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명일방주/음악]][[분류:Cytus II의 수록곡]]
[include(틀:명일방주)]
[include(틀:명일방주/음악)]
||<-2>
{{{#ffffff '''{{{+3 Requiem}}}'''}}}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equiem.webp|width=100%]]}}} ||
|| {{{#ffffff '''노래'''}}} || Serge Liberovsky ||
|| {{{#ffffff '''작사/작곡'''}}} || Anna Akhmatova[br]Obadiah Brown-Beach ||
|| {{{#ffffff '''장르'''}}} || 러시안 [[엘레지]] ||
|| {{{#ffffff '''길이'''}}} || 04:20 ||
|| {{{#ffffff '''발매일'''}}} || 2020년 5월 2일 ||
||<-2> '''[[https://monster-siren.hypergryph.com/m/music#album|{{{#ffffff 스트리밍 사이트}}}]]'''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2E7c07aP2kE)]}}} ||
|| '''{{{#fff 명일방주 공식 유튜브 채널}}}''' ||
||<#fff,#191919> 녹슨 쇠붙이에 머문 시선, 흩날리는 먼지와 연기...
권태가 사라진 마음에는, 끝없는 분노만이 일렁이나니.
《Requiem》, 전투를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새벽...
들어보겠나, 내 어린 시절의 잠꼬대를...
자, 단숨에 쭉 들이키게나. ||
|| '''앨범 소개''' ||
== 가사 ==
||<#fff,#191919> '''Это было, когда улыбался'''
오직 죽은 자만이
'''Только мертвый, спокойствию рад'''
평온함의 기쁨에 미소 지을 때
'''а то, что случилось, Пусть черные сукна покроют,'''
지난 일은 검은 천으로 덮어
'''И пусть унесут фонари... Ночь.'''
등불이 이 밤을 이끌게 하라
'''Уже безумие крылом,'''
날개 돋친 광기는
'''Души накрыло половину,'''
내 영혼의 절반을 드리우곤
'''И поит огненным вином'''
타오르는 와인에 적셔
'''И манит в черную долину.'''
검은 계곡으로 오라 손짓하네
'''И понял я, что ему'''
그제야 넌 알았네
'''Должен я уступить победу,'''
그에게 승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걸
'''Прислушиваясь к своему'''
환청이 그리 내게 속삭이네
'''Уже как бы чужому бреду.'''
한때 내 것이었지만 이젠 아닌 환청이
'''И только пыльные цветы,'''
오직 먼지 쌓인 꽃들만이
'''И звон кадильный, и следы'''
향로에 향 피우는 소리만이
'''Куда-то в никуда.'''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남겨진 흔적만이
'''И прямо мне в глаза глядит'''
내 눈을 바라보며 위협하네
'''И скорой гибелью грозит'''
거대한 별이
'''Огромная звезда.'''
파멸을 불러오리라고
'''Перед этим горем гнутся горы,'''
이 슬픔 앞에 산은 굽이굽이 뻗어나가고
'''Не течет великая река.'''
강은 흐르지 않으리라
'''Уже безумие крылом,'''
날개 돋친 광기는
'''Души накрыло половину,'''
내 영혼의 절반을 드리우곤
'''И поит огненным вином'''
타오르는 와인에 적셔
'''И манит в черную долину.'''
검은 계곡으로 오라 손짓하네
'''И понял я, что ему'''
그제야 난 알았네
'''Должен я уступить победу,'''
그에게 승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걸
'''Прислушиваясь к своему'''
환청이 그리 내게 속삭이네
'''Уже как бы чужому бреду.'''
한때 내 것이었지만 이젠 아닌 환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