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Oona's Prowle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363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B}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페어리 도적 || ||||비행 카드를 한 장 버린다: Oona's Prowler는 턴의 끝까지 -2/-0을 얻는다. 모든 플레이어는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Deep in Glen Elendra blossoms Oona, queen of the faeries, nourished by secrets and pollinated by stolen dreams.''|| || '''공격력/방어력''' || 3/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Lorwyn || 레어 || 2마나에 3/1, 그것도 비행이라는 절륜한 위력으로 초기 페어리덱에는 자주 쓰였던 카드이다. 상대가 카드를 한 장 버려서 공격력을 떨굴 수 있었지만 카드를 버리나 3점을 맞으나 둘 다 무섭기는 마찬가지라서. 당시 MBC 덱에서는 [[Haakon, Stromgald Scourge]]를 일부러 디스카드시키는 용도로 쓰기도 했다. 다만 상대가 리애니덱이라서 [[Akroma, Angel of Wrath]] 같은 것을 일부러 버려서 나중에 줏어오면 대략 낭패. 하지만 이 카드는 모닝타이드가 나오고 나서 페어리덱에는 버려진 카드다. '''[[Bitterblossom]] 때문에.''' 게다가 [[Reveillark]]을 쓰는 덱이 상대인 경우 상대는 무덤에 집어넣을 카드를 일부러 버리는 것([[공성무리 지휘관]]이라든가)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Lorwyn-Shadowm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