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재시작의 영칭 == [[게임 오버]]의 하위 호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 모바일 게임 == [include(틀:로비오 엔터테인먼트)] [[파일:external/cfc58cd8d1495051c3e2e75124e6de732f3351f88673585de49235badba07bb1.jpg]] [[http://www.retry-game.com/|공식 사이트]] LVL 11이 개발하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한 [[모바일 게임]]. 레트로풍 그래픽을 채용했으며, 오브젝트들을 피해 도착점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파일:external/gameswhinge.files.wordpress.com/wpid-wp-1414449260094.png]] 누가 로비오 아니랄까봐 [[앵그리버드 에픽]]과의 콜라보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보석을 모두 모아서 도착지점까지 가는 것이 목표. 클리어 보상은 소량의 크레딧이다. === 난이도 === 제목 자체가 1의 뜻이라 그런지 '''상당히 어렵다.''' 조작은 원터치로 하는데, 계속 누르고 있으면 뱅글뱅글 돈다거나,(...) 1.5초 정도 꾹 누르고 오랫동안 조작하지 않고 있으면 '''갑자기 방향이 틀어져 [[역주행|거꾸로 가면서 떨어져 리타이어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을 응용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대체 설계를 어떻게 해놓았길래...-- 난이도를 낮추고 싶다면 리트라이 포인트를 해제하거나 부품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자.[* '''일회용이니''' 꼭 필요할 때만 강화 하자.] === 오브젝트 일람 === * 출발지, 도착지 차고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각각 위에 있는 표지판만 다르다. * 리트라이 포인트 지점당 해제시 1크레딧이 소모된다. 일종의 체크 포인트라고 봐도 무방하며 출발지, 도착지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체크 포인트 용도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이곳에 착륙해도 안전하니 원활하게 조작이 불가능할 상태일 때 되도록이면 이곳에 일단 착륙해두자.[* 뒤집혀서(...) 착륙해도 괜찮다. 3초 정도 기다리다 보면 다시 비행기가 알아서 180도 회전 [[텀블링]]을 하며 똑바로 되돌아온다.] * 땅, 하늘, 빙벽 말 그대로 평범한 지형지물이다.(...) 비행기가 이곳에 닿으면 게임 오버. 움직이기도 한다. * 물 누르고 있으면 올라오고 떼고 있으면 가라않는다. 누르고 있을 때 하늘에 있을 때보다 조금 움직임이 느리니 주의. * 빨간 자물쇠 이것도 평범한 지형지물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사라진다. * 바람 말 그대로 바람이며 비행기의 방향이 휘어진다. ==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ly To The Sky(플라이 투 더 스카이), 앵커=Retry)] [[분류:로비오 엔터테인먼트]][[분류:모바일 게임]][[분류:핀란드 게임]][[분류: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