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No., top2=샤크(유희왕))] [include(틀:유희왕 시리즈 라이벌들의 에이스 몬스터)] [include(틀:No.)] [include(틀:카미시로 료가 덱 관련 문서)] ||<-3> '''{{{#!htmlNo.32 샤크 드레이크}}}''' || ||<-2> {{{#!wiki style="margin: -5px -10px"{{{#!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hark_facing_Shark_Drake.png|width=100%]]}}} || || '''등장 시리즈''' || [[유희왕 ZEXAL|ZEXAL]] || || '''사용 캐릭터''' || [[III(유희왕)|III]], [[카미시로 료가]] || || '''첫 수록''' || [[갤럭틱 오버로드]] || || '''서포트''' || [[엑시즈]] || || '''소속 테마군''' || [[No.(유희왕)|No.]], [[샤크(유희왕)|샤크]] || || '''재정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https://www.db.yugioh-card.com/yugiohdb/faq_search.action?ope=4&cid=10065|OCG DB Q&A]] || ||<-3> {{{#f7fafe 나타나라, '''{{{#!htmlNo.32!}}}''' 최강 최대의 힘을 갖춘 심해의 제왕! 그 이빨로 모든 것을 물어뜯어라!}}} '''{{{#!html샤크 드레이크!}}}'''[br]{{{#f7fafe 現れろ、'''{{{#!htmlNo.32!}}}'''最強最大の力を持つ深海の帝王!その牙で全ての物を噛み砕け!}}}'''{{{#!html海咬龍シャーク・ドレイク!}}}'''[* 첫 등장시 [[III(유희왕)|III]]의 대사. 그리고 이 대사는 이후 듀얼링크스에서 료의 샤크 드레이크 소환 대사로써 다시 사용되었다.] || [목차] == 원작 ==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329px-Number32SharkDrake-JP-Anime-ZX.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32 샤크 드레이크, 일어판명칭=No.(ナンバーズ)32 海咬龍(かいこうりゅう)シャーク・ドレイク, 영어판명칭=Number 32: Shark Drake, 속성=물, 레벨=4, 공격력=2800, 수비력=2100, 종족=해룡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3, 효과1=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파괴한 상대 몬스터 1장을 그 원래 공격력을 1000 포인트 내리고 상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배틀 페이즈 중에 1번만 더\,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상대 몬스터 1장과 전투를 실행할 수 있다.)] 일판 이름은 '''No.32 해교룡 샤크 드레이크.''' 한국과 미국에서는 앞의 '해교룡' 부분이 빠졌다. 원래는 [[트론(유희왕 ZEXAL)|트론]] 일가가 가진 넘버즈로, 벽에 꽂혀있던 넘버즈 중 하나를 적당히 집은 V한테서 [[III(유희왕)|III]]가 받아온 것. [[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에서 엑시즈 몬스터의 소환시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몬스터 1장을 줄여주는 지속 마법 카드 오리하르콘 체인의 효과로 오파츠 코로살 헤드와 골든 셔틀을 소재로 엑시즈 소환, [[블랙 레이 랜서]]를 파괴한다. 오리하르콘 체인의 디메리트를 간파한 료가는 [[스컬 크라켄]]으로 오리하르콘 체인을 파괴해 컨트롤을 받아가지만... ||
[[파일:ZXx034_Shark_faces_Number_32.png|width=100%]] || >"자, 나를 받아들여라, 료가. 나를 받아들여서 마음의 어둠을 해방시켜라." 트론 일가의 진짜 목적은 샤크 드레이크를 가져갈 것을 유도해서 료가의 마음의 어둠을 증폭시키는 것. 예상대로 넘버즈에 조종당하는 료가였으나 유마와의 유대를 떠올려 간신히 이겨내고, III와의 듀얼에서 승리. 완전히 료가의 소유가 된다. 하지만 제어에 성공했어도 샤크 드레이크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가슴에 상흔이 남고 말았고, 아니나다를까 얼마 안 가서 료가는 또다시 폭주하고 만다. 그나마 유마가 다시금 료가를 상대로 듀얼을 펼쳐 폭주를 다시 한 번 막아주긴 했지만, 기어이 IV와의 듀얼에서 또다시 분노가 증폭된 료가에 의해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로 진화한다. 이때까지도 어느 정도 샤크의 제어 아래에 있어 폭주하는 낌새는 없었지만, 결승전이 모두 끝난 후 트론이 료가를 세뇌시키는 수단이 되었다. 이후 준결승전에서 유마가 본즈 오브 라이벌로 컨트롤을 빼앗아 제정신을 찾은 료가가 유마와의 갈등을 부추기는 트론의 계략을 뜷고 자폭함으로서 아스트랄이 회수한다. 회수한 이후에는 아스트랄에게 한번 회수된 영향인지 아니면 유마의 손을 떠났어도 여전히 아스트랄의 제어 아래에 있는지 료가에게 빌려주어도 폭주하지 않는다.[* 토쿠노스케가 유토피아와 레비아단 드래곤의 컨트롤을 빼앗았을 때 No.의 지배를 받은 것을 보면 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세컨드부터는 드문드문 등장하다 료가가 [[낫슈]]로 전향하면서 완전히 잊혀졌지만 145화에서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과 함께 재등장. 아스트랄이 발동한 넘버즈 프레임의 효과로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과 같이 [[No.39 유토피아 루츠]]의 오버레이 유닛이 되었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제치고 사용된 것을 보면 낫슈가 아닌 료가로서의 그를 대표하는 카드로 취급된 모양. 이후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의 대접도 감안하면 그의 메인 에이스는 이 카드라고 볼 수 있다. ||
[[파일:attachment/SharkDrakeSeal.jpg|width=100%]] || || '''{{{#fff 뉴트럴체}}}''' || 소환 시에 [[샥스핀]] 같이 생긴 물체에서 변형한다. 공격명은 '''뎁스 바이트(Depth Bite).''' 입에 에너지를 모은 후 자기 머리 모양으로 형상화시켜서 날리는데, 효과를 발동할 때 나는 '크웨웨웨웨웱' 거리는 괴상한 울음소리가 특징. == OCG == [[파일:No.32 海咬龍シャーク・ドレイク(SD42).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32 샤크 드레이크, 일어판명칭=No.(ナンバーズ)32 海咬龍(かいこうりゅう)シャーク・ドレイク, 영어판명칭=Number 32: Shark Drake, 속성=물, 레벨=4, 공격력=2800, 수비력=2100, 종족=해룡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3, 효과1=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공격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내린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했을 경우\,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다.)] 원작에선 [[연속 공격(유희왕)#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는 효과|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는 효과]]이었던 것이 OCG화되면서 [[연속 공격(유희왕)#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는 효과|1번만 더 공격할 수 있는 효과]]로 상향되었다. 되살린 몬스터를 이 카드가 반드시 공격하지 않아도 되며 중간에 다른 몬스터가 먼저 공격해도 상관없다. 이 효과로 자기 혼자 2회 공격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대미지를 노릴 수 있고 [[니들 벙커]], [[수면의 앨리사]], 각종 연속 공격계 몬스터 등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하면 좋은 카드와 함께 공격에 들어가거나 [[크리터(유희왕)|크리터]], 리크루터 몬스터 등 묘지로 보내지면 효과가 발동하는 몬스터를 상대 필드로 보내고 효과를 사용해 2번 파괴하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3장 소재라는 점이 이 카드의 발목을 잡았는데, [[벨즈 우로보로스]] 등 발매된 시기 근처에 많았던 3장 소재 엑시즈를 냅두고 어태커 역할만 하는 이 카드를 쓸 가치가 딱히 없기 때문. 이는 샤크 덱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엑시즈 리모라]],[[샤크(유희왕)|더블 핀 샤크]] 등 소환을 지원하는 카드가 여럿 발매되었어도 효과가 독특하고 소환도 쉬운 [[바하무트 샤크]]를 에이스로 삼는 경우가 많았다.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의 소환에 쓸 수 있다는 역할이 존재하긴 했으나 바이스의 효과도 사용하기 어려워 결국 이도저도 아닌 카드가 되어 버렸다. 이후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샤크 덱의 메인 에이스로 선발되어서 활용도가 증가하게 되었다. 2장분 소재로 취급하는 드레이크 샤크를 사용해 소환 난이도를 줄이고 샤크 드레이크 레비아단의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 [[블랙 레이 랜서]],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썰렁한 디자인과 배경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쪽은 배색까지 묘하게 언밸런스해서 그런 점이 더 돋보인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갤럭틱 오버로드]] || GAOV-KR042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갤럭틱 오버로드|GALACTIC OVERLORD]] || GAOV-JP042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갤럭틱 오버로드|Galactic Overlord]] || GAOV-EN042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Star Pack 2014 || SP14-EN023 || [[노멀]][br]스타포일 레어 || 미국 || || || Premium Gold || PGLD-EN044 || [[골드 레어]] || 미국 || || || 스트럭처 덱 [[오버레이 유니버스]] || SD42-JP042 || [[노멀]] || 일본 || || == 기타 == 몸에 그려진 32라는 숫자는 뒤집어도 모양이 똑같다. 32는 고로아와세로 'みず(물)'라고 읽을 수 있다. OCG 측면에서 보자면 샤크 덱의 밸런스를 말아먹은 주범. 원래는 랭크 3 엑시즈 소환에 초점이 맞춰진 레벨 3 덱이었으나, 샤크 드레이크가 등장한 후 샤크 드레이크 소환에만 골몰하느라 [[샤크(유희왕)#s-4.3.7|스피어 샤크]]라든가 [[디프 스위퍼]] 등의 레벨 4 몬스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어비스 스플래시 같은 랭크 5까지 사용하게 되어 더욱 난잡해졌다. 레벨 4를 3장이나 요구하는 만큼 작중에서는 대체로 소재 경감 카드를 사용해 2장으로 소환했으며, 아리가 치타로가 일부러 몬스터를 내준 것까지 제외하면 료가 본인이 정직하게 3장 소환을 한 적은 1번 뿐이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최초로 2장분 소재로 취급하는 서포트 카드가 등장했다. 첫 등장으로부터 시작해 시즌 1 동안 료가를 상징하는 넘버즈로서 사용되었고, 오프닝 등에서도 료가의 대표격 몬스터로서 등장했으나 시즌 2부터는 출연이 거의 없어졌다. 료가의 듀얼 횟수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낫슈]]와 얽히게 된 후로는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나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라는 새로운 에이스 몬스터를 얻어 이 카드를 쓸 이유도 사라졌기 때문. 샤크 입장에서는 이 카드는 한때 자신을 지배하려 했던 카드일 뿐, 다른 인물의 에이스 카드처럼 의미가 있는 카드도 아닌지라 굳이 사용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 것 같다. 대단히 대우가 좋았던 카드가 순식간에 참담하게 방치된 몇 안 되는 사례. 이는 료가가 에이스 몬스터를 너무 자주 갈아치운 탓이 컸다.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공식에서는 이 카드를 료가의 메인 에이스로 취급한다. == 관련 카드 == ===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 ===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 샤크 드레이크의 랭크업 버전 진화체. [[분류:유희왕/OCG/해룡족]][[분류:유희왕/OCG/엑시즈 소환]][[분류: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