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beatmania IIDX 29 CastHour의 수록곡]]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원래 의미, rd1=오닉스)] [목차] == 개요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Hu∑eR]]가 [[beatmania IIDX 29 CastHour]]에 투고한 통상곡 2곡중 한곡이다. 곡 장르가 스타일리시 컬러라서 IIDX 특유의 창작 장르로 보는 유저들이 있으나, 사실은 창작장르가 아닌 덥스텝 장르의 파생 장르다[* (STYLISH) Colour Bass라고 불리우며 멜로딕 리딤에 넓게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kors k 또한 이번 작에서 Onyx와 같은 장르인 [[Purple Perplex|곡]], 그리고 [[MK(작곡가)|MK]] 역시 멜로딕 리딤인 [[Brave Spirits]]를 투고(실질적으로는 [[BPL 2021]] 사용곡이나 게임화 수록은 본작)했다. ]. 곡 중간의 베이스라인이 [[That Feeling]]과 흡사한데 샘플링적 차용으로 인한 유사성인지는 불명. == [[beatmania IIDX]] == || 장르명 ||<-4> STYLISH COLOUR[br][[덥스텝#s-3.3.1|스타일리시 컬러]] || [[BPM]] || 44-174 || || 전광판 표기 ||<#454545><-6> '''{{{#FF5A00 ONYX}}}''' || ||<-7>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난이도 체계|난이도 체계]] || || 플레이 스타일 ||<-2> {{{#blue 노멀}}} ||<-2> {{{#orange 하이퍼}}} ||<-2>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5}}} || {{{#blue 466}}} [include(틀:CN)] || {{{#orange 8}}} || {{{#orange 767}}} [include(틀:CN)] || {{{#red 11}}} || {{{#red 1214}}} [include(틀:CN)] || || 더블 플레이 || {{{#blue 5}}} || {{{#blue 471}}} [include(틀:CN)] || {{{#orange 8}}} || {{{#orange 794}}} [include(틀:CN)] || {{{#red 11}}} || {{{#red 1272}}} [include(틀:CN)]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beatmania IIDX 29 CastHour|29 CastHour]] ~ 모든 보면에 공통적으로 '''순간감속'''이 두번 적용되어 있다. 도입부 지나고 한번, 후반부에 키가 올라가다가 사비에 돌입하기전에 한번. 순간감속 부분은 정박으로 두번 쳐주는데 SPA의 경우 S+4,6 / 스크래치 두번이고 DPA의 경우 공통적으로 1P 스크래치, 2P 스크래치이다. === 싱글 플레이 === [youtube(RkiRQWckvtQ)] SPA 영상 === 더블 플레이 === [youtube(QwEsNnw6KA8)] DPA 영상 비공식 난이도는 11.2. ===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BEMANI Sound Team "HuΣeR" 안녕하세요. Hu∑eR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방향의 악곡을 많이 쓴 만큼 자꾸 같은 작법을 쓰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고갈되니까 재미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은 처음부터 공부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까, 라고 했으므로 여러가지 모색해서 만든 곡이 됩니다. [[덥스텝#s-3.3.1|Colour Bass나 Melodic Riddim이라고 하는 장르]]가 최근 몇년전부터 천천히 씬에서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편곡|여러가지 인풋→아웃풋을 반복해 보고]], 그 시작 중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 요소(변박자나 앙상블 등)나 템포감을 점점 믹스쳐 해 도달한 하이브리드 아이디어의 형태가 됩니다. 그 결과, Colour Bass라고 해도 뭣도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근데 그 창작성이 자기 자신다움이 되는 건가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Colour Bass는 그 어레인지성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이미지가 제 속에는 있지만, 반대로 「[[역설|빛을 삼킬 정도의 경파이면서 시커먼 이미지]]」로 Colour Bass를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테마로 완성했으므로 곡명은 「Onyx」가 되었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하며 정체 모를 무엇인가가 거기에 있는 듯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런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