍼즐로 이를 해결하고 시간이 다 될때까지 버티는 게 전부인 단순한 게임이라 [[Emily Wants To Play]]와도 유사한 면이 많지만 이를 정말 한계까지 점프 스케어의 공포를 끌어올려 해결하였다. 엄청난 점프 스케어의 존재만으로 충분히 무섭고 재 값을 하는[* 한화로 5500원이다.] 게임이라는 호평과[* 실제로 점프 스케어 효과를 위해 준비 자체는 잘 해두었다.] 점프 스케어 하나에 모든걸 의존한 단순한 게임이라는 혹평이 공존한다.[* 실제로 점프 스케어에 내성이 있을 경우엔 이 게임의 가치는 0에 수렴하는 수준으로 떨어진다. 거기에 점프스케어를 몇번 당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경우도 제법 많기도 하고. --물론 이 정도 수준의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있으면 어지간한 공포영화나 공포게임도 무표정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스토리 자체는 존재하지만 이 마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초반에 나오는 말과 엔딩 이후 나오는 기사 정도로 유추하는게 전부인 정도. == 기타 == * 국/해외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도 많이 플레이했는데, 대부분이 깜놀에 당해 초반에 빡종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퓨디파이]]도 어지간한 공포게임에 내성이 생겼다고[* 실제로 당시 기준으로 1년 전, [[Five Nights at Freddy's 4]]를 처음부터 억지로 놀라며 플레이 할 정도로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생긴 모습을 보였다.] 자랑하며 플레이 했는데, 갑툭튀에 여러번 당하며 만신창이가 될 정도. 거의 유일하게 [[똘똘똘이]]는 대놓고 놀라는 척을 하며 플레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