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Masticore'''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31971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4}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마법물체 생물 — 마스티코어 ||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카드 한 장을 버리지 않으면 Masticore를 희생한다. {2}: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Masticore는 그 생물에게 피해 1점을 입힌다. {2}: Masticore를 재생한다.|| || '''공격력/방어력''' || 4/4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Urza's Destiny]] || 레어 || |||| From the Vault: Relics || 미식레어 || Urza's Destiny블럭의 스타와 같은 존재로 카드를 버려야 하는 게 페널티이지만, 장점들이 그 단점들을 덮고도 남는다. 그리고 패널티는 [[고블린 태수 스퀴]]로 상쇄가 가능하고, 공방도 튼실하고 발비도 싸고 마나만 많으면 크리쳐들을 다 쏴죽일 수 있다. 당시에는 마법물체 보호가 없었으므로 보호도 소용없었다. 재생도 있기 때문에 [[신의 분노]] 아니면 죽이기도 힘들었다. 만들어진 계기는 과거 완전 후진 카드인 [[Mishra’s War Machine]]을 [[마크 로즈워터]]가 좋게 만드려고 하다가 탄생한 것.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발비만 조금 싸게 해서 리밋에 넣었더니 쓰는 사람이 꽤 있을 정도로 너무 큰 발비가 문제인 카드였지만 Masticore는 발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능력들을 넣으면서 너무 좋게 만들어 버렸다. Mirrodin 블럭 Fifth Dawn에 동생이라고 볼수 있는 [[Razormane Masticore]]가 나오긴 했지만 원조에 비하면 많이 약화된 편. (나중에 10판에서 재판되었다) 그리고 Scars of Mirrodin에 또다른 동생인 [[Molten-Tail Masticore]]가 등장했는데, 원조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T2 기준으로는... 그래도 약하다. 이 카드 이름의 유래는 유럽의 [[환상종]]인 [[만티코어]]로 보인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