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fff '''톰 웨이츠의 스튜디오 앨범'''}}} || || [[Swordfishtrombones|{{{#000,#fff Swordfishtrombones}}}]][br]{{{-2 1983}}} || → || [[Rain Dogs|{{{#000,#fff Rain Dogs}}}]][br]{{{-2 1985}}} || → || [[Franks Wild Years|{{{#000,#fff Franks Wild Years}}}]][br]{{{-2 1987}}} || ||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7px 10px;" {{{#049ddb '''Rain Dogs{{{#e7cf16 의 주요 수상}}}'''}}}}}} || ||<#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NME/올해의 앨범(1980~1989))]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연도=2012,순위=399,연도2=2020,순위2=357)]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80년대 최고의 앨범, 순위=42)]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 순위=105)]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항목=올타임 명반, 순위=105)]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올타임 탑 1000 앨범, 순위=186, 연도=1998, 순위2=299, 연도2=2000)] ---- [include(틀:FNAC 선정 1000대 명반,순위=601)] ---- }}} || ||<-2><#8a8889> '''{{{#049ddb {{{+1 Rain Dog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rain dogs-1985.jpg|width=100%]]}}} || || '''발매일''' ||[[1985년]] [[9월 30일]] || || '''장르''' ||[[익스페리멘탈 록]], [[블루스 록]] || || '''재생 시간''' ||53:46 || || '''곡 수''' ||19곡 || || '''프로듀서''' ||톰 웨이츠 || || '''스튜디오''' ||RCA 스튜디오 || || '''레이블''' ||[[아일랜드 레코드|[[파일:아일랜드 레코드 logo.png|width=40]]]] || [목차][clearfix] == 개요 == [[1985년]] 발매된 [[톰 웨이츠]]의 9번째 스튜디오 앨범. 톰 웨이츠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 상세 == 맨해튼 인근의 지하실에서 녹음되었다. 기타리스트 마크 리보(Mark Ribot)와의 인연이 이 앨범에서 시작되었다. 리보는 이 앨범에서 총 7개의 곡에서 기타를 연주했으며, 이후에도 톰 웨이츠의 작품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 그 외에도 [[키스 리처즈]]가 기타와 배킹 보컬로 참여하였다. 전작 Swordfishtrombones는 기존의 톰 웨이츠 하면 떠오르는 퇴폐적이고 단촐한 캬바레 스타일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악기를 도입하는 등 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팬들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아코디언, 마림바,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가 실험적으로 사용되어 다른 결의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이전 톰 웨이츠 음악의 요소와 조화를 이루어 괴리감을 어느정도 상쇄시켰다.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 걸걸하며, 삐걱거리고 처절한듯 하지만 흡인력있게 다가온다. 톰 웨이츠 앨범 중 가장 흥행한 성적을 거두었다. 톰 웨이츠 본인에 의하면, 제목의 Rain Dogs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들을 비 내리는 날의 개에 비유한 것이다. 비가 오면 개들이 영역을 표시했던 흔적은 모두 씻겨 내려가버리고, 갈 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톰 웨이츠 팬들은 여기서 따와 스스로를 Raindogs라고 부른다. 커버의 남성은 톰 웨이츠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지만 놀랍게도 톰 웨이츠가 아니다. 1960년대 [[함부르크]]의 카페 레미츠(Lehmitz)에서 스웨덴 사진작가 안데르스 피터슨(Anderson Peterson)이 찍은 것이다. 피터슨은 훗날 카페 레미츠는 선원, 부랑자, 포주, 매춘부, 스트리퍼 등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든 혼란스럽지만 따뜻한 공간이었다고 회고했는데, 공교롭게도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다루는 이 앨범의 메세지와 어느정도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 트랙 리스트 == === Side A === ==== Singapore - 2:46 ==== [Youtube(Aqo3oNeNxzg)] ==== Clap Hands - 3:47 ==== [Youtube(gZ7vdW_C8KQ)] ==== Cemetry Polka - 1:51 ==== [Youtube(mwm7yO9MMR4)] ==== Jockey Full of Bourbon - 2:45 ==== [Youtube(WKzftJwtk7k)] ==== Tango Till They're Sore - 2:49 ==== [Youtube(cmRzZX4dRSw)] ==== Big Black Mariah - 2:44 ==== [Youtube(t05J1A4d4Ng)] ==== Diamonds and Gold - 2:31 ==== [Youtube(RE4HpZ8YGiM)] ==== Hang Down Your Head - 2:32 ==== [Youtube(8LP93FlD2j4)] ==== Time - 3:55 ==== [Youtube(mwoTbsonTeI)] === Side B === ==== Rain Dogs - 2:56 ==== [Youtube(rUJB4as2Nos)] ==== Midtown - 1:00 ==== [Youtube(ubSu1TbJM4w)] ==== 9th & Hennepin - 1:58 ==== [Youtube(Yym97QV0IFk)] ==== Gun Street Girl - 4:37 ==== [Youtube(kHuX16Pt3ng)] ==== Union Square - 2:24 ==== [Youtube(LVun4FtiWP0)] ==== Blind Love - 4:18 ==== [Youtube(ScUPmzhOyV0)] ==== Walking Spanish - 3:05 ==== [Youtube(hmY2it84SDw)] ==== Downtown Train - 3:53 ==== [Youtube(vxCYWjPK36w)] * 사랑을 찾아 방황하는 화자에 대한 이야기. 톰 웨이츠 최고의 곡으로 꼽힌다. 뮤직 비디오에 [[제이크 라모타]]가 출연한다. [[패티 스미스]], [[로드 스튜어트]]가 리메이크했다. ==== Bride of Rain Dog - 1:07 ==== [Youtube(lIXGGYxNAWA)] ==== Anywhere I Lay My Head - 2:48 ==== [Youtube(kuUp_nWcPHM)] [[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1985년 음반]][[분류:익스페리멘탈 록]][[분류:블루스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