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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Model 586}}}'''[br]''Smith & Wesson Model 586''[br]''스미스 & 웨슨 모델 586''}}}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S%26W_Mod586.jpg|width=100%]]}}} || || '''종류''' ||[[리볼버]] || ||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svg|width=23]] [[미국]]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81년]]~현재 || || '''생산''' ||[[스미스 & 웨슨]] || || '''생산년도''' ||[[1981년]]~[[1999년]][br][[2012년]]~현재 || ||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width=23]] [[미국]][br][[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3]] [[프랑스]] || ||<-2> {{{#White '''기종'''}}} || || '''파생형''' ||M586-1~8[br]M686 || ||<-2> {{{#White '''제원'''}}} || || '''탄약''' ||[[.357 매그넘]][br].38 스페셜 || || '''급탄''' ||6/7발들이 실린더 || || '''작동방식''' ||[[싱글 액션]]/[[더블 액션]] || || '''총열길이''' ||2.5인치 (64mm)[br]3인치 (76mm)[br]4인치 (102mm)[br]6인치 (153mm)[br]8⅜인치 (214mm) ||}}}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dAbDnVyc7jQ)] [[스미스 & 웨슨]]에서 생산한 [[.357 매그넘]]을 사용하는 6~7발들이 [[더블 액션]] [[리볼버]]. == 상세 == [[콜트(총기회사)|콜트]] 사가 [[.357 매그넘]] 탄 전용의 [[콜트 파이슨]]으로 재미를 보자 [[스미스 & 웨슨]] 사에서도 이에 자극을 받아 개발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W사에도 .357탄을 사용하는 리볼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존의 [[S&W M19|M19]]는 .357 탄을 사용하면서도 K프레임을 채용하여 휴대성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긴 했지만, 원래 .38 구경을 사용하기 위한 프레임이라는 한계 탓에 내구도에 문제가 있었다. 또한 S&W에는 .357 탄을 사용하는 N프레임의 [[S&W M27|M27]], [[S&W M27#파생형|M28]]등의 리볼버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특히 M27은 세계 최초로 처음부터 .357 매그넘 탄 전용으로 설계한 리볼버다.] 이것은 K프레임보다 대형으로서 휴대하기는 불편했다. 이에 S & W사는 K프레임보다는 대형이지만 N프레임보다는 작은 L프레임을 신규개발하여 M586과 M686을 출시하게 된다. == 바리에이션 == * '''M686'''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jWWl8_Codw)]}}} || || M686-6 리뷰 영상 ||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 도입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합중국 해군]] [[네이비 씰]]에서 수중(Waterborne) 환경과 같은 제한적인 임무 전용으로 구형 M66과 함께 운용 중에 있으며, 머지않아 대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https://revolverguy.com/navy-seals-adopt-revolver/|참조]] 또한 [[프랑스 국가 헌병대]] 소속 [[특수부대]]인 [[GIGN]]에서도 해양 침투 임무에서 사용한다. * '''M686+'''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n2XX81_kPU)]}}} || || [[hickok45]]의 리뷰 영상 || == 에어소프트건 == 에어소프트건 으로는 일본 crown社의 탄피배출식 가스리볼버와 홉업버전 에어코킹 모델이 있다. 두 제품 모두 아쉽게도 국내에는 잘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구입하기 쉽지 않다. crown社 에어코킹 리볼버 모델의 경우는 ''' 리볼버는 구조상의 한계로 에어코킹으로 좋은 성능을 내기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깰 정도로 실사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물론 리볼버의 구조상 인너바렐이 길어지면 좀 문제가 생기지만 에어코킹 권총 모델의 경우 소총, 기관단총 모델에 비한다면 구조상 큰 실린더 용적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자동권총 에어코킹 모델도 바렐이 길어지면 맥을 못춘다. 국내에는 [[아카데미과학]]社가 제작한 에어코킹 제품이 있다. 2009년 말에 발매되었으며 4인치 모델과 2.5인치 모델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외형에서나 성능에서나 내구성이 좀 좋아진것 말고는 전작인 44매그넘과 다를게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극악의 조립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전작과 달리 완성형으로 출시되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인너바렐이 추가되었다는 점, 나름대로 에어 누출을 막기 위한 궁리가 더해졌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아카데미의 주 고객층인 초등학생의 손 크기에 맞추어 그립패널의 형태가 못생겨지고 그립패널 각도가 조정된 탓에 못생긴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였고 회전 실린더 스토퍼가 생략되어서 사격시 실린더가 흔들려 명중률은 엉망이였다. 홉업이 있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정작 홉업이 없어서 사거리는 전작에서 조금 나아진 정도일 뿐이다.[* 그나마 위력과 사거리를 살려보고 싶다면 탄피 뒷쪽의 고무패킹에 풀칠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되면 총알이 탄피에 더 강하게 밀착해서 에어손실을 조금 막을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강하게 풀칠하면 격발이 안될수도 있으니 주의.]본래 .357 매그넘이라고 새겨졌어야 할 총열 우측의 각인이 '''586 매그넘'''[* 환산하면 15mm에 가까운 구경이 나온다.]이라고 새겨진 오류는 덤이다. 이 오류는 레일이 달린 후속작인 M357 매그넘에서 수정된다. M357 매그넘 모델은 색깔이 올 블랙이며 분리 가능한 레일 및 스코프가 딸려 나와서 전작보다는 조금 비주얼이 살고, 그립도 성인이 잡기에 적절한 편이다. 하지만 스코프와 레일이 둘 다 조준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장식품이기 때문에 조준선 정렬 훈련에 써먹거나 제대로 된 사격을 하고 싶다면 사자마자 드라이버로 나사 풀고 떼어내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러나 44매그넘이 단종된 현재 국내에서 싼값에 에어코킹 리볼버를 구하려면 이것밖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수요는 있는 편. 플라스틱 탄피가 제공되기 때문에 리볼버의 장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갖고 놀 수 있다. 물론 그 때문에 게임에서의 성능을 보자면 박스탄창에 수십, 수백발이 들어가는 다른 에어소프트건과 달리 한 번 장전에 정직하게 여섯발만 집어넣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그래도 재미로 가지고 놀거나 실총을 다룰 수 없을 때 연습용으로 쓰기엔 나쁘지 않다. 그러나, 아카데미가 2023년에 콜트파이슨 모형을 내줘서,이것도 수요가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아카데미 콜트 파이슨은 홉업까지 달려있어서 성능이 개선 되었기 때문이다. ==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 [[톰 클랜시의 디비전]] - 586 매그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LFP586이라는 이름의 부무장으로 등장하며 GIGN 부대 전원, CBRN 소속 [[라이온(레인보우 식스 시즈)|라이온]], GIGR 소속 [[카이드]]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주역기인 [[AV98 잉그램]]이 쓰는 초대형 권총인 [[리볼버 캐논]]의 모델이 이 M586이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서울시경 경찰관들이 2.5인치 모델을 사용한다. * [[서울 2033]] - 주인공의 권총이 .38 스패셜 탄환을 쓰는 이 권총이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냉전/미국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미국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프랑스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리볼버]][[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S&W]][[분류:1981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